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K리그/1993년 (문단 편집) == 개요 == 정규 시간이 끝난 후 무승부가 나면 곧바로 승부차기로 승패를 가렸기 때문에 무승부 기록이 없었다. 정규시간 안에 승리하면 승점 4점, 패배하면 승점 0점을 부여하였고, 승부차기로 승리시 승점 2점을 패배시 1점을 부여하였다. 일화 천마가 처음 리그 우승을 달성하였다. 포항제철 아톰즈의 차상해 선수가 10골으로 득점왕을 차지하였다. LG 치타스의 윤상철 선수가 8개 도움으로 도움왕을 차지하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