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KAKIN (문단 편집) === 소재 고갈 의혹 === 2017년 들어서 급격하게 부각되고 있는 의혹이다. 실제로 2017년 들어서 참신한 물품 리뷰 등의 비중이 확 줄어버렸다. 반면 같은 소재를 두 번 이상 우려먹는 경우가 증가했고, 심지어는 [[https://www.youtube.com/watch?v=5yHuqm4RH34&t|편집 없이 1시간 동안 가만히 미소만 짓고 있는 영상]]이랑 [[https://www.youtube.com/watch?v=6ZECFylrrVk&t|편집 없이 10분 동안 박장대소만 하고 있는 영상]]이 올라오면서 소재 고갈 의혹에 제대로 불을 붙였다. 실제로 댓글들을 보면 소재 고갈 나서 저러는 거 아니냐는 의견들이 베댓에 많이 올라와 있다. 또한 말로만 때우는 방송 등이 눈에 띄게 증가한 것도 논란이 되고 있다. 그리고 옛날에 비해서 소위 [[돈지랄]]하는 방송, 그리고 [[하지메샤쵸]]처럼 물량발로 승부하는 방송들이 눈에 띄게 증가했다. 이 현상의 정점을 찍은 방송이 [[https://www.youtube.com/watch?v=UmgiPORUg5g|가게에서 파는 물건 전부 구매해보았다]]라는 방송인데, '''저기에서 저기까지 다 주세요'''라는 대사를 종업원 앞에서 실제로 하기도 했다. 비록 히카킨이 매우 좋아하는 [[몬스터 스트라이크]] 전용 굿즈샵이긴 했지만 히카킨은 이 방송에서 한화로 무려 '''천만원'''이 넘는 돈을 [[신용카드]]로 지불해야 했다. [[https://www.youtube.com/watch?v=6M9XB739T68|냉동실을 하겐다즈로 꽉 채워보았다]]라는 방송도 대표적인 사례. 히카킨은 이 방송에서 [[하겐다즈]] 100개를 구입하기 위해 20만원이 넘는 돈을 질러야 했다. 여기까지만 보면 일회성 소재로서는 큰 문제가 없어 보이나, 히카킨은 이 동영상을 찍기 2달쯤 전에 '''[[건강검진]]에서 적신호를 받아 [[의사]]에게서 당분 섭취를 제한하라고 진단을 받은 상태였다.''' 그런데 [[아이스크림]]을 대량으로 사버렸으니 시청자들 입장에선 기가 찰 노릇. 그래도 [[아이스크림]]은 [[유통기한]]이 존재하지 않고, 히카킨이 집에 손님들 오면 많이 나눠주겠다고 공식적으로 밝히면서 자원 낭비 논란으로까지 번지진 않았다. 최근 히카킨이 1억 5000만원 급의 쇼핑을 했다는 이야기가 한국 인터넷 뉴스에 실리기까지 했다. [[http://newspim.com/news/view/20170710000037|기사 원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