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방역/평가 (문단 편집) === 2022년 === * k방역이 한계에 달했다는 뉴욕타임스의 기사가 올라왔다. [[https://news.mt.co.kr/mtview.php?no=2022021802563384070|#]] * 2022년 들어 블룸버그의 코로나 회복순위가 1월에는 9위였던 것이 2월 들어 21위로 떨어졌다. [[https://www.bloomberg.com/graphics/covid-resilience-ranking/|블룸버그 기사]], [[https://www.yna.co.kr/view/AKR20220225128400009?input=1195m|연합뉴스 기사]] * [[대한민국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19 제5차 대유행|2022년 3월]]에 들어서면서 일일 확진자수가 3월 첫째 주 20만명 대, 둘째 주 이후 30만명 대까지 급증했다. 이로 인해 3월 15일 기준 일일 확진자 수 '''전세계 1위(362,338명)''', 총 확진자 수 '''전세계 13위(7,228,550명)'''로 코로나19 첫 감염 이후 가장 가파른 급증 추세를 기록했다. [[https://www.clickondetroit.com/news/world/2022/03/15/south-korea-reports-record-deaths-amid-omicron-surge/|#]] [[https://www.donga.com/en/article/all/20220318/3257323/1|#]] * 2022년 3월 31일 CNN은 한국을 비롯한 아시아 지역의 코로나19 확진자 폭증 상황과 함께 방역 정책을 상세하게 분석한 기사를 내보내면서 한국에서 코로나19 확산세가 거세지만 상대적으로 사망률이 낮게 나타나고 있는 이유로 높은 백신 접종률[* CNN은 한국의 치사율이 0.13%로 영국(0.18%), 미국(1.2%), 프랑스(0.59%) 등에 비해 상대적으로 낮다고 짚었다.]을 꼽았으며, "심각한 질병과 바이러스로 인한 사망에 가장 취약한 노인들에게 예방접종을 했다"면서 "확진자 증가에 따라 사망자가 증가했지만, 여전히 상대적으로 낮은 사망률을 유지할 수 있었던 이유"라고 한국의 방역 대책을 평가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