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OOSUC (문단 편집) === 디기리 1집 욕설 파문 === 2003년 발매된 [[허니 패밀리]] 출신 [[디기리]]의 솔로 1집 수록곡 'This is diss'에 피처링으로 참여하면서 이런 가사를 썼다. > 우선 이노래를 MP3로 듣는 개새끼들 나와 디기리가 애써가며 만든 이 애새끼를 > 태어나자마자 깨어나자마자 죽이려고 더 이상 듣지말고 꺼 어딜 계속 들으려고 > 남의 노력을 거저 날로 먹으려 하는 너야말로 쓰레기 중의 쓰레기 한마디로 육두문자를 써가면서 MP3 불법다운족을 디스한 것인데, 피처링 개념이 덜 알려졌던 시절이다보니 각종 기사에 '디기리가 자신의 앨범에서 강도 높은 욕과 함께 MP3 다운족을 비판했다'는 식으로 와전되어 어그로가 싹 다 디기리에게 튀어버렸고, '지 노래는 얼마나 잘났길래 저 난리를 치냐'는 인식과 함께 안티들이 팽배하여 디기리 1집 흥행 참패에 어느 정도 기여하고 말았다. 해괴한건 저 가사를 쓰기 전까지 주석은 가사에 욕설 한 마디 쓴 적이 거의 없었다는 것이다. 하이텔 흑인음악 동호회 Blex 시절에는 욕을 꽤 쓰긴 했지만 이 때 나온 앨범들의 인지도는 당연히 거의 없다시피했었고... 덤으로 디기리 1집 당시 주석건도 주석건이거니와 디기리가 토니쟈에게 맞짱을 신청했다는 둥 이상한 언플기사까지 나오며 디기리의 이미지가 시궁창에 처박혔는데, 이 당시의 일을 디기리는 허니 패밀리 4집 수록곡 '내 가슴이 하는 말 Part 2'에서 다음과 같이 말하고 있다. > 야 귀에 좆 박힌 씨팔놈아 음악 똑바로 쳐 들어 야 이 씨발아 > 내가 언제 MP3 듣는 이들 욕했니? 너 잠 들 깼니? > 개가 좆빠는 소리 그만해 니미 좆도 모르는게 지랄하네 > 내 노래를 듣고나 얘기해 그리고 사과해 여기에 있는 나에게 > 옹박 토니쟈 맞짱은 고사하고 본적도 없어 > 이것도 내 잘못이니? 기획사가 지네 멋대로 쓴 엉터리 기사 > 배때지 기름 낀 돼지의 헛소리 삐쩍 마른 사기꾼 베트콩의 사기 > 이 모든게 날 망쳐놨지 차에 치여 갈릴 씹새끼들 곧 뒈지지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