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l-28 (문단 편집) === 매체에서의 등장 === 최근까지도 운용하는 국가가 있었기에 현대전을 다룬 비행 시뮬레이션 게임에서 역시나 자주 등장한다. 물론, 년도가 년도이니 약자이다... 그러나 의외로 후방 기총 덕분에 생각 없이 접근했다가는 큰코 다친다. 다만 현대전 시뮬레이션의 경우 미사일 성능이 좋은 편이기에 쏘면 떨어지는 약자가 되어버린다. 기총소사 하더라도 빠른 속도를 이용해서 붐앤줌 해주면 맞을 일도 없고... 가장 많이 접해볼 수 있는 타이틀은 5-60년대를 중점적으로 다룬 ThirdWire의 [[Strike Fighters]] 시리즈다. 중동 전쟁을 재현한듯한 가상 전쟁 시나리오에 자주 나오는데 이 당시 미사일은 가볍게 회피해 버리는 기량을 발휘하기도 한다. 그도 그럴 것이 주로 저공으로 침투해오며, 지평선 아래로 숨기만 해도 포착이 풀려버리기 때문. 다만, 베트남이나 이스라엘(중동 전쟁 시나리오) 등 실제 전쟁을 다룬 시나리오에서는 거의 나오지 않는다. [[워 썬더]]에서 소련 공격기 트리 마지막에 등장한다. 폭격기의 탈을 쓴 제트전투기이다.~~주체 3톤을 가진 '''폭력'''기~~ [[워게임: 레드 드래곤]]에서는 북한군의 기체로 등장. [[왈도체|힘세고 강한]] 폭탄을 하나 떨구고 간다. 구식 폭격기에 어울리지 않는 현대전이 배경이지만 이 게임 시스템상 톤수가 큰 소수의 폭탄을 떨어트릴수록 위력이 크기 때문에 사기 무기로 취급된다. [[고바야시 모토후미]]의 [[제2차 한국전쟁]]에서는 초반에 서울 상공에서 격추된 북한군 소속 기체가 '''청와대로 기수를 틀어 자폭한다.'''[* 이때 조종사가 외치는 대사가 가관. "김정일 장군 만세-!"(金正日将軍マンセー)] 영국과 미국에서는 이와 유사한 초기형 제트폭격기로 [[잉글리시 일렉트릭 캔버라]]라는 폭격기를 운용했는데 최근에도 [[NASA]]에서 사용될 정도로 범용성이 높았다고 전해진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