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G모빌리티 (문단 편집) == [[/역사|역사]] == [include(틀:상세 내용, 문서명=KG모빌리티/역사)] 1954년 한원 [[하동환]] 회장에 의해 설립됐으며 현존하는 국내 자동차 기업 중 가장 최장수[* [[현대자동차]]가 [[1967년]], 지금은 해체되어 세 회사([[GM 한국사업장]], [[자일대우버스]], [[타타대우상용차]])로 갈라진 [[대우자동차]]가 [[1972년]]에 설립됐으며 그들의 전신인 [[신진자동차|신진공업사]]는 1955년에 설립됐다. [[기아]] 역시 회사 자체는 [[1944년]]에 세워졌으나 기아의 자동차 사업의 역사만 놓고 보자면 [[1962년]]부터 진출했으니 1954년 [[대한민국]]에서 처음 [[자동차]] 사업에 진출했던 쌍용자동차보다 역사가 적다. 다만 [[현대자동차]]에서 공식 연혁에 포함하지 않는 현대자동차의 전신인 아도서비스는 1940년부터 시작했으므로 아도서비스까지 현대자동차의 역사로 포함한다면 쌍용자동차보다 역사가 길다고 볼 수는 있다.] 기업이다. '''쌍용'''이란 이름으로 널리 알려져 있으나, '''실제 쌍용그룹의 계열사였던 순간은 그 긴 역사 내에서 10년 정도밖에 되지 않는다.'''[* [[외환위기]] 당시 [[대우그룹]]에 인수된 이후 주인이 여러번 바뀌었으나, '''쌍용'''이라는 이름은 2023년까지 바뀌지 않았기 때문이다.] 창업 이래 하동환 회장(하동환자동차제작소, 1954 ~ 1967), [[신진자동차]](1967 ~ 1975), 하동환 회장(동아자동차, 1975 ~ 1986), [[쌍용그룹]](1986 ~ 1997), [[대우그룹]](1998 ~ 1999), 채권단(1999 ~ 2004), [[상하이자동차|중국 상해기차]], [[마힌드라 & 마힌드라|인도 마힌드라]], [[KG그룹]]으로 최대주주가 변경되어 왔다. 2023년 3월 22일 주주총회에서 상호를 KG모빌리티로 변경했다. [[1997년 외환 위기]] 이후 장기적인 산업 전략을 세우지 못한 [[정치인]]과 [[관료]]들의 [[무능]], 무책임이 국가의 핵심 산업인 [[은행]], [[자동차]], [[정보기술|IT]], [[해운]] 등을 어떻게 파멸시키고 노동자들의 일자리를 증발시키는지 보여준 대표적인 사례이며, [[SK하이닉스|하이닉스]]의 LCD사업 부문이었던 [[하이디스]]와 함께 [[중국]] 기업에 매각되면 어떤 비참한 결말을 보게 되는지 한국인들에게 각인시켜 준 대표적인 기업 중 하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