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차량) (문단 편집) ==== 특실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PFjW4-tQupk)]}}} || || '''특실 소개영상''' || || {{{#!wiki style="margin: -6px -10px" [youtube(uENctuKcZbQ)]}}} || || '''특실 소개영상''' || [[파일:KTX1특실(빨).jpg]] [[파일:20200614_185935.jpg]] [[파일:20181007_165242.jpg]] 2~4호칸은 특실로 개인석 - 복도 - 2인석의 구조다. 좌석 사이의 간격이 은근히 넓어 키가 작은 사람은 발판에 발이 닿지 않을 수 있다. 그리고 생수를 무료로 제공한다. 한때 인터넷도 무료였으나 현재는 일반실도 무료화되었으므로 메리트가 없다. SRT 개통 이후에는 KTX 특실에서도 견과류와 과자가 담긴 어메니티를 제공하며, 원래는 승무원이 나눠주는 방식이었지만 [[코로나19]]로 인해 승객이 가져가는 방식으로 바뀌었다.[* 다만 이로 인해 가끔가다 일반실 고객이 이걸 가져가는 것을 목격할 수 있다.] 하지만 특실 가격이 장난 아니다는 것은 알아두자. 운임은 일반실보다 40% 높은데 모든 할인을 적용하기 전 본래의 운임을 기준으로 40%가 할증된다. 예를 들어 일반실 운임이 A원인데 20% 할인 혜택을 사용한다면 일반실은 0.8A원이 되지만 특실을 선택할 경우 1.4A×0.8=1.12A원이 아닌 0.8A+0.4A=1.2A원을 내야 한다는 것.[* [[임산부]]라면 '맘 편한 KTX'라는 할인프로그램으로 KTX 특실을 일반실 가격으로 할인해주고 있다. 다만 역에서 관련 서류를 등록해야 한다. 2018년 4월 30일부터는 [[http://www.letskorail.com/ebizcom/event/total/EbizcomEventTotallw_cus06101_detail.do?searchKeyword2=1267|동반 1인도 함께 일반실가격으로 할인해주는 것으로 변경됐다.]] 코레일멤버쉽 VIP 이상일 경우 KTX 특실 무료 업그레이드 쿠폰이 지급되기도 한다. 자세한 사항은 [[http://www.letskorail.com/adv/adv03000/w_adv03108.do|한국철도공사 홈페이지의 마일리지/쿠폰 페이지]] 참고.] 그리고 좌석 사이의 간격이 넓고 좌석 폭도 넓지만 그렇다고 시트가 푹신한 가죽시트 같은 것도 아니고 그냥 평범한 직물시트다. 시트색깔이 회색(일부 차량은 빨간색)이라는 점을 제외하면 일반석과 거의 같다. 참고로 일반실 시트는 파란색이다. 돈이 많아 호기심에 타고 싶거나 키가 매우 큰 경우, 혼자 타는데 옆에 모르는 사람이랑 같이 붙어서 가는 게 싫은 경우, 당장 급하게 가야 하는데 일반실이 죄다 매진된 것이 아니라면 일반실이 더 낫다. 차량 사이사이엔 음료 자판기와 과자 자판기가 있는데 특정 위치에만 있어 재수 없으면 몇 개의 칸을 지나야 할 수도 있다. 특실은 일반실과 달리 100% '''순방향'''이며~~'''종착역에서 일일이 돌려야 한다'''~~ 원하면 좌석을 '''회전'''할 수 있다. 물론 탑승자들 중 가족 탑승자의 수가 적어 실제로 회전하는 경우는 많지 않은 듯 하다. 좌석 배치가 우등버스처럼 2+1이라는 것도 특징이다. A나 C가 붙으면 창가 자리인데, A는 '''단독석'''이 튀어나온다. 이는 2호차 9C석, 3호차 12C석, 4호차 11C석도 마찬가지[* 한국철도공사에 문의 결과, KTX 특실 2호차 9C, 3호차 12C, 4호차 11C석을 2인석이 아닌 1인석으로 만든 이유는 각 좌석이 2인석으로 되어 있을 경우 출입문 바로 앞에 위치하여 이동판매 및 고객이 객실 출입 시 바로 마주하게 되어 고객불편이 예상되어 해당좌석만 1인석으로 만든 것이라고 한다.] 앞뒤 간격이 넓어 다리가 짧으면 다리 뻗기가 어려워지나 [[왜소증]]이 아니라면 다리가 안 닿는 일은 걱정하지 않아도 된다. 리클라이닝은 KTX답게 슬라이딩 방식이지만 버튼으로 조작하는 전동식인 [[KTX-산천]] 특실과는 달리 산천 포함 일반실과 동일한 수동식이다. [[파일:ktx-1_first_class_mineral_vending machine.jpg]] 승무원에게 지급되는 [[KTX-산천]] 특실 서비스 생수와 다르게 KTX-1 특실 서비스 생수는 자판기에서 뽑아 마시는 방식으로 제공되고 있다. 열차 안에서 식사를 해야된다면 KTX-1 특실을 추천한다. 단 진행방향 맨 앞 좌석은 간이테이블이기 때문에 테이블 크기가 작으므로 피해야한다. 예전에는 아무나 가져갈수 있었으나 [[http://gall.dcinside.com/board/view/?id=train&no=1031629&page=1&search_pos=-1002066&s_type=search_all&s_keyword=%ED%8A%B9%EC%8B%A4|2018년부터는 승차권을 인식해야만 나올 수 있도록 바뀌었다]]. 일반실 승객들이 특실 생수를 가져가는 것을 막기 위해서이다. 그러나 2020년 부터 현재는 자판기가 바뀌었는지 승차권 인식 카메라도 없으며 아무나 버튼만 누르면 생수가 한 병씩 나온다. 가성비가 쩔어준다는 말이 있는데, [[KTX-산천]]보다 특실의 개수가 많아 매진이 늦게 뜨고 좌석간격도 산천 특실 수준만큼은 하며 결정적으로 산천보다 할인혜택이 푸짐하고 할인율도 높기 때문으로 보인다. 실제로 여러 할인혜택에서 산천이 10~15% 수준이라면 이쪽은 25~30% 수준이다. 입석승객을 객차 사이에서도 볼 수 없다는 점도 한몫한다. 게다가 산천 특실보다 좌석수가 많다보니 혼잡도도 적은건 덤. 산천 특실의 경우 매진사례가 비일비재 하여 오히려 일반실 보다 혼잡한 경우도 많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