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Arc~en~Ciel (문단 편집) ==== [[tetsuya]] ==== ||<-2><#000> '''{{{+1 tetsuya}}}[br]테츠야''' || ||<-2> {{{#!wiki style="margin: -5px -10px" [[파일:tetsuya2022.jpg|width=100%]]}}} || || '''{{{#white 본명}}}''' ||불명 || ||<|2> '''{{{#white 출생}}}''' ||[[1969년]] [[10월 3일]] || ||[[시가현]] [[히코네시]] || || '''{{{#white 포지션}}}''' ||'''베이스 기타, 코러스''' || || '''{{{#white 페티쉬}}}''' ||고층 빌딩[* 빌딩을 보러 가기 위해 [[홍콩]]이나 [[뉴욕]]도 간다. 현재, 빌딩 페티쉬에서 발전해 [[부동산]] 사업까지 하고 있다. ~~[[덕업일치]]~~] || || '''{{{#white 홈페이지}}}''' ||[[http://www.tetsuya.uk.com/|TETSUYA Official Website]] || [include(틀:다른 뜻1, other1=자세한 내용, rd1=tetsuya)] 베이스 기타와 코러스를 담당하고 있다. 원년 멤버로써 hyde와 함께 L'Arc~en~Ciel을 결성했다. 라르크에서는 가장 막내이지만 침착함과 통솔력 등을 인정받아 암묵적으로 리더로 선출되었다. 이 과정에서 고집있는 성격의 Pero가 탈퇴하는 해프닝이 있기도 했지만 테츠야는 Byston-Well에서의 리더 경험을 십분 활용하여 특유의 침착한 판단과 냉정함으로 밴드를 이끌어간다. 두어번 해체의 위기가 있기도 했지만 그때마다 테츠야의 리더쉽으로 위기를 무사히 넘겼다. 그의 대표곡으로 READY STEADY GO, snow drop, 瞳の住人 등이 있다. 그 밖에도 Driver 's High, STAY AWAY, 自由への招待, GOOD LUCK MY WAY 등의 속도감 있는 음악이나 Blurry Eyes, I Wish, DIVE TO BLUE, Time goes on, Link 등의 팝 튠이 있다. 또한 Pieces, あなた 같은 현악기를 갖춘 발라드 노래도 많이 작곡했다. 또한 finale, 死の灰, TRUST, Don't be Afraid 등의 어두운 노래도 다루고 있다. 작곡 수는 ken보다 적지만 싱글의 타이틀 곡은 15 곡 이상에 이르러, 싱글곡의 비율은 멤버 4 명 중 가장 크다. 또한 밴드에서 [[대중음악|팝]]적인 요소를 가장 많이 표현해내는 멤버. [[작곡]] 스타일로는 침투력 있게 깊게 치고 들어오는 [[멜로디]] 라인과 신스와 키보드는 물론 이펙트를 먹인 기타를 사용한 팝 성향이 짙은 사운드가 돋보이며, 보컬의 경우에도 후렴구가 길며 음 높이의 잦은 변화와 함께 끝날 듯 안 끝나며 쉴 새 없이 이어지는 멜로디라인이 특징[* tetsuya 본인이 코러스를 통해 hyde의 호흡할 시간을 만들어주기도하지만, 코러스가 없는 곡에서는 무척 힘들어하는 hyde의 모습을 볼 수 있다.]인 곡들이 많다.[* DIVE TO BLUE, snow drop, bravery, finale, Time goes on, 瞳の住人(눈동자의 주인), 自由への招待(자유로의 초대), 砂時計(모래시계), 海辺(해변), NEXUS 4, GOOD LUCK MY WAY 등의 곡들은 물론, 자신의 솔로 곡에서도 이러한 특징을 보인다.] 팝 튠을 작곡하다보니 [[GTO]]나 [[강철의 연금술사]], [[정령의 수호자]]같은 애니메이션에 많이 타이업[* 라르크 최초의 애니메이션 타이업 곡인 Blurry Eyes 또한 작곡.]되어 한국을 포함한 전 세계적으로 라르크의 이름을 알리는데 큰 공헌을 했다. 연주 자체는 알아주는 실력자[* 업계 내에서도 개성이 강한 독특한 베이스라인의 연주자로 평가받으며 주목받았다. 테츠야의 솔로활동을 비롯해 [[abingdon boys school]] 등의 유명 뮤지션들의 베이스 세션을 맡았던 [[IKUO]]도 그의 베이스라인을 까다로워 했다고 한다.]이며 슬랩이나 풀링 등의 화려한 테크닉은 없지만 유려한 글리산도와 피킹[* 연주가 피크 피킹을 위주로 하는 타입인데 연주를 업다운 피킹이 아닌 올다운 피킹을 주법으로 사용 이걸로 속주도 가능하다.] 위주의 멜로디컬한 베이스라인을 뽐내는데, 코드의 루트음에서 머무르는 법이 없는 복잡한 연주로 유명해서 라르크 곡 카피 한번 할라치면 초보 베이시스트들 입에서 욕 나오게 하는 주범.[* 쉽게 자신의 연주를 카피하지 못하도록 의도한 것이라는 설도 있었다.] 정작 본인은 너무 바쁘기에 베이스 연습을 하지 않는다면서 '나는 일본에서 연습량이 가장 적은 뮤지션. 그래서 프로가 될 수 있었다.' 라는 파문 발언을 하기도 했다. 공연 준비의 경우에도 세트리스트가 정해질 때 까진 연습 대신 헬스장에서 몸을 만드는데, 그 이유는 먼저 연습한 곡이 공연에서 제외되면 그건 시간낭비이기 때문이라고. 이런 이유로 매번 공연의 연습량이 부족해 이틀간 연달아 진행되는 공연의 경우엔 세트리스트가 최대한 중복되도록 요구한다고 한다. 이 외에도 공연 도중 곡 순서를 까먹어 곡의 시작을 알리는 유키히로의 심벌 소리를 듣고 당황하는 경우가 있었지만 베이스부터 시작하는 곡이 적어[* 라이브에서 베이스부터 시작되는 곡은 대표적으로 In the Air와 STAY AWAY가 있다.] 멤버들의 연주를 듣고 '그 곡이냐!'라면서 연주를 했다고. 한마디로 게으른 천재 타입. ESP에서 시그네쳐가 나와 있으나, 정작 tetsuya 본인은 ESP 베이스를 그다지 좋아하지 않으며, 레코딩때는 거의 쓰지 않는다. 현재는 ZON의 엔도서이다. 원래는 tetsu라는 이름을 사용했으나 2009년 tetsuya로 개명했다.[* 그의 본명이 오가와 테츠야인줄 알고 있었던 팬들을 카오스상태로 만들었다. 개명의 이유로는 소속사인 MAVERICK에서 오랫동안 스텝으로 있었던 코멧토(콘도 타쿠야)가 교통사고로 죽자 그를 기억하기 위해서 그의 본명에서 한 글자를 받아와 tetsuya로 개명했다. 개명을 하기 전에 멤버들에게 의견을 물었는데 만장일치로 통과했다고 한다.] 솔로 활동시엔 대문자인 TETSUYA로 활동한다. 광적인 기타 수집가이자 '''[[건덕후]]'''.[* 덕분에 tetsuya의 이름을 딴 [[반다이]] MS IN ACTION 브랜드가 존재했었다. tetsuya가 직접 디자인한 데칼 부착 버전으로.] 요즘은 부동산과 인테리어, 현대 미술에 흥미가 있다. [[여동생]]이 두 명 있다. 별명은 텟짱, 테츠, 리다, 사장님.[* L'Arc~en~Ciel의 마케팅 부분을 도맡고 있고 개인 레이블 SPROUSE 사장이었다.] [clearfix]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