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D(토리코) (문단 편집) == 조리법 == GOD의 육신에서 에너지를 흡수하는 입구의 비늘을 찾아서 그곳으로 접근하면 육신이 GOD에 내부로 무사히 안착할 수 있게 된다. 물론 그 상태에서도 에너지를 흡수당하는 것은 같지만 무작위로 흡수당하는 것 보단 피로가 덜하다. GOD의 비늘에 무사히 안착하면 서서히 육체가 GOD의 안쪽으로 빨려들어가게 되며 그 안에서 GOD이 지금까지 먹어치워 수확해온 거대한 생태계의 풍경이 재현되어 있다. 100억년 동안 다른 행성으로부터 수없이 감칠맛을 증가시키며 반복되어 숙성되어온 별의 풀코스 중 하나인 GOD의 세포에는 지금까지 회수해온 수많은 행성의 식의 기억이 새겨져있다고 한다. 그 맛의 기억들은 DNA 형상[* 수많은 식재료들이 DNA의 형태로 압축되어 얽혀있다.]으로 분기되어 있으며 100억 년동안 숙성되고 사라진 수많은 행성들로부터 이어받아 수많은 거짓 루트 중에서 유일한 진실 루트를 식재료의 목소리로 파악 후 조리해 GOD의 맛이 있는 끝에 도달해야 한다. 거기에 GOD을 조리하면서 에너지를 빼앗기기에 안그래도 조리법이 어려운데 오래 조리하면 목숨을 보장할 수 없어서 500년 전 당시 플로제가 죽음에 이를 정도로 약해졌으며, GOD의 조리에 제물이 필요하다고 했던 것도 바로 이 부분이다. 하지만, 여러자기 변수로 먹히고서 조리한 코마츠, 밖에서 조리한 타케와 중도에 난입한 우메는 이런 부작용을 격지 않게 된다. * 첫번째로 갓(GOD)이 코마츠를 먹었다는 것. 코마츠는 제브라의 사운드 아머와 써니의 리모트 헤어의 보호를 받은데다가 내부에 있는 끝에서 시작 지점으로 역조리를 시작했다. * 두번째로 오오타케는 제브라의 사운드 아머가 지켜준 덕분에 에너지 흡수에 피해를 덜받았다고 한발 먼저 조리하고 있던 코마츠 만나기만 하면되니 조리시간이 단축되기 시작했다. * 세번째로 우메의 중도 난입. 우메는 어느정도 조리된 시점에서 왔기에 아무런 보호가 없음에도 활동하는데 큰 문제는 없었다. 거기다가 구르메 인플레이션으로 탄생하는 골드 메테리얼로 제작된 식기들을 다량으로 가지고 있었기에 이 금속에 기록된 맛과 생명이 지켜주는 여지도 보였다. 500년 전에는 인간 요리사 중 플로제 외에는 조리할 수 있는 자가 없어서 그녀 홀로 이를 작업하다 결국 버티지 못했지만 이번에는 실력있는 요리사 3명이서 요리하면서 그 어떤 희생도 없이 조리가 완료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