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RE (문단 편집) == 과거에 존재했던 시험 유형 == 2002년 이전에는 언어 논증 800점, 수리 논증 800점, 분석(analytical) 800점으로 총 2400점 만점이었고, 2002년 이후 분석이 analytical writing으로 대체되어 2011년까지는 1600점+6점(writing) 만점이었다. 두 영역은 만점 800 최저점 200 점수 구간 10. Writing은 0-6점으로 점수 구간은 0.5. 언어 논증의 경우 제한시간은 30분, 문제 개수는 30개(CBT)/38개(PBT). 일반적으로 인문계열은 600점, 이공계열은 500점 이상이 되면 미국 대학원에 원서를 써 볼 만한 점수였으며, 인문계열 700점, 이공계열 600점 이상의 경우 고득점으로 분류되어 Verbal에서만큼은 미국인들과도 겨룰 만한 경쟁력을 갖추게 된다. 700점의 경우 미국인 포함 전 세계 상위 2%이며 600점은 상위 15%. 수리 논증의 경우 800점 만점 상위 6%, 790점 상위 10%. 이렇게 점수가 10점씩 낮아질 때마다 퍼센타일이 뚝뚝 떨어지므로, 이공계 출신 응시자 중 평소에 학교에서 고차원적인 수학 문제만 다루었던 사람의 경우 의외의 일격을 맞고 눈물을 흘리며 시험을 다시 보러 가는 경우도 있다. 이런 점수 인플레는 명문대학일수록 더 자비가 없어서, 2010년 [[MIT]] 전기공학 전공 대학원 입학생들의 Quant 평균은 790, [[하버드]] 경제학과 대학원 입학생들의 Quant 평균은 796점이라고 한다(…). 게다가 미국 각 대학들도 아시아인은 워낙에 수학을 잘 한다는 인식이 박혀 있어서, 수학과 아무 관계 없는 인문학 전공 학생들도 괜시리 신경쓰이는 부분이기도 하다. 남들은 다 790점, 800점인데 나만 750점이라면 왠지 좀 후달리는 것이 사실(…). 물론 이공계가 750점을 받았을 경우에는 아시아인이고 뭐고 관계없이 시험을 다시 보러 가야 하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