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STAR (문단 편집) == 개요 == || [[파일:external/upload.wikimedia.org/KSTAR_tokamak.jpg|width=100%]] || [[파일:attachment/KSTAR/kstar2013.jpg|width=100%]] || || 2007년 완공 후 모습 || 2013년 촬영된 모습 || ||<-2> [youtube(jsDHYvsAg-8, width=100%)] || ||<-2> 2015년 제작된 KSTAR 홍보 영상, 드론을 띄워 촬영한 후 CG를 입힌 영상이다. || Korea Superconducting Tokamak Advanced Research 2007년 대한민국이 독자개발에 성공한 한국형 [[핵융합]] 연구로이다. [[대전광역시]] 유성구에 위치한 [[한국핵융합에너지연구원]]에 위치하고 있다. 지름 10m[* [[ITER]]는 30m], 높이 6m의 4,000억 원짜리 도넛형으로 생긴 [[토카막]](Tokamak) 핵융합 실험로이다. [[세계최초]] 완전 초전도 선재[* 초전도 선재를 사용한 토카막은 이미 1980년대쯤 프랑스나(Tore Supra(현 WEST)) 러시아(T-7, T-15(현 T-15MD)) 등의 국가에서 제작된 적이 있으며 KSTAR가 세계 최초로 달성한 것은 모든 선재에 초전도체를 사용한 것이다. 중국의 EAST 토카막도 KSTAR와 동시대의 완전 초전도 토카막이긴 하지만 KSTAR의 초전도 선재는 EAST 토카막이 사용하는 초전도 선재인 NbTi보다 물성이 우수하며 ITER에서도 사용될 Nb3Sn을 사용한다.]를 사용한 토카막 장치라는 의의가 있다. 반응로의 크기는 도너츠 중심원의 직경이 1.8 미터, 도너츠 단면의 직경은 0.5 미터이다. KSTAR의 [[콘크리트]] 벽의 두께는 무려 1.5m로써, 아파트 3000가구를 지을 수 있는 [[시멘트]]가 사용되었다. 1995년에 개발에 착수하여 2007년에 개발이 완료되었다. 2008년에 첫 플라즈마 발생을 시작했고 최대 주입에너지는 14 MW, 플라즈마 전류는 2 MA 이다. 자기장의 강도는 3.5 테슬라이다. 2017년에 온도 7천만 켈빈의 수소 플라즈마를 72초간 유지하였다. 앞으로 300초 유지를 목표로 연구중이다. 최대온도나 투입에너지 대비 생성 에너지 비율인 융합 에너지 이득계수(Q ratio)는 세계의 타 실험로에 뒤지지만 주로 플라즈마를 장시간 안정적으로 유지하는 연구에서 앞서가고 있다. Q 값은 아직은 세계최고가 1.25 정도이고 [[ITER]] 의 목표가 10, 실제 상업적 발전소에는 20 정도가 필요할 것으로 추정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