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DE (문단 편집) === Dolphin === ##attachment:Dolphin600.png [[파일:1szsVJV.png]] KDE4에서 새로 등장한 파일 매니저로, 콘커러를 제치고 기본 파일 브라우저가 되었다. 콘커러만큼은 아니지만, 기능이 많은 파일 관리자인데, 대부분의 기능이 렌치 버튼 아래의 메뉴에 들어가 있어 컨커러보다 깔끔하고 단순해 보이는 UI를 가지고 있다. 참고로, KDE를 이용한 Ubuntu 버전인 쿠분투에서는 콘커러를 아예 없애 버렸다.[* 물론, 원하면 수동으로 인스톨해서 깔 순 있다.] 웹 브라우저는 새로 등장한 Rekonq를, 파일매니징은 돌핀을 디폴트로 정해 놓았다. 돌핀과 콘커러가 흔히 비교 대상이 되곤 하는데, 돌핀은 분명 콘커러에 비해 기능이 적다. 돌핀은 KDE 팀이 KDE4로 들어오며 조금 더 깔끔하고 사용하기 쉬운 UI를 추구하는 흐름에 따라 나온 애플리케이션이기 때문이다. 지나치게 많다는 비판을 듣던 옵션 수를 줄이기 위해서 기능을 일부 쳐냈던 것. 하지만 아무리 기능이 적다고 해도 돌핀은 Thunar, Nautilus 등 타 데스크톱의 파일 관리자에 비해선 월등히 기능이 많다. 한편 콘커러가 KDE 올드비 사이에서 많은 팬들을 거느리고 있기 때문에, 돌핀이 등장하자 콘커러가 우선순위에서 밀리게 되는 것 아니냐는 우려를 표하는 사람들이 많다. 현재 개발팀은 돌핀이 콘커러를 대체하기 위한 프로그램이 아니며, KDE를 설치하면 둘 다 설치되니 원하는 것을 선택해서 쓰라는 입장이다. 올드비들에 비해 KDE를 새로 접하는 사람들은 돌핀을 선호하는 경향이 있다. 여담이지만 digikam이란 프로그램의 윈도우판을 설치하면 같이 딸려서 설치된다. 파일매니징을 digikam 내에서 하게 될 경우엔 돌핀이 튀어나온다는 이야기. 추가로, 루트로 폴더 열기를 사용하려면, 일반적인 방법으론 어렵다. 게다가 sudo로도 막힌 셈.[* sudo로 dolphin을 실행하면 "Running Dolphin with sudo can cause bugs and expose you to security vulnerabilities. Instead use Dolphin normally and you will be prompted for elevated privileges when performing file operations that require them." 해석: "sudo로 Dolphin을 실행하면 버그가 발생하고 보안 취약점에 노출될 수 있습니다. 대신 일반적으로 Dolphin을 사용하면 권한이 필요한 파일 작업을 수행할 때 상승된 권한을 요구하는 메시지가 표시됩니다." 만 뜨면서 실행을 거부한다.] 이럴때는, [* pkexec env DISPLAY=$DISPLAY XAUTHORITY=$XAUTHORITY KDE_SESSION_VERSION=5 KDE_FULL_SESSION=true dolphin]로 실행하면 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