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OKIA (문단 편집) == 개요 == [include(틀:영상 정렬, url=-EX0xJ-Wch8)] [[일본]]의 [[여성]] [[싱어송라이터]]. 본명은 요시다 아키코(吉田亜紀子). 가명으로 쓰는 KOKIA는 본명인 아키코를 거꾸로 읽은 것을 로마자로 표기한 것이라고 한다. 또다른 의미로는 생일 즈음해서 피는 꽃인 하와이안 히비스커스의 한 종의 이름이기도 하다고. 바이올린 연주자인 요시다 쿄코와는 자매관계이다.[* KOKIA가 두살 연하의 여동생이다.] 2016년 1월, 영국인 남편과의 사이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아들 이름은 레오나르도이며, 종종 페이스북 및 개인블로그에 아들과의 일상이 올라온다. 어릴적부터 집에 있던 피아노를 연주했으며 3살에는 바이올린를 연주한 신동이다. 도호학원대학 기독교 계열에서 성악과 클래식을 공부하였으며 대학에 다니는 도중인 1998년에 싱글 음반 《愛しているから》을 내 데뷔하였다. 그러나 이 곡은 그녀의 이름 없이 후지TV에서 방영된 드라마 Brothers의 삽입곡으로 사용되어 OST 중 한 곡이 되어버렸고, 실제 그녀의 이름이 가수로써 적혀 나온 앨범은 앞의 앨범 발매 2주전에 발매된 게임 [[테일 콘체르토]]의 OST. 이 게임에서 KOKIA는 삽입곡 'For little tail'을 불렀다고 한다. 1999년 발표한 〈ありがとう…〉가 좋은 반응을 얻으면서, 가수로서 이름을 알리기 시작했다. 이 곡은 5집 《aigakikoeru》, 베스트 앨범 1, 베스트 앨범 2 등에 리메이크되어 실린다. KOKIA 개인이 많은 애착을 느끼는 곡으로 보인다. 1집 《songbird》, 2집 《trip trip》까지는 싱글을 활발하게 출시하며 다양한 음악적 실험을 하였고, 3집 《Remember me》의 Clap Your Hands![* 가사에 [[원주율]]이 소수점 아래 100자리까지 나온다]나 Question[* 2집 느낌의 강한 사운드와 강한 꺾기 창법]에서도 그러한 실험적 기조가 유지된다. 4집 이후로는 비교적 안정된 스타일 속에서 예전보다는 덜 충격적인(...) 실험을 이어가고 있다. 높은 키의 맑은 목소리에 애절함이 느껴지는 독특한 비음과 절묘한 음 꺾기 창법을 구사하는 게 특징. 매우 몽환적이고 신비로운 분위기의 곡을 잘 부른다. 일본 가수지만 자국인 일본에서의 인지도보다는 주로 중화권인 [[홍콩]]과 [[타이완]]을 중심으로 활동중. 해외의 팬들이 매우 많다. 그래서 대부분의 공연이 [[대만]], [[중국]], [[미국]], [[프랑스]]나 [[벨기에]] 등 해외에서 이루어진다. ~~[[한국]]은 언제...~~ 이미 2008년 3월 유럽투어를 했고 홍콩 차트에서 1위를 수상하거나 대만 총독부 앞에서도 공연한 적 있다고 한다. 현재도 마찬가지이나 예전같지는 않으며 유럽으로 주 활동지를 옮겼다. 2010년대 후반에 들어서면서 활발하게 활동하지는 않고 있는 편. 부르는 곡 대부분이 꿈이나 희망을 주제로 한 [[치유]] 계열의 가사를 가진 것들이 많아 가사가 좋다고 팬이 되는 이들이 많다. 대표적인 곡으로는 本当の音, 歌う人, ありがとう, Lacrima, EXEC_COSMOFLIPS/., 光の中に, INFINITY 등이 있다.또한 이런 치유계열인지라 자연 자체나 자연동물들이 주제인 노래가 많아졌다.이로 인해 자연스럽게 RPG 계열 게임의 주제곡을 맡을수 있게되었으니 여러모로 이득인 셈. 12번째 싱글 타이틀곡 夢がチカラ가 2004년 아테네 올림픽 때 일본의 공식 응원가로 사용되었다. [[이글스]]의 [[Desperado]], [[루이 암스트롱]]의 what a wonderful world 등을 리메이크 해서 부르기도 했다. [[Moonlight Shadow]]를 리메이크한 적도 있다. 하지만 뮤직비디오가 원판과는 전혀 딴판이다. 애니, 게임 관련 곡에서는 초기에 발매되었던 愛の輪郭가 [[브레인 파워드]]의 ED곡으로 사용되었고, 은발의 아기토나 [[테일즈 오브 이노센스]]의 OP & ED가 이 사람 곡이고, [[건슬링거 걸]] 2기 OP도 불렀다. [[란티스]] 계열인 글로리 헤븐에서도 앨범이 나오기 시작한 2009년 이후에는 Phantom~Requiem for Phantom의 OP곡인 KARMA의 싱글을 냈다. 점점 애니나 게임 관련 곡의 비중이 늘어나는 듯. ~~이게 다 [[란티스|모 회사]] [[이토 마스미|이사님]] 탓이다~~ [[드래곤네스트]]와의 타이업 곡인 Battle of destiny도 발표하였다. 애니메이션 극장판 [[브레이크 블레이드]]의 OP인 Fate, 6화 ED곡 嘆きの音를 불렀다. 한 가지 아쉬운 점이 있다면 실력은 더할나위 없이 훌륭하지만 애니메이션이나 게임에 참여하는 경우 자신의 곡을 포함해 전형적인 [[OST는 좋았다]]에 해당되는 작품이 많다는 것. 작품을 보는 선구안이나 작품 걸리는 운이 영 없는 모양이라 팬들로서도 참 안타깝게 생각하는 부분. 그나마 다행인 점은 애니는 보다 말아도 노래는 좋다면서 가수를 찾아보고 팬이 되는 경우가 종종 있기도 하다. [youtube(M_VNHMJEt1M)] 〈Road to Glory〉 KOKIA의 스타일을 짐작할 수 있는 곡 베스트 앨범과 컴필레이션 음반을 많이 발매하는 편이다. 첫 번째 베스트 앨범 《pearl》은 3집과 4집+@[* ありがとう와 調和가 포함되기는 하였으나, 둘 다 리메이크 버전이고, 특히 후자는 싱글 〈愛のメロディー〉에 B사이드로 수록된 것을 가져온 것이다. [[어른의 사정]]으로 인해 1집과 2집의 오리지널 버전을 싣지 못한 게 아닌가 의심스럽다. 레이블이 달랐던 1집은 이후 1998-1999 컴필레이션으로 발매되었으나, 2집 수록곡의 오리지널 버전은 2019년 현재까지 사실상 봉인된 상태이다. 본문의 취소선은 단순한 개드립이 아니다.], 두 번째 베스트 앨범 《Coquillage》는 5집과 6집+@, 포니캐년 시절 곡을 모은 1998–1999는 1집+@으로 앨범 한두 개에서 베스트 앨범 하나를 뽑아냈다. --아직 2집 남았다-- 2010년 《Musique a la Carte》에 '''2002년'''에 발매한 싱글의 B사이드 〈Moonlight Shadow〉를 수록한 것을 시작으로, 2012년 《心ばかり》에서 '''2001년'''에 발매한 싱글의 B사이드 〈Yes I Know〉, 〈もくじ〉, 〈Whisper〉등 그동안 스튜디오 앨범이나 컴필레이션 앨범에 수록되지 않았던 싱글의 B사이드를 가득 담아 발매했다. 베스트와 컴필레이션을 수집하면 싱글 B사이드의 사실상 전부를 수집할 수 있다. [* NHK 『みんなのうた』 전용곡 〈悠久の杜∼My Home Town∼〉, 전국전문학교광고연구회 CM송 〈New season 〜夢に向かって吹く風〜〉등 몇몇 사정이 있어보이는 B사이드는 2019년 현재까지 컴필레이션으로 발매되지 않았다.] 2016년 [[다크 소울 3]]의 엔딩곡인 Epilogue, [[심연의 감시자]] 등의 보컬을 맡았고, [[데몬즈 소울]]의 인트로의 보컬도 담당했다고 한다. 유투브 채널이 몇년간 정지 상태이다가 최근 활동을 하기 시작했고 주로 옛날 노래의 뮤비들을 올리고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