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2O (문단 편집) == 크랙 팀 == 2002년 Team Arctic 다음으로 2003년에 등장한 오디오 소프트웨어 전문 크랙 팀. Team Delirium 과 함께 활동했었다. 표어는 'Try Before buy(구입하기 전 써보기)'. 이 팀에 의해 Syncrosoft(Steinberg key를 제작한 회사)와 Steinberg 등등 DAW 프로그램 개발사들의 프로그램이 크랙당했다. Steinberg사의 프로그램들은 Steinberg Key라는 USB 동글을 사용해서 라이센스 체크를 하는데, 이 동글키를 에뮬레이트하는 가상 동글키(Cledx)를 개발해서 완전 날려버렸다. 사실 동글키는 수십~수천 개의 패턴들이 있고, 이걸 이 팀에서는 하나하나 분석하고 동글키를 리버스 엔지니어링해서 결국엔 해냈다. 괴물이랄지 근성이랄지. 다만 드라이버가 x86 아키텍처로 쓰여졌기 때문에 Cledx는 64비트에서 동작하지 않는다. 그리고 Syncrosoft가 새로운 인증 프로그램을 만들어서 Cledx: DR.666 Licence Key는 동작하지 않는다. 몇몇 [[VSTi]]에는 아예 설치 프로그램까지 바꿔 배경음까지 넣는 모습도 볼 수 있다. 요 팀의 일부가 [[FBI]]에 체포당했단 소리가 있는데, 이 때문인지는 몰라도 사라졌다. FBI에게 체포되었다는 설을 살펴보면 재미있다. 이들은 크랙에 성공한 프로그램들의 인스톨 화면에 배경음을 삽입하는 전통이나 버릇 같은 것이 있었는데, 멍청하게도 그 음원들을 모아서 앨범으로 발매해서 팔아먹다가 덜미가 잡혔다는 이야기.[* [[https://itunes.apple.com/il/album/mission-impossible-1/id425682452]]] 다른 설로 Steinberg사가 이들을 흡수했다는 이야기도 존재한다. 그 후로 2006년 Team Air가 등장하였는데, Team H2O의 일부 팀이 이쪽으로 갔는지 다시 동글 에뮬레이터를 개발했다. Nuendo 4, Cubase 5, Wavelab 6 모두 Team Air에 의해 다시 크랙당했다. Team Air는 곧 릴리즈 될 Nuendo5 를 기다리고 있다고. 자세한 사항은 Team [[AIR]] 문서 참고. 첫번째 릴리즈는 "Virsyn Tera Vi.S" 2003년 5월 24일, 마지막 릴리즈는 "Austin Com Wusikstation VST V2.2.0" 2006년 03월 02일, 총 364개의 프로그램을 릴리즈. 동글은 14개를 크랙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