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X(차량) (문단 편집) == 모형화 == * 장난감 기차 제조사인 아이다에서 2000년대 초반부터 KTX-1 장난감을 생산하고 있다. 단 철도청(코레일)으로부터 라이센스를 얻지 못해서 TGV라고 했었고 2006년쯤부터는 KTE로 바뀌었다. 참고로 재미있는 사실은 KTX 이름이 선정되기 이전에 고속철도 명칭 후보중에서 KTE도 있었다. [[http://aidaco.mywisa.com/shop/detail.php?pno=E369853DF766FA44E1ED0FF613F563BD&rURL=http%3A%2F%2Faidaco.mywisa.com%2Fshop%2Fbig_section.php%3Fpage%3D2%26cno1%3D1020%26sort%3D&ctype=1&cno1=1020|상세보기]] 이외에 바리에이션으로 119열차, 112열차, 우주열차와 미니, 슈퍼(빅사이즈) 열차도 있었는데 소리소문없이 사라졌다. 이외에 기술개발 모델인 HSR-350X도 있는데, 동력차의 모양은 다르고 경부고속열차로 나오는 중이다. [[http://aidaco.mywisa.com/shop/detail.php?pno=84D9EE44E457DDEF7F2C4F25DC8FA865&rURL=http%3A%2F%2Faidaco.mywisa.com%2Fshop%2Fbig_section.php%3Fpage%3D1%26cno1%3D1020%26sort%3D&ctype=1&cno1=1020|#]] * 미니카 제조사인 미카에서도 역시 장난감을 내놨는데 여기는 이름이 KTV이다. 그리고 역시 HSR-350X도 같이나왔다.[[http://item.gmarket.co.kr/DetailView/Item.asp?goodscode=183085251&GoodsSale=Y&jaehuid=200001169&NaPm=ct%3Djnl1xdhs%7Cci%3D1a08b4b345b61af32911088a5c86645f3ff4d066%7Ctr%3Dslsl%7Csn%3D24%7Chk%3D4ca823299c09cefbad7459e477aa1b08ec985b01|#]] 여담으로 유럽에도 다른 이름과 도색으로 진출했다. [youtube(9u6OUSdw8Zk)] * 2019년 6월에는 [[일본]] [[타카라토미]]의 [[프라레일]]에서 KTX-I가 등장했다(!). [[https://www.picuki.com/media/2065743751389533221|3량 열차 단품]], [[https://www.lotteon.com/m/product/LM4904810133391?sitmNo=LM4904810133391_001&mall_no=9&dp_infw_cd=SCH%ED%94%84%EB%9D%BC%EB%A0%88%EC%9D%BC|베이직세트]], [[http://www.tmon.co.kr/deal/3475253922|DX세트]]의 3종류 라인업이 나왔는데 베이직세트는 열차가 2량 구성이라 가성비가 좋지 않은 편. DX세트에는 토미카 도로와 연결할 수 있는 서울역 파츠가 들어있다. * 철도모형으로는 나오지 않았다. 이는 국내 내수용 모형을 제작하는 회사들이 적다는 점[* 국내 주요 철도모형 제작사들은 거의 다 외국 수출 위주다.], 한국 철도는 세계 철덕계에선 매우 마이너한 장르라 외국계열 유명 모형 회사들이 관심이 없는 점, 그리고 있다 하더라도 기성세대의 키덜트 문화에 대한 반감 때문에 한국철도공사에서 라이센스를 주지 않는 점 등을 꼽을 수 있다. 특히 이제 플래그쉽 동차가 이미 모형이 출시된 KTX-산천으로 바뀐 지 한참 된 만큼, 굳이 뒷북을 칠 필요도 없다. * 용자들이 창작레고로 만들어 각종 철도 관련 행사때 전시하곤 한다. 인터넷에서 종이 전개도를 쉽게 구할 수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