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PGA (문단 편집) === 세리 키즈 === 1세대 중에서 선구자이자 가장 큰 활약을 한 것은 당연히 박세리이고, 박세리의 활약을 보고 골프를 배운 후배들을 보통 '세리 키즈'라는 이름으로 부른다. 명확히 누가 세리 키즈이고 누구는 아니냐를 구분하기는 어렵지만, 박세리가 활약한 1998년에 처음 골프를 보고 시작하게된 나이의 후배들을 지칭한다. 일반적으로 [[신지애]], [[최나연(골프선수)|최나연]], [[박인비]] 등을 대표적인 세리 키즈로 뽑는다. 최나연은 1987년생이고, 신지애, 박인비는 1988년생이다. 대략 10살 쯤에 TV 에서 박세리를 보고 그때부터 골프를 시작하였다. 나열하기 시작하면 끝이 없지만 서희경, 지은희[* 2022년 6월 현재, 만 36세로서 한국 선수의 최고령 LPGA 우승(2022 뱅크 오브 호프 매치플레이)을 하였다. 2007년 LPGA 데뷔 이후, 2009년 US 여자오픈 우승을 포함하여 통산 6승이다.], 김송희, 김하늘, [[유소연(골프선수)|유소연]] 등등 수십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LPGA 에 도전하며 세리키즈라는 이름을 부여 받았다. 신지애나 박인비의 활약을 보고 자란 그 다음 세대는 '포스트 세리 키즈' 나 '리틀 세리 키즈'라고 별도로 부르기도 한다.~~사실 요즘은 인비키즈라고 부른다.~~[* 인비키즈는 공식적으로 쓰이지는 않는 용어이다.] [[김효주]], [[김세영(골프선수)|김세영]] 등이 해당된다. 하지만 점차 LPGA에서 한국 선수들의 활약이 줄고 있다. 특히 2022시즌에서 한국 선수들은 단 4승에 그쳤으며, 14년 만에 어떤 개인 수상도 하지 못했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nhn?oid=001&aid=0013588820|#]] 또한 선수들도 국내 대회인 KLPGA를 선호하고 있는데, 이유는 LPGA는 타향 살이, 이동 거리 등이 제약이 되고, KLPGA는 상금이 점차 늘고 있기 때문이다. [[https://sports.news.naver.com/news?oid=015&aid=0004815402|#]]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