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31(소녀전선) (문단 편집) === 평가 === 버프를 주는 방향이 좀 달라지지만, SVD와 마찬가지로 7번이나 1번이나 어디에 놓아도 모두 유효하게 쓸 수 있다. 그러나 스킬 1레벨에서 즉시 써 먹기에는 스킬에 아무런 페널티가 없는 SVD가 더 유리하며, 스킬 업을 제대로 해 줘야 비로소 SVD보다 높은 사속 증가량을 얻을 수 있다. 스킬 사용시 공속을 대가로 명중이 떨어지는 것은 마이너스 요소다. 물론 회피가 0인 장갑병을 상대하는 경우 명중이 하락해도 별 문제가 없고, 회피가 있는 적을 상대로도 권총과 요정 버프로 어느정도 보완할 수 있어서 대부분 큰 문제가 되지는 않는다. 비슷하게 스킬에 패널티가 존재하는 [[IWS 2000(소녀전선)|IWS 2000]]와 유사하게 스킬의 레벨을 올리면 명중 페널티 수치가 더 상승한다. 하지만 스톰, 클리어 같은 명중을 보조해주는 권총과 제대를 짜면 명중보다 한계치에 근접하는 공속을 걱정해야 할 정도가 된다. 명중이 필요없는 장갑병을 상대로는 SVD보다 좀 더 강한 모습을 보여주고, 박쥐같은 고회피 적을 상대로는 조금 약하다. 하지만 스톰/클리어 조합을 쓴다면 어떤 상대로도 SVD보다 DPS가 약간 더 높다. 한편 권총으로 파세+스톰 조합을 쓴다면 강하고 빠른 사격을 기대 해 볼 수 있겠지만 범용성 면에서는 떨어진다. 그런데 인형 출시 당시 같이 추가된 인형 중에 그나마 쓸만하단 평가를 받았지만, 출시 후 처음으로 실시된 대형이벤트 랭킹전 혼돈폐막에서 최초로 야전 고장갑병에 회피가 붙은 채로 등장하였기 때문에 순식간에 평가가 급떡락 하였다. 다른 적 병력들도 회피가 많이 늘어난 채로 등장을 하기 때문에 명중 디버프가 오히려 독이 되었다. 이후 실시된 국지전이라거나 연쇄분열에서도 여전히 야간전으로 장갑병이 회피를 달고 나와, K31이 살아날 날은 요원해보인다. 랭킹전이 주간전이기만 해도 채용의 여지가 있지만 [[말벌집]]-[[돌풍구출]]-[[혼돈폐막]]이 전부 야간전이었다. 마지막 주간 랭킹전이 중국 서버 기준 2017년 이벤트였던 [[허수미궁]]일 정도로 랭킹전은 주간전이 드물다. 그래도 굳이 야간전에서 써야겠다던가 하면 [[SPP-1(소녀전선)|아군 명중 버프와 적 회피 디버프]]를 그냥 때려붓는 방법도 있다. 어쨌든 명중버프는 구하기 쉽기 때문에, 패널티로 화력 등 다른 스탯이 까이는 것보다는 명중이 까이는 게 그나마 낫다. --회피가 깎이는 것이었다면 더없이 좋았겠지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