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M(웹툰) (문단 편집) == 내용 == 수원 램스[* [[현대 유니콘스]] 또는 [[넥센 히어로즈]]를 배경으로 했다고 보는 사람들이 많다. 연고지도 그렇고 모구단 사정으로 인하여 팀의 재정이 극악으로 치닫는 것도 그렇고 외국계 기업의 인수 소문이 들렸던 것도 그렇고...만약 현대 유니콘스가 사라지지 않았다면 만화속 수원램스처럼 되었을 가능성도....~~ 이윤지 사장은 [[이장석]]~~ 다만 수원램스는 2006년에 6위를 기록한 것이 실제와의 차이점. (실제 당시 6위는 [[SK 와이번스]]. 대신 현대가 차지했던 3위 자리는 '인천 돌핀스'라는 가공의 팀이 자리잡고 있다.)]의 전력분석팀장이자 과거 수원 램스의 특급 투수 유망주였던 하민우는 느닷없이 FA 최대어인 장건호[* 아마 당시 FA 선수였던 [[장성호]]를 모델로 삼았던 듯하다.]가 우승시킬 수 있는 전력인 팀이 있으면 돈과 상관없이 어느 팀이든 계약하겠다는 말을 듣고 충격에 빠진다. 그리하여 하민우는 새 사장이 된 이윤지를 보좌해 팀을 스프링캠프 동안 우승 전력으로 만들어 장건호를 영입한다는게 주 내용. 처음 GM이 나올 당시 최훈은 메이저리그와 KBO를 모두 챙겨볼 정도로 야구라면 사족을 못 썼고(지금도 그렇고) 메이저리그 요약 카툰을 그릴 정도로 많이 알고 있었기 때문에 이런 만화가 탄생했다고 보여진다. 주 내용은 우승 전력을 만들어 장건호를 영입한다는 내용이지만 인성이나 가족, 약물 문제 등 야구장 외적으로 선수들에게 영향을 주는 요소 등을 넣는 한편 장건호와 주인공 간의 은근한 라이벌 구도~~그리고 [[모모에 마리아|슴가 큰 여사장 이윤지]]의 깨알같은 [[서비스신]]~~을 넣는 등의 요소로 인기를 끌었다. 야구를 소재로 하는 만화는 이미 많이 있었지만, 비시즌의 프론트와 팀 운영을 본격적으로 다룬 만화는 보기 힘들었다는 것도 인기에 영향을 미쳤다. 최훈이 지금까지 그린 만화 중 가장 작화에 신경썼고, 쫄깃한 연출과 살살 넘어가는 부드러운 대사, 독백 등으로 인해, 텍스트의 양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흡입력이 크다. (물론 나오는 선수들 이름 헷갈려서 잘 읽다가 다시 위로 갔다 하긴 한다.) 하지만 밑의 문제가 이런 장점들을 다 까먹고 말았으니...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