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차량) (문단 편집) === 특실 5호차를 일반실로 개조 === 2017년 4월 경 [[http://www.krtca.or.kr/board_ibchal/view.php?no=789&page=1|'KTX 특실(05호) 의자 개선 공사']] 라는 입찰공고가 올라왔다. 이 내용에 따르면 2017년 말까지 특실 5호차를 일반실로 개조하는 것으로 알려졌다. 의자는 원강산천 일반실에 들어가는 것과 동일하며 시트피치는 기존 일반실보다 30mm 넓어진 960mm이다. 게다가 의자회전도 가능해졌는데 즉 '''KTX-산천처럼 역방향 없는 일반실이 KTX에도 생기는 것이다.''' 단, 콘센트의 경우 열차 내부 배선구조 문제로 창문과 창문 사이의 틀에만 있는건 여전하니 참고할 것. 개선 사업이 완료되면 KTX의 정원은 935석에서 20석 늘어난 955석이 될 예정이다. 한국철도공사 사장 [[홍순만]]은 KTX 특실 5호차 일반실 개조 공사와 KTX-산천 스낵카 철거 사업을 통해 확보한 좌석이 [[http://www.segye.com/newsView/20170502002695|KTX-산천 3개 편성을 추가투입한 정도라고 했다.]] [[http://www.ikld.kr/news/articleView.html?idxno=74761|2017년 6월 2일]] 수도권차량융합기술단에서 KTX 객실 개선사업 관련 품평회가 열렸다. 전술한 내용대로 원강산천의 회전식 의자가 투입되는데, 시트의 색상이 회색이 아닌 파란색이 사용됐다. 이는 시트 교체편성과 색상을 깔맞춤하기 위함으로 보인다. 2017년 7월 5일 국토교통부의 승인 없이 개조사업 및 개조편성의 예매를 진행했다가 [[http://news.joins.com/article/21730380|이행중지 명령이 내려졌다.]] 다만 [[중앙일보]]에서 철도공사와 주식회사SR의 합병을 부정적으로 바라보는 기획 기사를 몇 차례 작성한 바가 있기 때문에 해당 기사를 기획 기사의 일부로 바라보는 시각도 없지 않아 있다. 보도 당시에는 '''KTX-산천에 관련된 개조 사업은 일체 언급이 없었다가''' 2017년 7월 25일 KTX-산천에도 동일한 이유로 스낵바 철거 사업과 관련된 이행중지명령이 내려진 것이 알려지면서, 해당 언론사는 이 부분을 다시 문제삼았다. 2017년 7월 12일, 국토교통부가 개조사업을 다시 승인해서 정상적으로 개조진행이 가능해졌다. [[http://v.media.daum.net/v/20170712103703947|관련기사]] 5호차 특실 사업이 완료된 편성이 투입되면서 5호차의 좌석 지정은 열차 출발 당일이나 하루 전에 가능했다. 따라서 파격할인, 힘내라 청춘, 청소년드림과 같은 할인티켓으로 해당좌석을 이용할 수 없었다. 2018년을 기점으로 모든 편성의 개조사업이 완료되어 5호차의 예매 제한도 풀렸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