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AY (문단 편집) == 생애 == [[세화고등학교(서울)|고등학교]] 1학년 때부터 작곡을 시작했고 2011년 [[MBC 대학가요제]]에 "홍대입구"라는 팀으로 참여하여 금상을 탔다. 단 이때 재학 상태가 아니어서 작사/작곡으로만 이름을 올렸다고. 홍익대학교 흑인음악동아리 Brainswords 출신이다.[* 2015년 8월 현재 컴퓨터공학과를 휴학하다 휴학 기간이 다 끝나서 제적 상태로 남아있다.][* [[우원재]]가 여기서 로꼬, 그레이를 만났다.] 이후 군복무 후([[제1군단|1군단]] 복무 07년 군번, 09년 말 제대), 2010년부터 본격적으로 음악을 시작해서 가요 작곡 팀에서 활동하다[* 이때 가장 도움을 줬던 사람이 동아리 시절부터 인연이 시작했던 걸스데이 '기대해, 여자대통령'등을 작곡했던 작곡가 [[DAX]] 이라고 한다. 하나하나 다 가르쳐줬다고.]가 2012년에 해체해서 지금의 GRAY라는 예명으로 다시 시작했다고 한다.[* 이전 예명은 일리스트 마이크(Illest Mike)이다.] 그러던 중 [[스윙스]]가 무명이었던 GRAY의 음악을 마음에 들어했고, 비트메이킹부터 믹싱, 피쳐링까지 GRAY를 전격적으로 기용한다. 그 결과 GRAY라는 이름이 알려지기 시작했고, 스윙스의 ‘A Real Lady’ 발매 무렵에는 5~6개의 기획사에서 러브콜이 들어오게 되었다. GRAY가 자신을 발굴한 사람을 [[박재범]]이 아닌 스윙스라고 말하는 이유. 결국 박재범의 제안에 의해[* [[이센스]]가 밝히길 자신과 [[제이통]]이 함께 만들려고 했던 레이블에서도 영입하려고 했었다고 한다. 결과적으로는 거절당한 듯.] 2013년 AOMG의 1호 아티스트로 계약을 맺었다.[* 초기에는 그레이 또한 AOMG 어느정도 지분을 보유하고 있었다. Cj와 전략 제휴를 맺으며 (박재범, 쌈디를 제외하고) 그레이를 포함한 몇몇 사람의 지분을 Cj에게 넘김으로서 지분이 없어졌다.] 다른 회사에서도 프로듀서로서 계약 제안이 왔으나, 그레이는 프로듀서로서가 아닌 아티스트로서의 계약을 원했고, 박재범만이 이에 대해 긍정적으로 봐서 계약했다고 한다. 그레이의 AOMG에 대한 기여도는 그야말로 상상을 초월한다. 우선 그레이의 소개로 박재범이 ELO와 로꼬(그레이와 이 둘과는 같은 비비드 크루 출신이다)를 영입할 수 있었으며, 그레이가 '감아'[* 여담으로 '감아'는 원래 박재범의 곡이었으나, 박재범이 로꼬에게 더 잘 어울릴 것 같다고 추천해서 로꼬의 곡이 되었다.] 라는 곡을 프로듀싱함으로 음원차트 1위를 달리며 물론 AOMG를 경제적으로 안정시켰다. 또한 [[사이먼 도미닉]](전 공동대표), [[Ugly Duck]], [[ELO]], [[DJ Wegun]] 등을 영입하는데 공을 세웠다. 이후 [[쇼미더머니6]]에서 [[우원재]]를 [[시차 (We Are)]]라는 곡으로 프로듀싱하면서 영입하였다. [[로꼬]]와는 동아리 Brainswords[* [[홍익대학교]] 힙합 동아리이며, [[쇼미더머니6]] Top 3 [[우원재]]도 이 동아리 소속이었다.] 선후배 사이이며,[* 힙합LE 인터뷰에선 동아리에서도 아싸였던 자기와는 다르게 동아리 회장까지 한 로꼬와는 아무래도 거리가 있어서 같은 크루에 들어와서야 서로 말을 놓았다고 한다.] [[쇼미더머니1]] 출연 당시 로꼬에게 비트를 제공해 주는 등 무명 시절부터 활발하게 음악적 교류를 하며 지금의 위치까지 함께 올라왔다. [[박재범]]과는 [[불후의 명곡]] 편곡 작업을 같이 하게 됐을 때 처음 만났다고 한다. 다른 사람과 작업해도 됐을 터인데 [[Crush(가수)|Crush]]가 의리로 박재범에게 그레이를 소개 시켜주었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