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65 (문단 편집) ====# 낮은 보급률 #==== 출시 초기에는 5배 늘어난 복잡도로 인해 H.265 동영상을 원활하게 재생할 수 있는 환경이 거의 없었지만 2년 후 [[인텔 코어 i 시리즈/6세대|인텔 코어 i 시리즈 6세대]]부터 하드웨어 가속을 지원하면서 원활한 재생이 가능해졌다. 하지만 기업들은 재생할 수 있는 기기도 한정되어 있는 데다가 상당한 특허료를 부담해야 했기에 기존 코덱을 사용하거나 능력이 된다면 직접 개발해 사용하는 등 냉담한 반응을 보였다. 특허료에서 자유로운 개인들의 경우도 취미 삼아 활동하는 경우가 대부분이기에 굳이 H.265 인코딩을 위해 잘 사용하던 시스템을 갈아엎지는 않았고 설령 갈아엎는다고 해도 인코딩에도 GPGPU의 부재 등 인코딩 속도에 문제가 있었기에 H.265 코덱을 사용하는 경우가 드물어 H.265 영상은 희소했다. 현재에 와서는 대부분의 개인 기기에서 H.265 재생을 지원하고 보급형 노트북에서도 [[GPGPU]]를 활용하면 인코딩에 무리가 없는 수준이라 개인들이 H.265 코덱 동영상을 생산하고 있다. 심지어 스마트폰의 동영상 촬영에서도 H.265 코덱을 지원한다. 성능 문제가 거의 해결되고 전세계 4K UHD 방송을 비롯해 넷플릭스, [[디즈니+]] 등 주요 [[OTT]] 기업들의 동영상 코덱으로 H.265를 채택하면서 대중적으로 보급되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