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G.com (문단 편집) == 논란 == gog.com의 핵심적인 장점 중 하나가 바로 고전 게임의 호환성 해결이지만, 정작 판매되는 게임들 중에는 그냥 도스박스로 돌리도록 처리한 도스 게임이거나 원래부터 별다른 호환성 문제가 없던 게임들이 많다. 호환성에 문제가 있는 고전 게임들은 당연히 호환성 해결을 잘 해주지만, 그러한 호환성 문제가 존재하는 게임들 중 대부분은 GOG 버전 외의 다른 버전에서도 포럼에서 찾을 수 있는 특정 방법이나 패치를 통해 호환성 문제를 쉽게 해결할 수 있다.[* 예를 들어 [[폴아웃 2]]의 경우 다른 곳에서 판매되는 버전에선 색상 깨짐 문제가 발생하지만 설치 장소에 있는 옵션 파일을 조금만 건드리면 해당 문제가 해결되고, [[시프 시리즈]]의 경우 팬들이 만든 호환성 문제 해결 패치가 존재한하며, 베데스다 게임(엘더스크롤/폴아웃 등)의 경우 MOD나 비공식 패치를 통해 호환성 문제를 해결할 수 있다.] 또한 메시아나 블러드 2 같이 최신 운영체제에서 여전히 호환성 문제가 발생하는 게임들도 있다. 그리고 [[시스템 쇼크 2]]의 경우 GOG 및 나이트 다이브 스튜디오가 자신들이 호환성 문제를 해결했다고 인터뷰를 통해 밝혔지만 사실 팬들의 패치를 별다른 언급 없이 갖다 썼다는 것이 드러나면서 욕을 많이 먹은 사례가 있다.[* 이후에나마 나이트 다이브 스튜디오가 홈페이지를 통해 팬 패치 제작자에게 감사를 표했다.] 때문에 GOG가 진짜로 호환성 문제 해결에 최선을 다하는가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유저들이 있다.[* 그도 그럴 게 아예 소스 코드를 확보하거나 역 어셈블리를 통하지 않는 한 게임 자체를 건드릴 수 없다. 게다가 이런 것들은 IT업계에서는 공식적으로 소스 코드를 구매하는 게 아닌 한 도둑질과 다를 바 없으므로 업체가 할 수 있는 것들에는 한계가 존재할 수밖에.] 팬이 만든 비공식 패치를 일부러 찾아다니지 않아도 그냥 게임을 설치만 하면 된다는 압도적인 편의성과[* 아무리 인터넷에서 검색을 통해 쉽게 구해 적용할 수 있다고 하더라도 파일을 구하는 것과 패치 방법을 익히는 것 자체가 일종의 스트레스며, 당장 베데스다 게임(엘더스크롤/폴아웃 등)의 경우만 해도 MOD나 비공식 패치를 떡칠하면 호환성 문제가 해결되지만 이미 해당 게임을 기존에 해본 사람이 아니라면 적용하는 데 어려움을 겪는다. 이 게임들은 호환성 패치는 물론이거니와 한글 패치조차도 대체 어떻게 하는지 모르겠다는 유저들이 속출하는 실정이며 나무위키의 각 문서에도 한글패치 적용의 어려움에 관한 서술이 있을 정도이다. 그런데 호환성 패치는 이러한 한글 패치보다도 적용 난이도가 더 높다. 객관적으로 보면 적용 난이도가 절대로 높지는 않지만, 아무것도 모르는 뉴비 입장에서는 명백하게 짜증나는 일이다.] 게임에 따라서는 gog.com만이 호환성을 해결해준 사례도 많기에[* 상술한 게임들 외에도 더 예를 들자면 [[크라이시스]]의 경우 다른 버전은 32비트만 지원되어서 게임이 자주 튕기지만 GOG는 64비트를 지원해 튕김 현상이 줄어들고 보스전 버그도 해결되었으며, 일부 3D 고전 게임의 경우 가상 부두칩셋 3D가속을 지원해서 게임이 매끄럽게 돌아간다.] 시스템 쇼크 2와 같이 재주는 곰이 부리고, 돈은 주인이 챙기는 사례만 아니라면 소비자 입장의 득실관계에서 실은 존재하지 않고 득만 있는 상황이며, 다른 업체들은 이런 서비스가 없다는 점에서 단점이라고는 절대 말할 수 없다. 하지만 호환성을 해결하는 과정에서 잡음이 있었던 적(시스템 쇼크 2)이 있고, 모든 게임의 호환성이 해결된 것은 아니고(메시아나 블러드 2) 호환성이 극단적으로 좋아진 것도 아니고(도스박스를 통해 구동되는 게임 대부분) 그 숫자도 적어서 사람에 따라서는 장점이라는 것 치고는 기대 이하의 서비스라는 비판이다. 스팀처럼 아예 호환성에 손을 놓고 아무것도 안 하는 것보다는 당연히 낫지만 그렇다고 찬양할 만한 수준의 행보 같은 것도 아니라는 것. gog.com에서 판매되고 있는 고전 게임들은 이미 개발한 곳이 망했거나 판권 문제 때문에 퍼블리셔가 독자적으로, 혹은 첫 발매 당시의 개발사나 퍼블리셔가 아닌 다른 곳이 판매 중인 경우가 많다. 이러한 게임들을 구매하면 그 수익이 개발자들에게 가지 않는다고 비판하는 사람들이 있는데, 개발사가 망했든 팔았든 판권을 가진 사람이 수익을 올리는 것이므로 정당한 비판이 아니다. 2012년 4월 경에 [[스팀]]의 폭탄 세일은 장기적인 관점에서 게임의 가치를 해칠 수도 있다며 [[http://www.eurogamer.net/articles/2012-04-12-gog-com-steam-sales-send-wrong-message-to-gamers|우려를 표하기도 했다.]] 때문에 이에 대해 해당 기사의 댓글란에서 논란이 벌어졌다.[* [[폴아웃 1]]은 배급사인 인터플레이에서 자신들의 판권이 베데스타에 넘어가기 전에 무료로 뿌린 것이지 GOG 독단으로 한 일이 아니다. 배급사들의 파워는 막강해서 GOG가 유럽 배급사들의 $1 = €1 정책에 반대했다가 보복으로 일부 배급 게임을 내려야 하는 경우도 있었다.게임의 가치에 대한 우려는 지금 보면 별 의미 없는 일이 되긴 했지만...] 2010년엔 GOG 버전 [[아케이넘]]에 크랙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지기도 했다.[[http://www.rpgcodex.net/forums/index.php?threads/pay-for-torrented-games-at-gog-com.42099/|#]] 다른 곳에서도 이와 비슷한 일이 벌어진 적이 있는데, 스팀에서는 맥스 페인 2에 크랙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버전 롤백으로 해결된 적이 있고[[http://kotaku.com/5537797/rockstar-no-longer-selling-cracked-max-payne-2-on-steam|#]], Direct2Drive에서는 레인보우 식스 베가스 2에 크랙이 사용되었다는 사실이 밝혀져 문제의 파일이 제거된 적이 있다.[[http://www.rockpapershotgun.com/2008/07/18/ubisoft-having-a-crack/|#]] ~~토렌트로 받으면 불법 GOG에서 돈 내고 받으면 합법~~(사실인 것이 함정이지만[* 불법 여부는 '''구매 여부'''에 의해 결정되지 크랙이 결정하는 것이 아니다! 심지어 이 때문에 정품 쓰는 기업에서 편의상 대놓고 크랙을 쓰는 경우도 많다. 단속 들어와도 설치되어 있는 프로그램과 정품 라이센스 증빙 자료(관련 문서 등)의 일치 여부만 따지지 크랙이 뭐 깔려 있는가 따위는 기술적으로 가려내기도 힘들고 속이는 방법이 너무 많아서 아예 신경도 쓰지 않기 때문. '''법적으로도 문제가 없는데''', 일단 라이센스를 취득을 했다면 크랙을 써서 인증을 하든 정식 경로로 인증을 하든 걸릴 게 전혀 없다. GOG측 책임(크랙 배포) 역시 저작권자(주로 퍼블리셔)의 허락을 받고 한 거라면 법적으로는 문제가 없다.(불법 복제 편의 문제라면 애초에 DRM Free를 하면 안 된다. 이쪽이 크랙보다 오히려 편리하다. 크랙 버그에서 자유롭기 때문. 여기에 신경쓰는 퍼블리셔는 애초에 GOG입점을 안 한다...) 단지 [[알못|형식적, 기술적 측면에만 주목하는 사람]]들이 보기에 모양새가 이상할 뿐이다. (여기서 주의할 점은 구매는 저작권자가 허락한 경로를 통한 구매만 유효하다. [[https://quasarzone.co.kr/bbs/board.php?bo_table=qf_sw&wr_id=13831|이런 거]] 내돈 주고 샀다고 정품이 되지는 않는 것.)]) 시스템 쇼크 2 발매 당시 '''[[첼랴빈스크 운석우 사건|러시아에 운석이 떨어졌는데]] 그걸 가지고 관련 해쉬태그를 마케팅 요소로 써먹는 병크'''를 저질러 사람들에게 욕을 먹었다.([[https://twitter.com/GOGcom/status/302448898461560832|#]]) 가끔 가다가 라이브러리에서 게임이 사라지는 경우도 있다고 한다! 문의를 넣으면 주문번호를 알려달라고 한 뒤 다시 돌려주긴 한다. 2018년 7월 [[포스탈 2]] 입점 소식을 알리면서 트위터에 [[게이머게이트]] 관련 합성 GIF을 올려서 [[https://www.vg247.com/2018/07/19/vg247-pulls-support-coverage-gog-com-following-pro-gamergate-tweet/|논란]]이 되었다. 게임 저널리즘이라고 적힌 묘비에 오줌을 싸는 게임 영상이었는데 묘비에 적힌 날짜가 [[게이머게이트]] 사건이 개시된 일자로 합성된 것이었기 때문이다. 이는 페미니즘 진영을 공격한 것으로 비추어졌기 때문에 논쟁이 일어났고 VG247처럼 친GOG적 행보를 보인 웹진은 GOG에 대한 지지를 철회하기도 하였다. 결국 GOG 트위터는 해당 트윗을 삭제하고 공식적으로 사과하였다. 그런데 3달 뒤인 10월 GOG트위터에서는 유사한 논란이 [[https://www.gamerevolution.com/news/448273-gog-apology-transgender-tweet|다시 벌어졌다]]. 트럼프 행정부가 트랜스젠더의 법적 권리를 삭제하는 행정명령을 내린다는 소식때문에 미국 전역이 트랜스젠더 권리에 대한 찬반논쟁으로 뜨거웠을 때 트랜스젠더 지지 해쉬태그인 #WontBeErased(트랜스젠더의 존재는 지워지지 않는다)를 GOG의 공식 트위터가 약간 비꼬는 어투로 자사 사이트 홍보에 이용한 것이다. 게이머게이트 논쟁에 이어서 다시 정치적 격론이 벌어졌고 GOG트위터는 해당 트윗을 즉시 삭제하면서 앞으로는 게임에만 집중하겠다고 밝혔다. 그리고 그동안 센스있는 트윗으로 유명했던 GOG 트위터 담당자 Linko90는 해고되었다. [[https://www.eurogamer.net/articles/2018-12-05-troubling-gog-tweets-a-fired-cd-projekt-employee-and-the-spectre-of-gamergate|유로게이머의 인터뷰]]에 따르면, 해당 GOG 공식 트위터를 관리하는 Linko90의 정체는 숀 할리데이(Sean Halliday)라는 영국인으로서 본인은 정치 자체를 싫어하기 때문에 정치적 목적으로 해당 트윗을 올린게 아니라고 한다. 해고 비화도 밝혀졌는데, 숀 할리데이는 해쉬태그 논란이 벌여지자 두려움에 떨면서 성소수자(LGBT)의 권리를 지지한다는 장문의 사과문을 준비중이었는데 이런 사과문을 올린 기회도 잡지 못하고 빠르게 해고되었다. 당시 GOG매니저는 "너무 심하다(It's gotten too much)"라는 말을 하면서 논란이 벌어진 다음날 바로 해고시켰다고 한다. 2019년 2월에 다시 정치적 논쟁이 벌어졌다. 20년 이상 개발된 것으로 고전 RPG업계에서 유명한 RPG, 그림모어([[https://en.wikipedia.org/wiki/Grimoire:_Heralds_of_the_Winged_Exemplar|Grimoire : Heralds of the Winged Exemplar]])의 입점을 거부한 사건이다. 그림모어는 [[위저드리 7]]풍의 도트 그래픽과 고전 RPG시스템과 하드코어함을 전면적으로 채용하여 현대적으로 재해석을 한 고전 RPG도 아니고 진짜 액면 그대로 고전 RPG였는데 GOG는 이 게임이 너무 매니악하다는 이유로 입점을 거부하였다고 한다. 개발자인 Cleveland Mark Blakemore는 RPG 코덱스에 GOG와의 히스토리와 메일 전문을 [[https://rpgcodex.net/forums/index.php?threads/gog-turns-down-grimoire-for-publishing.126050/|올렸는데]], 그에 따르면, 원래 GOG는 그림모어의 입점 시기를 묻는 메일을 3년동안 4명의 담당자가 1주일에 한 번씩 보낼 정도로 큰 관심을 보였다고 한다. 그런데 해당 게임이 [[스팀]]에서 먼저 입점된 후 사후 패치를 통하여 버그를 잡아 어느정도 완성도를 올려서[* 출시 이후의 전체 스팀 리뷰는 '복합적'이었지만 이 사건이 벌어지던 당시 최근 리뷰는 거듭된 패치로 인하여 대체로 긍정적인 수준까지 올라갔다] GOG에 입점을 막 준비하는 시기에 GOG측의 Dr.Cat이라는 담당자는 해당 게임의 상업성이 너무 낮다는 이유(too niche and a bit too small in scale)로 입점 거부를 통보한 것이다. 이는 GOG 포럼에서도 [[https://www.gog.com/forum/general/gog_rejected_a_wizardry_7_successor_for_being_too_niche/post1|논란]]이 되었고 [[https://www.oneangrygamer.net/2019/02/grimoire-retro-styled-crpg-rejected-from-gog-com-for-being-too-niche/76602/|한 게임 사이트]]는 GOG에 입점된 훨씬 덜 유명하고 평가가 낮은 인디게임이나 그림모어와 똑같은 고전풍 게임이라서 too niche하지만 GOG에 입점한 게임들을 거론하면서 해당 조치를 이해할 수 없다고 비판하였다. 사실 그림모어는 점수가 낮기는 해도 웹진에 의해 정식 리뷰도 몇 개 받은 바 있고[* 100점 만점에 30점을 때린 모 웹진도 이 게임이 미완성된 상태고 가격이 비싸다는 이유로 그 점수를 때렸지만 정말로 좋은 올드스쿨 RPG라는 점은 인정하였다] 스팀 리뷰수도 300개가 넘는 등 마이너 장르의 인디게임치고는 나쁘지 않은 관심도를 보였기 때문이다. 사실 해당 논쟁이 격화된 이유는 따로 있었는데 개발자는 RPG코덱스에 위의 사실을 폭로하면서 본인의 보수적 정치관때문에 입점이 거부되었다고 항의하였기 때문이다. 개발자는 그동안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에 대한 지지 입장을 보인바 있다. GOG에서 근무하는 직원이 개인적으로 개발자에게 몰래 보냈다는 메일을 따르면, 최근 GOG의 경영진이 갑작스럽게 교체되었고 새로운 경영진은 말그대로의 Good Old Games가 아닌 정치적 관점(political viewpoints)을 의사결정에 가장 중요시한다고 한다. 때문에 개발자는 자신이 트럼프 지지자라는 이유로 그림모어의 입점이 거부되었다고 GOG를 비난한 것이다. 정치적 이유로 거부되었다는 주장 자체는 사실이 아닐수도 있으므로 해당 논쟁의 진전은 없으나 고전게임 전문사이트에서 진짜 고전게임처럼 만드니 too niche하다고 거부한 GOG의 공식 답변은 GOG팬에게서도 많은 비판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잘 해결된 건지 판매하고 있다. [[https://www.gog.com/game/grimoire_heralds_of_the_winged_exemplar|판매 페이지]] 2020년 12월 16일 스팀에 출시했다가 [[시진핑]]을 비난하는 텍스트를 넣었다는 이유로 중국 유저의 평점 테러을 받아 판매 중단됐던 [[환원 -Devotion-]]을 GOG를 통해 재출시를 한다고 발표했지만 5시간 후인 12월 17일 자정에 [[중국인|게이머]]로부터 많은 메세지를 받았다는 이유로 철회를 결정했다.--한마디로 겁먹어서 포기했다는 소리다.-- 기업의 입장에선 자본에 굴복하는게 당연한 수순이겠으나 근래 들어 [[중국]]이 자본을 이용해 게임회사들을 마음대로 다룬다는 의식이 만연하기에 중국시장에 [[백기]]를 든 것에 좋지 못한 시선을 받고있다. 덕분에 현재 CDPR는 [[Band in China]] 블랙리스트 목록에 이름이 올라간 상태이며, 환원 제작사는 결국 자체 판매(DRM-Free)로 선회한 상태다.[* 이것이 GOG와 CDPR에 있어 악재로 작용할 수 있다. 어차피 DRM-Free로 자체 판매되는 사례이기에 게임 제작사 입장으로선 굳이 중국 빠느라 자신들을 거부한 GOG에 입점할 이유가 사실상 사라졌기 때문이며 이런 사례가 타 게임사로 확대된다면 결국 GOG와 CDPR의 설자리가 좁아지게 된다.] DRM-Free를 표방하면서 정작 [[그림 던]], [[Heroes of Hammerwatch]], [[건틀릿(게임)|건틀렛]](Gauntlet™ Slayer Edition)의 경우 '''온라인 멀티플레이를 하려면 GOG 런처가 필요하다'''.[* 실제로 판매 페이지에 조그맣게 "Multiplayer Notice: Please note that GOG GALAXY is required to access Online Multiplayer."라고 경고문을 띄웠다. 멀티플레이하려면 GOG 갤럭시가 필요하다는 경고문이다.] 뭔 소리냐하면 만약 GOG가 망하기라고 하면 저 세 게임은 멀티플레이를 할 수 없고 이건 gog가 내놓은 DRM-Free 슬로건에서 어긋난다.[* DRM-Free라는 말은 런처가 없어도 플레이 가능한 게임이란 소리인데, 멀티플레이를 못하면 반쪽 짜리니까.] 그밖에 다른 게임들도 GOG 런처가 있어야 멀티가 가능한지는 불명. [[발더스 게이트 시리즈]], [[아이스윈드 데일]] EE 등은 GOG 런처가 없어도 멀티가 되는 것에 비하면 치명적인 단점이다. [[West of Loathing]]은 2017년 이후로 업데이트가 안 되고 있다. 이후 해결되었는지는 불명. 논란까진 아니지만 그림 던, 히어로즈 오브 해머와치, 건틀렛같은 게임은 GOG 유저끼리만 멀티가 가능하다.[* Online Multiplayer is available only between GOG users.] 이 때문에 한국의 PC 그림 던 유저들은 대부분 스팀을 쓰기에[* 최근에는 Xbox 버전을 인증하는 유저들도 간간히 보인다.], GOG 버전은 싱글플레이를 즐기는 경우를 제외하면 구입하지 않고 있다. 역시 논란까진 아니지만 [[킹덤 오브 아말러]],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스카이림 스페셜 에디션]], [[엘더스크롤 5: 스카이림 애니버서리 에디션|애니버서리 에디션]]을 구입해도 오리지널 버전을 주지 않는다. [[네버윈터 나이츠]], [[Severance: Blade of Darkness]] 같은 게임의 경우 리메이크판을 구입하면 공짜로 오리지널 게임도 주던 것에 비하면 아쉬운 부분.[* 스카이림은 따로 "오리지널 스카이림(2011년판) 안 팝니다." 라고 따로 코멘트까지 적었을 정도. [[https://www.gog.com/forum/general/release_the_elder_scrolls_v_skyrim_79ad7/post52|만약 당신이 말하는 '오래된' 버전이 32비트 오리지널(후일 '레전더리 에디션'으로 나옴)을 말하는 것이라면, 아니오. 그건 없습니다.(If by 'old' version you mean 32bit original (later rebranded as 'Legendary Edition'), then no, this one is not availabl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