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T테크 (문단 편집) == 개요 == 옛 [[KT]]계열 [[휴대전화]] 제조업체로, [[2001년]] [[KTF]]의 통신단말기부문에서 분사하여 KTFT라는 이름으로 설립되었다.[* 정식 등기명은 "주식회사 케이티에프 테크놀로지스"였으며, KTFT의 뜻에 해당한다.] 피쳐폰 시절에는 '''핏츠(FITZ)'''와 '''에버(EVER)''' 브랜드로 휴대폰을 출시하였으며, 피쳐폰에서 [[스마트폰]] 시장으로 넘어오면서 '''테이크(TAKE)'''로 시리즈 네이밍을 교체하였다. 테이크 스마트폰에는 독자개발한 [[테이크 UI]]가 탑재되었다. KT 계열이다 보니 KTF 시절부터 [[KT]] 전용으로만 제품을 출시하였으며[* [[LG U+|LGT]]로도 출시하려고 시도한 적이 있기는 하다.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197839|#]] 경쟁사인 [[SK텔레텍|SK텔레텍]] 역시 LGT '''전용''' [[팬택 스카이 시리즈|스카이]] 휠(IM-8500L)을 출시한 적이 있다.] 경쟁사들과는 달리 플래그십 제품보다는 보급형 제품을 많이 출시하였다.[* 삼성, LG의 경우 플래그십이 메인이기에 보급형 제품의 완성도가 떨어지는 경우가 있었는데, KT테크의 경우 당초 보급형 제품 위주로 출시해서 그런지 '''보급형 제품임에도 플래그십 못지않게 노력한 흔적이 보였다.'''] 가격에 비해서 비교적 기능이 다양하다는 장점이 존재하며 버스폰의 강자로 군림했다. 물론 [[버스폰]]으로 장사가 잘 될리는 없지만 자회사의 힘으로 버텼다. 이때 사실 KT에서 돈이 크게 안 되는 이 회사를 심하게 팔아버리고 싶어했고, LG에 팔기로 결정이 났으나 무산되었다. 물론 그 후에 그럭저럭 팔리는 폰도 나오고 그래서 그냥 자회사로 두는 듯하다. EVER를 찬양하는 사람들이 생각보다 많았다. 그 위용이 어느 정도였냐면, 과거 폰덕들 사이에서는 피처폰 절대 본좌로 평가받을 정도였다. 모기업인 KTF가 KT에 합병된 이후 나온 일부 제품은 조금 나사빠진 모습을 보여주긴 했지만, 소프트웨어 면에서는 여전히 타의 추종을 불허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