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ibson (문단 편집) ==== Murphy Lab ==== ||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Gibson-Tom-Murphy-Credit-Gibson@2160x1440.jpg|width=300]]}}} || || {{{#White 머피랩 에이징 기술의 개발자인 탐 머피}}} || M2M이나 아티스트 시그니처 모델들을 제외한다면 현재 깁슨에서 가장 비싼 기타가 생산되는 라인으로 [[펜더]] 커스텀 샵의 레릭 모델들과 동일하다. '''탐 머피 (Tom Murphy)'''는 [[1993년]] 깁슨에 입사하여 깁슨 커스텀 샵 히스토릭 시리즈를 개발하는데 공헌하였으나 [[1994년]]에 깁슨을 퇴사하였으며, 이후 오랜 연구를 거쳐 실제와 같은 에이징 작업을 위한 독자적인 기술과 장비들을 개발해냈다. 퇴사 이후에도 회사의 제품 개발에 자문을 하는 등 커넥션을 이어가다가 깁슨이 새로운 에이징 모델들을 생산하기 시작하면서 다시끔 스카웃되어 머피랩이 탄생하였다. 머피랩은 탐 머피가 이끄는 기타 에이징 전문 부서로 실제 그가 산하 직원들을 교육시키는 방식으로 돌아간다. 당연히 완성된 기타에 에이징이라는 또 다른 공정이 추가되는 것이기 때문에 머피랩에서 에이징 처리된 기타들은 그렇지 않은 모델들보다 더 높은 가격대를 가지고 있다. 현재 머피랩에서 제공되는 에이징 처리는 총 네 종류가 있다. * '''울트라 라이트 (Ultra Light)''' 거의 연주되지 않고 오랜 시간을 케이스 안에서 보관한 기타의 상태를 재현한 에이징 처리. [[펜더]] 커스텀 샵의 클로젯 클래식 모델과 동일하다. * '''라이트 (Light)''' 실내에서 오랜 시간 연주된 기타의 상태를 재현한 에이징 처리. 극단적인 기온 변화나 무대 위에서의 과격한 연주 등에 노출된 적이 없기에 흠집도 집에서 생길만한 작은 것들만 있고, 웨더체킹도 심하지 않다. * '''헤비 (Heavy)''' 여러 라이브와 스튜디오 세션을 거치며 자연스럽게 낡은 기타의 상태를 재현한 에이징 처리. [[펜더]] 커스텀 샵의 저니맨 레릭 정도의 에이징 처리이다. * '''울트라 헤비 (Ultra Heavy)''' 수십 년 동안 라이브와 세션 등을 거치며 낡아버린 상태를 재현한 에이징 처리. 울트라 헤비라고 해도 [[펜더]] 커스텀샵처럼 닿는 곳마다 피니쉬를 완전히 벗겨놓은 수준은 아니고 몸에 자주 닿는 부분들의 칠이 살짝 까진 정도이다. 에이지드 시리즈 모델들도 출시하지만 일부 아티스트 시그니처 모델들도 머피랩라인으로 출시하기도 한다.~~~비싸게 팔아먹겠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