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F-5 (문단 편집) == 기타 == * 한국 공군에서 [[탑건]]에 가장 많이 배출한 기종이기도 하다. 2019년 기준으로 F-5가 26회, [[F-86]] 21회, [[F-4 팬텀 II|F-4]] 16회, [[KF-16]] 11회, [[F-15K]] 8회, [[F-16]] 5회의 우승기록을 가지고 있다. 단종된 지 오래인 기종이지만 공군 군수사령부에서 F-4(가동률이 KF-16의 90%에 달한다고)와 마찬가지로 F-5 역시 데드카피, 3D 프린팅 등 모든 방법을 동원하여 부품을 자체 수급[* 자체 수급용으로 부품을 제작하기는 저작권 위반이 아니다.], 가동률을 유지한다. 그러나 둘 중 제공호가 그나마 상황이 양호한 편이다. 팬텀의 경우 2020년에는 가동률이 75% 이하로 떨어지는 상황이 되었다. [[http://www.segye.com/newsView/20200909522298|#]] * 공군 수뇌부에서 조종사 시절의 주기종이 F-5인 경우가 많았다. 타 기종이라도 F-5에서 기종전환한 사례가 많다.[* [[정경두]] 국방부 장관과 [[이왕근]] & [[최차규]], [[이성용(군인)|이성용]] 전 공군 참모총장도 주력 기종이 F-5이다. [[박종헌]] 전 참모총장과 [[원인철]] 현 합참의장도 주 기종은 KF-16이나 기종 전환 전에는 F-5가 주 기종이었다] 이들이 초급장교일 때는 아직 F-86F 및 F-86D가 현역이고 얼마 안 되는 F-16PB가 지금의 F-15K 위치를 차지하고 있었다. F-5E/F가 물량배치되고 있을 때로 현재의 KF-16급 역할을 맡고 있었다. T-50, T/A-50 도입 이전에는 2000년대 초라도 고등비행훈련을 마친 후 곧바로 KF-16이나 F-15K를 탈 수 없었다. 특히 KF-16조종사가 되는 가장 빠른 길은 F-5E/F CRT를 상위권 성적으로 수료하는 것이었다. 일부 KF-16 또는 F-15K조종사는 기존 조종사들 중 선발해서 전환훈련으로만 가능하였다. 갓 고등비행을 수료한 새내기 조종사들은 F-4D/E부대로 배치되거나 F-5E/F CRT를 의무적으로 받았어야 했다. * 1999년에 예천기지 소속 기체 1대가 추락하는 사고가 있었다.[[https://weekly.donga.com/List/3/all/11/62108/1|#]] 주연료탱크에는 정상적인 연료가 들어갔고 보조연료탱크에는 물이 채워졌다. 이륙 시에는 주연료탱크에서 연료를 공급받아 이륙하는 데는 성공했으나 그 직후 보조연료탱크로 전환하면서 엔진에 물이 공급되어 추락했다. 사고 원인은 기지의 연료탱크에 발생한 균열로 지하수가 유입되었고 보조연료탱크로 들어갔던 것이었다. 총 8대가 연료를 공급받았으나 처음 이륙한 기체가 추락하면서 대기하던 기체들의 이륙이 취소되어 연쇄추락은 피했다. 사고 이후 비행단장 김호동 준장을 구속하였다. 단장은 사고 전에 이를 인지하고 국방부에 예산을 요청하였다고 하여 국방부에서 직무유기에 대한 책임을 전가하려고 은폐한 게 아니냐는 주장이 나오기도 했다.[[https://news.naver.com/main/read.nhn?mode=LSD&mid=sec&sid1=100&oid=001&aid=0004554809|#]] 2002년 비행단장이었던 김호동 준장은 강제 예편당했고 군수전대장이었던 김진성 대령은 중징계한다는 기사가 나왔다. * 2021년 9월에는 인하항공직업전문학교에 [[제1전투비행단]]에서 활약했던 퇴역 기체 2기가 교보재용으로 도입되었다. [[https://m.blog.naver.com/inhaaviation/222496644242|#]] [[분류:전투기]][[분류:항공 병기/현대전]][[분류:대한민국 국군/항공기]] [include(틀:포크됨, title=KF-5, version=314)]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