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ji/스토리/대화집 (문단 편집) == 섹터 1 == [[파일:external/www.remar.se/ijiguide_sector1.gif]] 섹터 1의 지도 (섹터 시작시, 일반) 댄: 이제 여기서 빠져나가야 해. 저기 공중에 떠 있는 작은 기계들은 앞으로도 계속 보게 될 타센의 기록일지인데, 내가 중요한 정보를 쓰기 위해 해킹해놨어. 읽으려면 "C"키를 눌러. 이 메세지를 계속 보려면, 아래 방향 키나 "C"를 눌러. 이제 배워야 할게 많아. 움직이려면 좌, 우 방향키를 누르면 되고, 점프는 위쪽 방향키, 숙이기는 아래 방향키야. (섹터 시작시, 울티모탈 난이도일 경우) 댄: 이지, 누나는 지금 울티모탈 난이도로 플레이 하고 있어. 익스트림 난이도와 똑같지만, 업그레이드 할 수 있는 건 체력뿐이고 레드, 그린 나노필드도 나오지 않아. 또 각 섹터마다 누나의 나노필드 자폭장치 제한시간이 있고, 적군은 더 빠르게 움직여. 준비 됐다고 생각하면, 시작하자! (섹터 시작시, reallyjoel's dad 난이도일 경우) 엄친아: 이지, 이건 엄친아 난이도란 걸 기억해 둬. 유일하게 이 난이도를 깬 이 몸의 이름을 딴 난이도란 거지. 필요하다면 일시정지 메뉴에서 '난이도 정보'를 확인해봐. 행운을 빌어. (서든 데스 모스에서 섹터 시작 지점에서 조금 이동했을 경우) 댄: 우와, 누난 지금 '서든 데스'를 하고 있어. 이 상태에선 누나를 포함해 모든 적이 딱 1의 체력과 100의 아머만을 가지게 돼. 이 상태에선 섹터를 깨도 언락은 얻지 못한다는 걸 명심해 둬! 이지: 뭐? '서든 데스'? 언락? 그게 다 무슨 말이야? 댄: 아, 어, 암것두 아냐, 흠흠. (텔레포터 앞에 섰을 경우) 댄: 좋아, 이제 갈 준비가 다 된거 같아보여. 내가 이렇게 스피커로 말한다고 놀라지는 마. 이지: 저기, 댄? 댄: 왜? 이지: 이 총 너무 무거워서 들고 똑바로 서 있지도 못하겠어… 저기 그리고, 크로테라한테 가기까지 얼마나 많은 타센을 만나야 할까? 나 진짜 걔들이랑 싸우기 싫어. 댄: 익숙해질 거야. 싸우는 법을 배우지 않으면 어디에도 갈 수 없어. 알겠지? 이지: 알겠어. 댄: 그리고 이거 하나 말해둘게. 뭘 하든 누굴 죽이든 타센을 그냥 지나치는 건 불가능해. 생존이 우선이니까, 놈들에게 총질하는거에 죄책감을 갖지 마, 그저 앞으로 겪을 일에 단단히 대비해. 내 얘긴 여기까지야. 이제 계속 하려면 오른쪽의 텔레포터를 작동시켜. (머신건 앞에서) {{{#red 울티모탈 난이도일 경우}}} 댄: 누나, 나야 댄. 샷건 말고 다른 나노웨폰을 쓰지는 못할 것 같으니, 샷건 연습을 열심히 연습해서 익숙해져야 해. 적을 더욱 효율적으로 죽일 수록 더 좋은거니깐. {{{#green 그 외 난이도}}} 댄: 누나, 나야 댄. 앞에 있는 나노웨폰을 쓰려면 3의 타센 스탯이 필요해. 그걸 가져가는 건 전적으로 누나의 몫이야. 적을 더욱 효율적으로 죽일 수록 더 좋은거니깐. 이지: 댄? 댄: 무슨 문제야? 이지: 그게, 타센족이 생긴게 꼭… {{{#red 타센을 한 명이라도 죽였을 경우}}} 댄: 내가 보장하는데, 놈들은 사람이 아니야.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라고. 지금은 놈들과 싸우는 게 힘들겠지만, 가능한 한 빨리 익숙해져야만 해. 매번 총 쏠 때 마다 애도해 줄 수는 없잖아. {{{#blue 타센을 한 명이라도 죽이지 않았을 경우}}} 댄: 내가 보장하는데, 놈들은 사람이 아니야. 외계에서 온 존재들이라고. 내 말을 믿어, 타센을 일단 죽여보고 나면 한결 나아질 거야. 자기 자신을 보호하지 않으면 살아남지 못하는 법이야. 이지: … (연구원들의 시체 앞에 섰을 경우) 이지: 숨도 안쉬고… 맥박도 뛰지 않아… (포스터 앞에 섰을 경우) 이지: '이 달의 우수직원'? 이, 이건…- 이지: 이건 우리 가족이 아빠와 댄에게 놀러갔을 때 찍은 거잖아. 타센이 침공한 바로 그 날에 찍은게 분명해… 그 때 미아가 리본을 달고 있었는데. 이지: 아빠… 미아… 댄: 누나, 그 그림 앞에서 뭐해? 어서 서둘러. 이지: 그치만, 이 그림은… 댄: 이미 일어난 일은 일어난 거고, 죽은 이들은 죽은 이들일 뿐이야. 그거 놔두고 어서 서둘러. 이지: … (리본을 주웠을 경우) 이지: 엇, 이건 미아의 리본 중 하난데, 왜 여깄는거지? 댄: 누나, 왜 그래? 이지: 어, 아니야, 미아가 살아있을 리 없지. 신경 쓰지마. (섹터의 모든 천장 램프를 깼을 경우 섹터 마지막에 섰을 경우) 댄: 누나, 이 천장 램프 말이야… 이지: 뭐? 댄: …아냐, 암것두 아냐.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