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HIKAKIN (문단 편집) === HikakinTV === > Hikakin~ TV~ Everyday~ 현재 히카킨의 주 무대라고 할 수 있다. 일상에 대해서 이야기하거나 여러가지 것들을 소개/[[리뷰]]하는 채널. 현재 히카킨이 제일 많이 활동하는 곳이며, '''매일 오후 7시마다 영상이 올라왔었다'''[* 다만 부득이하게 지키지 못하고 결석하는 경우도 없진 않다. 실제로 2015년 11월 8일부터 11월 12일까지 아무런 소식 없이 나흘이나 영상이 안 올라온 적이 있었는데, 알고 보니 [[임파선염]]에 걸려서 입원하고 있느라 영상을 못 찍었던 것이었다.[[https://www.youtube.com/watch?v=U-zsyc4tg8I|#]] ]. 영상 길이는 짧으면 3분, 길면 10분 이내. 하단의 비판, 논란 항목의 대부분이 HikakinTV를 중점으로 서술되어 있을 정도로 비중이 크다. 초창기에는 하루에 2개의 영상을 올렸으나 스케줄과 체력 문제로 인해 2014년경부터 1개의 영상만 올리는 걸로 변경되었다. 다만 HikakinGames 채널이 생기고 거기에도 거의 매일 영상을 올리게 되면서 사실상 그때와 달라진 게 없게 되었다(...). 2017년경부터 유튜버 외에도 이런저런 일로 바빠지며 영상 업로드가 1주일에 1~2회 정도로 줄어들게 되었다. 주로 리뷰하는 상품들은 대부분 싸면 500엔, 비싸면 10,000엔 사이의 잡다한 물품들인데, 그중에서도 ‘일본에는 진짜 별게 다 있구나’, ‘[[쓸데없이 고퀄리티]]‘, ‘[[국내 도입이 시급합니다]]’라는 생각이 절로 들 정도로 특이하거나 참신한 물품들을 많이 리뷰한다.[* 그래서 그런지 일본 문화를 익힐 때 어느 정도 도움이 된다.] 가끔씩 만 엔~십만 엔 단위의 고가 제품들도 구입해서 리뷰하는데, [[아이폰5]], [[페퍼#s-6]], [[아이보#s-6]] 등이 대표적. 시청자들을 위해서 가끔씩 경품 응모 이벤트도 시행하고 있다. 2014년 12월 17일에는 [[크리스마스]] 특집으로 [[PS4]]를 나눠준 적이 있었는데, 하필 댓글 응모로 진행하는 바람에 무려 '''100,000개 이상의 댓글이 달렸다'''.[[https://www.youtube.com/watch?v=Jigl8jdDMM0|#]] 그리고 2015년 3월 20일에는 구독자 수 200만 돌파 기념으로 [[아이팟]] 6대를 추첨을 통해 나눠주기도 했다. 이번엔 댓글란이 아니라 Google 설문지를 통해서 응모를 진행했다.[[https://www.youtube.com/watch?v=lVZoBEujrOM|#]] 초기에는 영미권 시청자들을 고려해서 히카킨이 직접 영어로 진행하는 영상들도 존재했다. 실제로 과거 영상들을 보면 알겠지만 영어 자막을 지원하며, 일본어와 영어가 같이 써져 있는 제목들이 대다수였다.[* 주로 2011년~2012년 영상들이 그렇다. 이런 형식을 비슷하게 따르고 있는 사례 중의 하나가 한국 유튜버인 [[허팝]]의 채널.] 그러나 시간이 지나면 지날수록 그런 경향이 줄어들더니 2016년 현재에 와서는 아예 찾아볼 수가 없게 되었다. 흔하진 않지만 한국과 관련된 영상들도 존재한다. 옛날 영상이긴 하지만 [[https://www.youtube.com/watch?v=ZM5q6b71FtM|김치볶음밥 만들기]]라든가 [[https://www.youtube.com/watch?v=fN98EZxhN1o|정열맨 라인 스탬프]]라든가. 여담이지만 청취 쪽으로 일본어를 공부할 때 매우 유용하다.[* 참고로 이는 히카킨만의 해당 사항이 아니라는 걸 명심하자. 미국 유튜버인 [[The Angry Video Game Nerd#s-2.4|AVGN]]의 ‘학습성’ 항목에서도 그렇고, [[유튜브]]나 [[니코동]] 등지에서 좋아하는 영상을 보면서 외국어를 자연스럽게 배워가는 사례들 중 하나일 뿐이다.] 한국어 자막이 없기 때문에 초급 리스너들에게는 적합하지 않을 수도 있지만, 중급/고급 리스너들에게는 확실히 도움이 된다. 구어체 치고는 어법도 정확하고, 가끔씩 [[사투리]]나 [[신조어]], 전문 용어가 나오는 걸 제외하면 어려운 단어는 대체로 없는 편. 또한 녹음 상태도 깨끗하고 말을 그렇게 빨리 하는 편도 아니라서 듣기에도 수월하다. 그리고 제품 리뷰라는 것 특성상 [[의태어]]나 [[의성어]]가 많이 나오기 때문에 고급 어휘를 학습할 때에도 도움이 된다. 실제로 어떤 블로그에선 히카킨의 영상을 교재로 활용하기도 했다.[[http://blog.naver.com/yukine0131/220542679933|#]]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 일이#s-2|정형적인 리뷰 패턴이 존재한다]]. || 오프닝: 히카킨~ TV~ 에브리데이~ ,,붐→붐↗,, 헬로 유튜브. (오른손으로 경례) 안녕하세요, 히카킨입니다. 오늘은 이렇게 해서 이러저러한 이유로, 사봤습니다. 바로 이것! ,,뿌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 푸치쿠우,, '''상품명''' ,,(함성 소리),, (리뷰 중…) ,,붐→붐↗,, 오늘의 히카킨 포인트… ,,트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르릇 푸쉬!,, (점수 발표) (간단한 마무리) 제가 산 상품의 아마존 링크는 개요란에 적혀 있습니다. 채널 구독과 SNS 팔로우도 부탁드리겠습니다. 오늘도 시청해주셔서 감사합니다. [[가위바위보]] 타임. 갑니다? ,,붐→붐↗,, 가위바위보! …Bye. || 대략 이런 식. 대부분의 영상들이 이 틀을 크게 벗어나지 않는다. 엔딩도 꽤 유명한데, '''구독해줘 구독해줘 구독해줘(とーろくとーろくとーろく)'''를 연발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