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Goethe-Zertifikat (문단 편집) == 한국에서의 Goethe-Zertifikat == A1 * 굳이 안 봐도 된다. 생략해도 되는 단계라 많이들 건너 뛴다.(A1 단계는 한마디로 이제 막 이 정도 배우고 독일에 떨어졌을 때 아무 것도 못 하고 얼어죽진 않을 정도의 수준이다(말 그대로 얼어죽지만 않는다. 취직이나 일상대화는 불가능.). 독일어 공부용 책 한 두권 떼면 학습시간상 이 수준일 것이다.) A2 * 말하기(Sprechen)와 쓰기(Schreiben)는 조금만 연습하면 대부분 쉽게 통과할 수 있다고 한다. 대개 사람들이 가장 어려워하는 영역(Teil)은 듣기(Hören)이라 한다. B1 * 어학 능력으로 써먹을 수 있는 최저선. 대학생의 경우 교환학생 신청 혹은 독어독문학과의 졸업 요건에 해당하기 때문에 이 등급부터 응시자가 많은 편이다. B2 * 어휘 수준과 문장 수준이 확 오르는 단계이다. ~~물론 C1에 비하면 쉽다.~~ 그래도 한국에서 독일어 관련 수업을 듣고 공부해서 도달하기에는 아직까지는 할 만한 단계이고 B2부터 취업에 스펙으로 내놓을 만한 수준이 되기 때문에 많이들 응시하는 편이다. C1, C2 * 한국에서 독일어를 공부하는 경우 대체로 Zertifikat C1, C2 대신에 TestDaF로 건너가기 때문에 응시자가 그리 많지는 않다. --특히나 독일 유학을 준비하는 경우 해당 등급을 따더라도 DaF나 DSH성적을 요구하는 경우가 많기 때문에 무용지물이 된다고...-- 정확히는 Goethe Zertifikat C2는 모든 독일어권 독일어 과정 대학 입학에 어학증명으로 제출 가능하며, C1는 일부 대학[* 거의 모든 오스트리아 대학교, 독일 대학교는 생각보다 별로 없다. 공대는 [[아헨공과대학교|아헨공대]]가 거의 유일하고 --미친 학교가 독일어 과정도 [[GRE]]를 내라는건 또다른 함정-- 일반대학은 [[함부르크 대학교]], [[브레멘 대학교]], 로스토크 대학교 정도, 스위스에서는 대부분 Goethe Zertifikat C1 "gut" 이상을 요구한다.]에서만 어학증명으로 받아준다. 유학준비생 입장에서는 C1도 만만치 않은데 C2는 합격하기 상당히 까다롭기 때문에 대부분 애초에 TestDaF나 DSH, Telc C1 Hochschule 등을 준비하는 것. 다만 통번역을 준비하는 입장에서는 나름 도전과제라고 인식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