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KND (문단 편집) == 기타 == 국내 정발판 매뉴얼의 내용이 상당히 웃기다. 이 때문에 발매 초기에 매뉴얼로 인해서 화제가 되기도 했는데, 원판도 개그틱하게 쓰여져 있다. GOG에서 구매하면 PDF로 매뉴얼이 딸려오는데 영어가 된다면 한번 읽어보자.[* 2페이지의 스토리 소개 부분 타이틀이 EARTH : WHAT THE HELL HAPPENED?(지구 : 대체 뭔 일이 난 거지?)다.] 서바이버 11번째 미션인 Give Me Liberty에서는 맵 상에 파괴되어 매몰된 [[자유의 여신상]]이 등장하는 이스터 에그가 있다. 영화 [[혹성탈출]]의 마지막 장면을 연상케하는 이스터 에그. 참고로 2편에서도 이러한 맵 상의 이스터 에그가 몇 군데 나오는데, 거기서는 호주의 시드니 오페라 하우스와 프랑스의 에펠 탑이 등장한다. [[GOG.com]]에서 구매할 경우 바로 실행하면 검은 화면만 나오고 진행이 안되는 버그에 걸린다. 이럴 경우 설치한 폴더에 가서 directplay-win32와 directplay-win64라는 [[레지스트리]] 파일 가운데 자신의 윈도우에 알맞은 걸로 설치해주면 실행이 된다. 게임 난이도에 치명적인 버그가 하나 있다. 돌연변이만 해당하는 버그인데[* 엄밀히 말하면 돌연변이만 되는건 전혀 아니다. 보병처럼 무빙샷이 안되는 유닛들은 전부 이런 식으로 똑같이 활용 가능하다.] 돌연변이의 자이언트 비틀은 사정거리 내에 여러 유닛이 존재할 때 서로 다른 유닛을 번갈아 클릭하거나, 혹은 타겟이 하나이고 사정거리내에 존재할 때 근처 맨바닥과 타겟을 번갈아가며 빠르게 클릭하면 무한연사를 시전한다! 이 버그를 사용하면 협소한 입구지형이나 다리 지형이 있을 경우 적의 대군이 몰려와도 자이언트 비틀 5마리면 너끈히 막을 수 있다. 플레이어가 원유를 채취하면 양이 줄어들지만 AI가 채취하면 양이 줄어들지 않는다는 것을 이용하여 트롤짓을 할 수 있다. 오일 탱커만 양산하여 아군 AI의 원유를 도둑질하든지,[* 물론 유정 굴착기가 AI의 것이라고는 하나 채취는 플레이어가 하므로 양이 줄어든다.] 새보터/반달을 보내 건물을 때려부숴 헛돈을 쓰게 만들든지 등. 특히 건물이 하나라도 남아 있으면 패배하지 않는다는 규칙을 이용하여 적군의 유정 굴착기만 살려두고 맵 전체의 석유만 채취하고 다니는 뻘짓 플레이도 가능하다. 개발사가 [[호주]]에 있었던 관계인지는 모르지만 어쩐지 스토리나 게임 컨셉 등이 영화 [[매드 맥스]] 시리즈를 꼭 빼닮았다. 특히 돌연변이 진영의 발전소는 매드 맥스 3의 돼지 발전소를 그대로 따왔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