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Imagining (문단 편집) ==== Hard ==== [youtube(JtM3w4P2QlE)] AC 영상. 플레이어는 tiace. 곡의 곡초반은 단타 트릴과 동시치기 노트(이하 이중노트)가 합쳐져 난이도에 비해 상당히 쉽게 시작된다. 중반까지는 거의 해당패턴이 이어진다. 곡의 정적이 흐르고 시작되는 중반은 단타-슬라이드 계단과 단타노트가 동시에 쏟아지는 패턴이 여럿 등장하는데, 응용범위에 따라 세 부분으로 나뉜다. 첫 번째, 두 번째 부분은 단타노트의 위치만 바뀔 뿐 큰 변화는 없고 정공법으로 돌파가 가능한 편이나, 중요한 것은 바로 '''세 번째 패턴'''. 단일방향으로 이어지던 계단패턴이 응용되어 지그재그와 유사한 패턴으로 이어지는데다 따라붙어오던 단타노트까지 위치가 바뀌게 되면서 노트 특성에 따라 처리하기 굉장히 애매해진다. 이 때문에 노트처리를 고심하던 태반의 플레이어들은 기발한 발상을 하게 됐는데, 그것이 바로 모든 슬라이드 노트를 단타로 처리하는 것. 그러나 해당부분은 [[Pure White|응용 계단패턴으로 이루어진 폭타구간]]이 될 수 있어 처리속도가 느리다면 정확도가 떨어지거나 노트를 놓칠 수도 있다. 이런 패턴이 두 번 반복되고, 다시 단타트릴과 이중노트가 합쳐져 쉽게 내려오면서 중반을 마무리 짓는다. 중후반의 단타트릴이 끝나자마자 이어지는 후반은 중반의 첫 번째-두 번째-세 번째 부분 사이에 슬라이드 노트가 여럿 추가되어 더욱 처리하기 까다로워지고, 특히 세 번째 부분이 연장된 상태로 이루어져 있다. 즉, '''후살'''. 이 후살패턴에 이은 트릴과 이중노트의 단순한 조합으로 곡을 마무리 짓는다. 슬라이드를 모조리 단타로 친다는 발상 이후에는 위상은 낮아졌으나 여전히 AC난이도는 상당하고 위에서 나와있는 중살과 후살부분 때문에 사실상 10레벨급의 난이도를 갖춘 곡이었다. 일반 유저들에게는 어렵기에 난이도 인플레이션 후에도 9렙 상위권으로 보는 편이며 개인차에 따라서 10레벨 수준까지 올라간다.[* 응용 폭타에 취약할 수록 난이도가 올라가며, 특히 '''엄지족'''은 이리저리 몸을 틀면서 떨어지는 노트 때문에 체력적으로도 문제가 생긴다.] 2017년 5월(3.0버전) 기준으로, 응용 계단 폭타는 [[Aragami]] 등의 엄청난 폭타를 위시한 신곡들에 밀려서 그 특색이 희석되었다. 그래도 여전히 엇박+가독성이 떨어지는 노트+슬라이드 단타처리를 강요함 이라는 조건이 맞물려서 AC난이도가 높은 편이다.[* 당장 이 영상을 올린 플레이어만 하더라도 [[Entrance]], [[Parousia]], [[Lune]] 등의 10렙 곡들을 AC한 기록이 있는 상당한 실력의 소유자이지만 이 곡은 FC 영상에서 그쳤으므로 말 다 했다.] 아직까지는 9렙 중상위권이라는 의견이 다수. 업데이트 당시에 엄청난 임팩트를 주어 '''[[Libera me|두]] [[Parousia|보스곡]]을 제치고 [[나무위키]]에서 우선시로 문서가 생성'''되었다. --오오 9렙 불렙곡의 위엄--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