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TE (문단 편집) ==== [[LG U+]] ==== 2011년, 2.1GHz(1대역)을 LG U+에게 보상 차원에서 우선 할당할 당시, LG U+는 2.1GHz(1대역) 기지국은 애초에 84개 시에만 설치하고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96988|전국망은 설치하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대신 2013년 8월 할당받은 2.6GHz(7대역) 광대역 주파수를 SK텔레콤, KT의 움직임에 발맞춰서 2014년 3월까지 광역시, 7월까지 전국망을 설치할 것이라 밝혔다. 3중대역 주파수집성([[CA]])을 통해 속도를 300Mbps까지 올린다고 한다. [[http://news.inews24.com/php/news_view.php?g_menu=020300&g_serial=771680|#]] --주파수 사는 돈 아껴서 기지국 박는다-- 2013년 8월 경매에서 무선 통신망으로 2.6GHz 주파수가 쓰이는건 국내에서 LG U+가 처음. 현재는 지원하는 단말기가 많이 늘었지만 주파수를 받을 당시만 하더라도 단말기 수급이 어려워 예상외로 난항을 겪고 있었다. LG U+ 에서는 주파수 폭이 가장 넓고 많다는 광고로 적극 홍보하고 있었지만 3중대역 CA(3밴드 LTE-A)가 이루어지지 않으면 그냥 타사랑 다를 게 없다. 그나마 위안인 것은 SK텔레콤과 KT와 달리 광대역 주파수가 '''업로드 대역도 광대역'''이란 점이다. 광대역을 이용하는 단말기·지역에선 업로드 또한 두 배가 되어 50Mbps가 된다. 2014년 하반기 들어서는 ~~열받은~~ LG U+에서 공격적인 기지국 투자를 했던 모양인지 2.6GHz 커버리지가 상당히 늘었다. 심지어 기존 2.1GHz보다 2.6GHz 커버리지가 훨씬 더 넓다. 2.6GHz는 SK텔레콤, KT의 3대역 1.8GHz만큼이나 커버리지가 넓은데 반해, 정말로 2.1GHz는 2.6GHz보다 먼저 할당받았음에도, 생색내기용일 뿐인 것인지 대도시 유동인구 많은 곳에서만 터진다. 즉, 2.6GHz 커버리지가 2.1GHz 커버리지보다 훨씬 넓다. 하지만 2016년 3차 주파수 경매에서 2.1GHz 대역을 추가로 획득하게 되어 광대역화가 이루어져, 신규 지역은 기존 입장을 바꾸어 2.6GHz 대신 2.1GHz 기지국을 설치할 가능성이 매우 높다. 실제로 2016년 말에 개통한 [[서산영덕고속도로]] 안동~영덕 구간에는 B5(850MHz) 기지국만 있던 곳인데, 개통 후 2.6GHz 기지국이 아니라 2.1GHz 기지국을 설치해놨다. 2017년 6월에 개통한 [[서울양양고속도로]] 등에도 이럴 것으로 보인다. ~~아니 2.6과 2.1 둘 다 깔아야지~~ 어부지리로 2.6GHz를 지원하지 않는 옛날 기기(스냅드래곤 800을 뺀 이전 기기: 스냅600 등)가 광대역 업·다운로드 혜택을 받을 듯하다. SK텔레콤의 임대 기간이 2016년말까지라 2017년부터 광대역화가 이루어진다. LG U+ 단말기 중에선 2012년에 출시한 [[옵티머스 뷰 2]]/[[갤럭시 S3]]/[[베가 R3]]부터 [[옵티머스 G Pro]]/[[갤럭시 S4]]/[[베가 아이언]]까지가 ①[[CDMA]]겸용이자, ②2.6GHz를 지원하지 않으면서, ③2.1GHz를 지원한다. 하지만 출시된 지 5년이나 지난 기종을 아직도 쓰는 사람이 적어서 큰 의미는 없을 듯. 2.1GHz를 획득하게되면 CA([[캐리어 어그리게이션|주파수 집성]])는 B1+B5+B7 으로 50MHz CA가 가능해진다. SKT와 KT와 업로드면에서는 차이가 없어지면서 업로드에도 CA를 적용시킨다고 발표하였다. [[http://clien.net/cs2/bbs/board.php?bo_table=news&wr_id=2163101|#]] [[http://www.asiae.co.kr/news/view.htm?idxno=2016050410365725308|#]] LG U+가 2.6GHz 장비뿐만 아니라 CA([[캐리어 어그리게이션|주파수 집성]])를 위해 기존의 2.1GHz와 850MHz 장비까지도 기존 [[에릭슨]] 것을 뜯어내고 [[화웨이]] 장비로 설치하는 것에 대해 미국 정부가 한미 동맹을 걸고 넘어지며 태클을 걸고 나섰다. [[http://economy.hankooki.com/lpage/worldecono/201312/e20131204171536117900.htm|#]] 장비 제조사가 뜨는 LG U+용 단말기의 *123456# 디버그스크린(통신사 커스텀)으로 보아 수도권북부과 강원도북부 지역에서 화웨이(3) 장비를 쓰는 것으로 보이며, 충청도는 에릭슨(1)/삼성(0), 전라도는 에릭슨(1), 경기도남부, 경상도는 [[노키아|NSN]](2)을 쓰는 것으로 보인다. [[http://cm.asiae.co.kr/img_view.htm?img=http://cphoto.asiae.co.kr/listimglink/6/2018090310031264645_1535936591.jpg|실제 공식 기사 자료]]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