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B외환은행 (문단 편집) === 외환 === [[신한은행]], [[한국씨티은행]] 등도 외환 업무에 강점을 갖고 있긴 하지만, 외환은행의 포스에는 못 미친다. 특히 신한은행은 [[조흥은행]] 시절인 1956년 국내에서 가장 먼저 외국환 업무를 시행해 외환은행보다 먼저 외국환 업무를 취급했으며 나름의 노하우를 자랑한다. 국내 시중은행 중 유일하게 주요 8개 외화([[미국 달러|USD]], [[일본 엔|JPY]], [[유로|EUR]][* 유로 출범 이전에는 [[프랑스 프랑|FRF]]과 [[독일 마르크|DEM]] 동전을 취급했었다.], [[파운드 스털링|GBP]], [[캐나다 달러|CAD]], [[스위스 프랑|CHF]], [[홍콩 달러|HKD]], [[오스트레일리아 달러|AUD]]) 동전의 매입/매각이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 다만 무게 때문에 해외 운송이 불가능하고, 매입매각이 많지 않아 재고보유 부담 때문에 고시환율의 50% 금액으로 매입한다. 즉, 반값밖에 못 받는다. 매각은 환율의 70% 금액으로 이루어지고 있어서 나름 단위가 큰 USD 25센트, JPY [[100엔 주화|100엔]], [[500엔 주화|500엔]] 동전은 환전이 가능하다면 횡재.(특히 500엔짜리가 대인기) 하지만 수요에 비해 공급이 많지 않고, 고객이 동전을 들고 오면 담당직원이 날름 환전해 챙기는 경우가 있어 실제 환전하기는 어려운 편이다.(방문 전 전화 확인 필수) 다만 코엑스, 명동 등 외국인 관광객들이 많이 찾는 곳에서는 잘 해주는 듯. 온라인을 통한 환전의 경우, 2003년부터 인터넷에서 최대 우대율 70%로 환전 신청 및 원화금액을 입금하고 영업점에서 찾는 사이버환전을 제공중인데, 가상계좌를 기반으로 기존에 외환은행과 거래가 없는 고객도 환전이 가능한 특징이 있다.(관련 특허 보유하고 있음) 스마트폰 시대로 넘어오면서 스마트폰에서도 사이버환전이 가능하며, 스마트환율앱(2012.9월) 등 환전관련 전문 앱도 제공중이다. [[대한민국]]의 은행들 중 [[체코 코루나|CZK]]를 취급하는 유일한 은행이다. 옛날에는 [[파푸아뉴기니]] [[키나]]와 [[피지 달러]]를 한때 취급했었다. 근데 지금은 비고시 통화로 취급되어 3주 후 외환은행 통장이나 원화 현찰로 지급해 준다. 외화 [[선불카드]]는 발행하지 않은 듯. 후신 [[하나은행]]이 출범한 후, 글로벌페이 스마트카드라는 [[마스터카드|마스타]] 외화 [[선불카드]]를 발행하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