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eane (문단 편집) == 기타 == * 피아노를 주로 쓴다는 점에서 유니크함이 있는 킨이지만 많은 부분에서 다른 영국 밴드나 가수들과 스타일이 겹치는 편이며, 그때문에 킨은 갖가지 실험을 거듭하며 팬들의 원성을 사기도 했다. 대체로 팬덤이 가장 겹치는 밴드는 [[트래비스]], [[스타세일러]], [[스노우 패트롤]], 그리고 그 누구보다도 '''[[콜드플레이]]'''를 꼽는다. 애초에 팀부터가 대학 시절 [[크리스 마틴]]과 같이 놀던 친구 사이였으니... 밴드 멤버들도 이를 모르지 않아서, 라이브 쇼에서 관객이 콜드플레이 드립을 치자 팀이 [[Clocks]]의 피아노 간주를 치며 톰을 당황하게 만들기도 했고[* 톰은 직전 장면에서 콜드플레이 드립에 "Fix You나 할까요? 아니 Starting Line이라고 더 좋은거 부를게요ㅋ" 했는데 관객들은 [[올ㅋ]] 하는 반응으로 이를 콜드플레이에 대한 도발로 몰아갔고 톰이 심히 무안해하며 "그냥 우리꺼가 더 좋다고요" 하고 시작하려니 팀은 시계추 돌아가는 피아노 간주를... ], 애시당초 킨은 초창기에 [[U2]]나 [[트래비스]] 등 여러 선배 밴드의 서포트 밴드로 투어를 따라다니기도 했으니 성향이 비슷한 것과 그것을 탈피하려 노력한 것은 당연한 걸지도. * 또한 팀은 여러 다른 아티스트들의 피처링이나 작곡을 해주기도 한다. 그런데 그게 워낙 킨 삘이 나는 노래들이라서 골수 팬들은 다른 아티스트들이 이번 앨범에서 도움을 준 아티스트 목록에 팀 라이스-옥슬리라고 뜨면 팀이 작곡한 노래가 뭔지 딱 때려맞추기도 할 정도. 예를들어 [[그웬 스테파니]]의 2008년작 앨범인 The Sweet Escape 앨범에 수록된 Early Winter는 아예 '''여자 목소리를 빌린 킨 노래'''라는 의견까지 있다(...) 그걸 좋다고 [[http://youtu.be/WhC5Tmb4WSY|커버]]했는데, '''전혀 위화감이 없다.''' 제시도 마찬가지로 솔로/개별 활동을 하다가 팀이 꼬셔서 데려온거라는 평이 중론. * 2009년 3집 투어 중 V 페스티벌에서 [[오아시스]]가 빠지고 해체가 발표되어 수많은 팬들이 좌절했을 때 Cast No Shadow를 커버하여 절망했던 팬들이 크게 열광했다.[* 같은 공연에서 [[스노우 패트롤]]도 [[Wonderwall]]와 [[Champagne Supernova]]를 커버, [[MGMT]]가 Live Forever를 커버하여 수많은 팬들이 분노의 떼창을 보여주기도 했다.] [[분류:Keane]]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