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IGABYTE (문단 편집) === 메인보드 === [[파일:external/www.gigabyte.com/20150721173024_src.png|width=600]] GIGABYTE GA-Z170X-UD3 듀러블에디션[* 2016년 1월 12일 현재 기가바이트 스카이레이크 100시리즈 메인보드는 내장그래픽 오버클럭을 지원하지 않으며, 차후에도 지원하지 않을 것이라고 한다. (출처 : 제이씨현 고객센터)] [[파일:external/www.gigabyte.com/20150727151815_src.png|width=600]] Z170 G1 Gaming 메인보드 [[파일:external/www.gigabyte.com/20150910171034_src.png|width=600]] Z170X-SOC Force[* SOC는 SuperOverClock의 약자다. 즉 극오버용 메인보드. 현재는 AORUS TACHYON으로 이름을 바꿔 내놓고 있다. SOC FORCE의 경우 공식 리테일 버전은 Z170이 마지막이며, SOC FORCE 시리즈는 출시 때마다 세계 신기록 여럿을 갈아치운 바 있다. 외에 SOC FORCE LN2라는 보드도 있는데, 말 그대로 질소냉각을 위해 만들어진 극소수를 위해 제작된 비매품이다.] 메인보드 [[파일:91xUkSlm11L._SL1500_.jpg|width=480]] X399[* [[AMD RYZEN Threadripper|스레드리퍼]]용 메인보드] DESIGNARE EX 메인보드 원래 이곳에서 나오는 메인보드들은 [[오버클럭]]에는 약한 편이었지만 코어2 듀오 콘로 CPU용 메인보드로 나온 GA-965P-DS3이 콘로 오버클럭용 국민보드로 인기가 정말 많아졌고 GA-EP35-DS3R은 엄청난 오버클럭 수율로 유명했던 E2140, E2160의 전성기를 화려하게 장식했다. 현재도 오버클럭 쪽으로는 좋은 평을 받는 듯. 하지만 P965 시절부터 시작된 리비전 장난질과 전압 강하 현상을 겪은 사람들은 기가바이트를 현재도 별로 쳐다보지 않는다. 지금도 리비전질은 예전보다 덜할 뿐 계속 하고 있으며 가격에 비해 옵션이 그리 좋지 않은 것도 많아진데다 상대적으로 타 회사들이 저가보드에 나름 괜찮은 것과 달리 ASUS, MSI, 기가바이트는 하나씩 부족한 무언가를 가지고 있다. 메인보드는 안정성이 뛰어난 편이며, 메인보드 판매량은 ASUS에 이은 2위. 페이즈를 쓸데없을 만큼 잔뜩 박아넣은 하이엔드 제품군을 간간이 내놓아 페이즈 덕후라고도 불린다. [[http://www.coolenjoy.net/bbs/boardc.php?id=37&no=2174|링크]] [[레이드]] 카드와 해킨토시가 잘 붙고 잘되는 것으로 유명하다. 레이드 카드는 서버/웍스용 보드나 레퍼런스 보드가 아니면 거의 인식이 안되는데(옵션 롬 크기 때문) 이상하게 기가바이트 보드에서는 인식이 잘되고 이상없이 동작한다는 것 이건 [[2CPU]]에서도 인정하는 부분이다. 일단은 데스크탑 보드에서 좋은 레이드 카드를 쓰려면 레퍼런스 보드 말고는 기가바이트 밖에 없는 상태.[* 그러다가 2019년에는 기가바이트에서 아예 X570 보드용으로 PCIe 4.0 8레인 지원 레이드 카드를 내놓았는데, 12GB/s의 경이적인 순차읽기/쓰기 성능을 보여준다. 레이드카드 호환성은 앞으로도 계속될 듯하다.] 해킨토시 지원의 경우 애플이 M1 프로세서로 이주하기 이전까지 해킨토시계의 레퍼런스 보드라고 불리워도 과언이 아닐 정도로 보드 특성 없이 해킨토시 설치가 매우 잘 되는 것으로 유명했다. 오죽하면 기가바이트가 일부러 그렇게 만드는 게 아닌가 의심이 될 정도. 예를 들면, 타사의 경우 사운드 칩셋이나 랜카드 등을 지원하는 드라이버를 찾기 위해 온갖 웹사이트를 뒤지고 개인들이 수정한 커널 익스텐션 파일을 구걸할 때, 기가바이트 유저들은 해킨토시 자동 드라이버 유틸리티인 멀티비스트에서 해당 칩셋만 고르면 설치가 뚝딱 끝나는 수준이었다. 하지만 타사 보드들도 시간이 지날수록 호환성이 좋아져 대략 2018년 이후에는 어지간한 유명 제조사의 보드들은 해킨토시 설치에 큰 애로점이 없었다. 하지만 문제는 애플이 M1 프로세서로 이주하는 바람에 호시절이 끝나버렸다. 다만 바이오스 지원이 부실해서, 새로운 CPU가 나와도 소켓만 같으면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통해 사용이 가능한 타사의 메인보드와 달리 기가바이트는 같은 소켓에 새로운 CPU가 나오면 바이오스 업데이트 대신 리비전 놀이로 새 제품을 내놓는 유치한 상술을 보여주는 관계로 많은 지탄을 듣고 있다. 기본적으로 바이오스 업데이트를 해 주기는 한다. 그러나 특히 인텔 965 칩셋 당시에 기존 제품의 리비전이라면서 '''새제품'''을 내놓는 바람에 리비전=기가바이트라는 안 좋은 이미지를 심었다.[* 하지만 인텔 8 시리즈 칩셋 탑재 제품 중 일부 저가형 모델에서 전원부를 하향시키는 등의 '''품질을 낮춰버리는''' 정신 나간 리비전의 탈을 쓴 다운그레이드를 시전한 전과가 있다.] 기가바이트가 비판적인 소리를 들었던 사건. 사실 리비전이 올라가도 상위 CPU지원 자체가 약한 편이다.[* 심지어는 AMD의 AM3+ 규격의 블랙 소켓을 박아놓고도 FX시리즈 지원을 안 하는 경우도 있었다.] 또한 바이오스 안정성도 타사 대비 다소 좋지 않다. 그리고 국내 AS 및 유통을 담당하는 제이씨현의 AS 악평이 가장 유명하다. "기가바이트 보드는 죄가 없지만 제이씨현은 죄가 있다"고 할 정도로 그 AS가 사상 최악. AS를 [[CS이노베이션]]에 위탁했는데 평가가 개판이다. 비교 대상인 ASUS의 STCOM은 서로 100m 정도의 거리 차이밖에 없는 위치라[* [[용산구]] 원효로1동에 위치하고 있다. 정확히는 신계동.] 매번 STCOM 좀 본받으라고 까이고 있다. 가장 유명한 건 역시나 택배로 AS 접수받은 보드 돌려막기. 폭탄돌리기라고 불리며, 불량으로 입고된 후 점검조차 안 한 보드를 교환받으러 온 사람에게 주면서 로테이션한다. AS계의 천인공노급. 불량품 베타테스터를 유저가 해먹는 꼴로, 기가바이트 AS의 악평은 어딜 가도 볼 수 있으니 구매 시 엄청난 주의를 요한다. 주요 하드웨어 벤치마크 사이트에서도 CS이노베이션의 AS 악평은 아주 유명하며, 초보자들에게는 그냥 ASUS 보드 사라고 추천해줄 정도.[* CS이노베이션가 AS를 담당 중인 메인보드는 제이씨현 유통 기가바이트 제품, 디앤디컴 유통 [[ASRock|애즈락]] 제품, [[Micro-Star International|MSI]] 제품이 있다. 즉 CS이노베이션의 저질 AS를 피하고 싶다면 메인보드 선택지는 에즈윈이 유통하는 애즈락 제품 혹은 [[ASUS]]밖에 없다. --언급조차 안 된 [[BIOSTAR]]... [[이엠텍#s-2|AS 부분만 보면 나머지 다 씹어먹을 기센데]]-- ASUS가 저가형은 이름값에 안 맞게 품질이 떨어진다고 하지만 기가바이트도 저가형은 ASUS 못지않다.][* 헌데 22년 11월경부터 ASUS는 '''유통사에 관계없이''' AS 평가가 나락으로 추락했다. '''사용흔 수준의 흠집을 핑계로 AS 자체를 거부했다'''는 경험담이 속출할 정도. 심지어 본사 정책이 너무하다고 '''유통사들이 직접 본사에게 항의를 했다'''는 썰도 돌았다. 따라서 이제는 에즈윈 유통 애즈락 제품을 제외하면 메인보드는 사실상 AS를 포기하고 일회용품처럼 써야 할 지경이다.] 다만 제이씨현이 예전부터 이런 쪽으로 워낙 악명 높았던 탓에 부각이 덜 됐을 뿐 다른 유통사 피씨디렉트[* 인텔 CPU 공식 수입사 중 하나다.] 역시 [[https://quasarzone.com/bbs/qb_free/views/394795|AS는 CS이노베이션와 맞먹을 정도로 형편없다.]][* 게다가 여기는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2021년|2021년 그래픽 카드 채굴 대란]] 직후 채굴 중고품을 재포장해서 판매했다는 의혹까지 받았다. 다만, [[https://quasarzone.com/bbs/qf_vga/views/3601899|6월 25일자]]로 본인들은 의혹을 적극 부인했으며, 피씨디렉트가 범인이 아닐 경우 유력한 재포장 용의자는 기가바이트가 된다.]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450668|#]] [[https://quasarzone.com/bbs/qf_cmr/views/466857|#]] 즉 기가바이트 메인보드를 쓰겠다면 AS는 그냥 갖다버리고 두 유통사 중 싼 쪽을 고르는 게 속편하다. 다만 ASUS 본사의 AS기준이 엉망이 된 이후 요상하게 CS이노베이션의 AS 퀄리티가 약진하여 같은 가격이면 오히려 제이씨현 유통사를 택하는 경우도 나오고 있다. --AS의 균형?-- 듀얼 바이오스[* 메인보드에 롬 칩을 2개 붙인 후 하나는 메인 바이오스 하나는 복구 바이오스를 넣어둔 식. 메인 바이오스가 깨지면 복구 바이오스가 알아서 복구해준다. 펜티엄 3 때부터 개발된 기능.]를 만들어서 특허를 냈다.[* 애즈락의 최고급형 라인 일부는 바이오스 칩이 두 개 달려나온다. 근데 완전히 따라하면 소송 크리땜시 완전히 따라하진 않고 스위치로 어떤 바이오스로 부팅할 것인지 선택하는 수동적인 물건이다. 지금은 잊혀진 제조사인 AOPEN에서 만든 몇몇 메인보드도 바이오스 칩을 두개 달아놓아서 듀얼 바이오스 비슷하게 만들었으나, 점퍼로 바이오스 칩을 선택할 수 있게끔 만들어서 특허 문제를 우회하려 했었다. [[ASUS]] 메인보드의 경우 USB를 꽂아서 깨진 바이오스를 복구하는 기능이 있다. 그러나 [[Micro-Star International|MSI]]의 경우 한술 더 떠서 '''USB를 BIOS 대용으로 쓸 수도 있다.'''] 평상시에는 이런 기능을 쓰게 될 일도, 이게 있는 줄도 모르겠지만 '''막상 바이오스가 죽어버릴 경우 정말 구세주 같은 기능을 해준다!''' 정상적으로 바이오스가 작동하지 않을 경우 '''알아서''' 복구를 진행한다.(약 5분 소요) 물론 가끔가다 칩이 둘 다 사망하는 사태가 오기도 해서 만약에 이런 상황에 직면한다면 칩이 둘 다 보드에 납땜되어 나오므로 곤란해진다.[* 바이오스 초창기만 해도 EEPROM롬 칩이 제법 크기가 있는 DIP 핀 형식이라 소켓 사용이였기 때문에 분리 가능했었으나 지금은 대부분 초소형에 납땜이므로 분리가 안된다. 물론 궁 하면 퉁 한다고 특수한 집게 등을 사용하여 '''칩이 납땜되어 있는 채로''' 칩의 외부에 물려서 쓰기 기능을 하는 물건들이 존재하기 때문에 이런 것을 이용하여 손상된 바이오스를 업데이트할 수 있다. 제조사의 정식 A/S시에도 사용하는 물건이라서 가급적 집게 사용시 주변 다른 칩에 간섭되지 않는 위치에 바이오스 칩이 위치하도록 메인보드 설계를 한다.] 물론 A/S 기간 지났을 때 얘기지 A/S 기간 내에는 소비자 과실이 아니라면 무료로 수리해주므로 상관없다. 그리고 일부 중저가 이하의 제품에는 탑재되어 있지 않다. 코어 i 4세대 당시에는 최하급을 제외하고 대부분 탑재되어 있었으나, 이후 세대인 인텔 H110, AMD A58 등의 저가 칩셋을 탑재한 제품은 듀얼 바이오스가 빠져 있는 경우가 제법 늘어난 편. 심지어 게이밍 계열에 속하는 [[http://www.gigabyte.com/products/product-page.aspx?pid=5939#ov|GA-H110M-GAMING 3]] 제품에도 없을 정도. 다만 B150, H170 같은 중급 칩셋 탑재 제품에도 듀얼 바이오스가 빠져 있는 지뢰스러운 물건이 최소 하나씩은 있었기에 주의가 필요했다. 라이젠 1세대 및 코어 i 8세대 이후 메인보드들은 못해도 중상급 정도가 아닌 이상 듀얼 바이오스가 탑재된 제품을 찾아보기가 힘들어졌다. 그리고 이와 관련된 골때리는 점으로, 한 때 듀얼 바이오스 미탑재 제품이라도 CMOS 진입시 상단부에 '''UEFI DualBIOS'''가 떡하니 적혀 있는 제품이 있었는데, 이들 메인보드는 바이오스 업데이트 후 GUI 개편으로 관련 문구가 삭제되었다. 기가바이트에서 내놓은 스카이레이크를 지원하는 Z170 보드에서 가장 먼저 인텔에서 나온 알파인 릿지 컨트롤러를 채용하고 있다는 점이 특징인데, 인텔 알파인 릿지 컨트롤러는 최대 40Gbps의 대역폭을 지원하는 인텔 썬더볼트 3 컨트롤러이면서, 범용성 확보를 위해 USB Type-C 프로토콜을 도입해 동시에 USB 3.1 지원이 가능하게 만든 인텔 신형 칩셋인데, 상품정보에 그 점을 강조하는 면이 있다. 이는 경쟁업체인 ASUS 나 MSI 등에 타사는 USB 3.1 Gen2 에 관련해서 ASMEDIA 등에 호환칩셋을 사용하는 데 반해서 안정된 속도와 ThunderBolt 3를 사용할 수 있다는 점에서 차별화 된다는 점이다.[* 참고로 Asmedia에서 나온 제품도 USB 3.1 Gen2를 지원한다. 그러나 기가바이트에서 내놓은 몇몇 고급보드에서 채택한 제품들은 인텔이 만든 별도의 USB 3.1 Gen2이라 할 수 있는 Alphane Ridge는 ThunderBolt 3도 사용할 수 있으면서, USB 3.1 Gen2도 동시에 활용이 가능하게 하는 것이다. ThunderBolt 3부터 USB-C 단자를 채택하였다. 전반적인 이해가 필요하다면 [[USB-C]] 문서와 [[Thunderbolt(인터페이스)]] 문서를 참고하는게 쉬울 것이다. 이 부분은 칭찬할 만한 내용이지만, 궁극적으로는 메인보드 단가의 가격 상승을 유도한다는 점이 문제가 된다. Asmedia 칩셋보다 인텔의 Alphane Ridge 칩셋가격이 비싼 이유에 기인한다. ThunderBolt 3를 활용하는 걸 생각하는 유저라면 기가바이트 몇몇 고급 제품을 사는 건 권하지만, 그 외에는 권장하지 않는다.] 2010년대 중반부터는 RGB Fusion이라는 LED 깔맞춤 기능이 제공된다. ASUS Aura sync, MSI Mystic light와는 호환되지 않으니 주의. Face Wizard로 바이오스나 UEFI의 부팅 로고를 변경할 수 있다. 다만 이는 다른 메인보드에서도 할 수 있다. UEFI 개조 툴을 잘 다룰 줄 안다면 말이다. --[[최애캐]]에 매료된 [[오타쿠]]을 위한 기능-- 인텔 10세대 보드 중 H410M H V2와 B460M DS3H V2는 이름과 다르게 '''상위모델인 H470 칩셋'''을 달고 나왔다. 아마 11세대 CPU 지원 때문으로 보인다. 마찬가지로 인텔 10세대 보드 중 H410M H V3는 '''H510 칩셋'''을 달고 나왔다. 다만 11세대 CPU는 지원하지 않는다. 후술할 몇몇 AMD 500 시리즈 보드 이슈와 인텔 Z690 보드 이슈로 인해 이젠 메인보드에서 ASUS와 MSI에 비비는 건 불가능하고 [[ASRock]]과 비교해야 한다는 말이 늘어나고 있다. B7xx, Z7xx, X6xx, A6xx 칩셋 메인보드에서 램 6000MHz 이상 오버클럭 혹은 XMP 적용시 고주파음이 나는 사례가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