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TE (문단 편집) == LTE 주파수 분배 상황 == || {{{#!wiki style="margin: -5px -10px; padding: 5px 10px; background-image: linear-gradient(110deg, #cd313a 50%, #0047a0 50%)" '''{{{#fff [[대한민국|[[파일:대한민국 국기.svg|width=22px]]]]}}}''' '''{{{#fff [[대한민국|{{{#fff 대한민국}}}]] [[통신사|{{{#fff 통신사}}}]] [[주파수|{{{#fff 주파수}}}]] {{{#fff 할당 내역}}}}}} {{{#fff - LTE-FDD/TDD^^[1]^^}}}'''}}} || ||<^|1> {{{#!wiki style="margin:0 -10px -5px" {{{#!folding [ 펼치기 · 접기 ] {{{#!wiki style="margin:-5px -2px -12px" || 통신사 || 주파수^^[2]^^ || 상향 대역폭 || 하향 대역폭 || 채널(EARFCN) || 기타 || ||<|5> [[SK텔레콤|[[파일:SK텔레콤 로고.svg|width=70]]]] || {{{#6495ED '''1대역 2.1GHz'''}}} || 15 MHz || 15 MHz || 275/18275[3] || 보조 대역 2 || || {{{#6495ED '''3대역 1.8GHz'''}}} || 10+5[4] MHz || 20 MHz || 1350/19350[5] || 보조 대역 1, 광대역 || || 5대역 850MHz || 10 MHz || 10 MHz || 2500/20500 || '''{{{#32CD32 주 대역}}}''' || || {{{#6495ED '''7대역 2.6GHz'''}}} || 20 MHz || 20 MHz || 2850/20850 || 보조 대역 3, 광대역 || || {{{#6495ED '''7대역 2.6GHz'''}}} || 10 MHz || 10 MHz || 3200/21200 || 보조 대역 4 || ||<|5> [[KT|[[파일:KT 로고.svg|width=30]]]] || {{{#6495ED '''1대역 2.1GHz'''}}} || 15 MHz || 15 MHz || 475/18475[6] || 보조 대역 2 || || {{{#6495ED '''3대역 1.8GHz'''}}} || 10+5[4] MHz || 20 MHz || 1550/19550 || '''{{{#32CD32 주 대역}}}''', 광대역 || || {{{#6495ED '''3대역 1.8GHz'''}}} || 10 MHz || 10 MHz || 1694/19694[7] || 보조 대역 3 || || 8대역 900MHz || 10 MHz || 10 MHz || 3743/21743[8] || 보조 대역 1 || || {{{#AAAAAA 26대역 800MHz}}} || {{{#AAAAAA 5 MHz}}} || {{{#AAAAAA 5 MHz}}} || {{{#AAAAAA \--/\--}}} || {{{#AAAAAA 현재 미사용(협대역, 기지국 전혀 없음)}}} || ||<|3> [[LG U+|[[파일:LG U+ 로고.svg|width=70]]]] || {{{#6495ED '''1대역 2.1 GHz'''}}} || 20 MHz || 20 MHz || 100/18100[9] || 보조 대역 2, 광대역 || || 5대역 850 MHz || 10 MHz || 10 MHz || 2600/20600 || '''{{{#32CD32 주 대역}}}''' || || {{{#6495ED '''7대역 2.6 GHz'''}}} || 20 MHz || 20 MHz || 3050/21050 || 보조 대역 1, 광대역 || ||<-6> {{{#!folding [각주 펼치기 • 접기] {{{-2 [1]'''LTE용''' 주파수가 아니다. FDD 방식을 사용하는 GSM, CDMA, WCDMA 모두 사용 할 수 있다. LTE'''전용''' 주파수라는 건 '''없다'''. 멀리 갈 필요 없이 KT가 2G 종료하면서 1.8Ghz 주파수를 LTE로 전환했다.[br][2]LTE 글로벌 통용 주파수는 {{{#6495ED '''옅은 파란색'''}}}으로 표시[br][3]2014년 8월 3G 주파수 10 MHz를 용도변경할 당시에는 150/18150 → 2015년 3G 주파수 10 MHz를 추가로 용도변경하여 2016년 12월까지는 200/18200. 2019년 3월 3G주파수 추가 용도변경으로 2019년 2월까지는 250/18250.[4]연속된 15MHz 폭이 아니다.[br][5]2014년 7월 광대역화 이전(할당 초기)에는 1700/19700.[br][6]2019년 6월 3G 주파수 LTE 전환 전까지는 450/18450.[br][7]특이하게도, 채널이 1700/19700이 아니다.[br][8]2014년 10월 주파수를 0.7MHz 이동하기 전에는 3750/21750.[br][9]2016년 12월 광대역화 이전(할당 초기)에는 50/18050. }}}}}} || }}}}}}}}} || || [[파일:frequency_2_2_4.jpg|width=100%]] || ||상세한 내역은 [[대한민국의 이동통신 주파수]] 문서를 참고. || ||1.8 GHz 대역에서 1725―1730MHz 대역, 1740―1745MHz 대역은 공용 통신 주파수로 빠져 있으며, 2.3GHz TDD (40대역)의 경우 2327―2331.5MHz와 2358.5―2363MHz는 통신 간섭을 막기 위한 가드 밴드 구역으로 설정이 되어 있으나 반올림해 생략했다. 후술하다시피 LTE 규격상 KT의 3대역 주파수는 30MHz를 통째로 쓰지 못한다. || ||2018년 12월 31일 [[WiBro]] 서비스가 종료되었다. 2019년 3월 SKT와 2019년 6월 KT 3G 주파수 상하향 10MHz(5+5)를 LTE 2.1GHz로 용도전환했다. || LTE 서비스를 시작하기 위해 주파수 제한입찰 경매를 했었는데, SK텔레콤의 850MHz 주파수 독점으로 비난 여론이 컸었기에 850MHz의 일부를 떼내서 KT와 LG U+에게 주게 된다. 이때, KT는 유럽지역에서 LTE를 900MHz에서 실시할 것이라 생각해 '우리는 900 쓸 거임' 하며 850MHz를 LG U+에게 양보한다. 따라서 2011년 LTE 서비스 실시 당시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850MHz(5대역)에서 LTE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참고로 SK텔레콤과 LG U+가 할당받은 5대역을 통신사나 일부 언론사에서 800MHz라고 부르지만, 5대역은 850MHz로 통용되는 주파수 대역이므로 해외폰 같은 경우 혼란을 빚을 수 있으니 주의할 필요가 있다. 그런데, 위 문단에서도 서술했듯이, 900MHz(8대역) 주파수에 문제가 있음을 뒤늦게 알게 된 KT는 900MHz 문제가 단시간 내에 해결되지 못한다는 생각에[* 또한 KT의 예상과 달리 유럽에서 900MHz에서 서비스하던 [[GSM]]이 종료되지 않고 계속 서비스되었던 탓도 있었다.] 급 방향을 선회해 1,800MHz(3대역)에서 LTE를 서비스하게 되었다. KT 입장에서 걸리적거리던 족쇄같던 2G 서비스 종료와 함께.[* KTF는 3G WCDMA 서비스 상용화와 함께 곧바로 CDMA 말살(?) 정책을 펼쳤다.] 그래서 LTE 서비스 초창기 주파수는 [[SK텔레콤]]과 [[LG유플러스]]가 850MHz(5대역), [[KT]]는 1.8GHz(3대역). 모두 업·다운로드 대역폭은 각각 10MHz이다. LTE가 막 서비스되기 시작할 무렵인 2011년에 이미 주파수 과포화를 예측하고 주파수 경매가 있었는데, 대상은 2.1GHz(1대역)와 1.8GHz(3대역). 예전에 WCDMA 서비스를 못하고 CDMA독박을 뒤집어썼던 [[LG유플러스]]를 불쌍히 여겼는지 정부는 2.1GHz(1대역) 주파수를 LG U+가 그냥 가져가게 하였고, 1.8GHz(3대역) 경매에서 SK텔레콤과 KT가 미친 듯이 경쟁을 벌였는데, 피터지는(?) 접전 결과 SK텔레콤이 가져가게 되고 이후 2012년, [[베가 레이서 2]]를 전면에 내세우며 "멀티 캐리어"라는 이름으로 LTE 듀얼밴드 서비스를 시작하였다. 그래서 이 당시의 LTE 주파수는 [[SK텔레콤]]이 850MHz(5대역)와 1.8GHz(3대역), [[KT]]가 1,800MHz(3대역)와 900MHz(8대역), [[LG유플러스]]가 850MHz(5대역)와 2.1GHz(1대역)이다. 모두 업·다운로드 대역폭은 각각 10MHz씩. LTE 수요는 기하급수적으로 올라갔고, 추가로 2013년 8월에 주파수 경매를 실시하였다. 이 결과, [[SK텔레콤]]과 [[KT]]가 1.8GHz(3대역) 주파수를 각각 추가로 다운로드 10MHz, 업로드 5MHz를 할당받았고, [[LG유플러스]]가 2.6GHz(7대역)에서 다운로드 20MHz, 업로드 20MHz 폭을 할당받았다. 당시 모든 LTE 지원 [[스마트폰]] 및 [[태블릿 컴퓨터]]가 10MHz 대역폭만 전파 인증을 받았기 때문에 기존 제품이 전파 인증과 망 연동 테스트 없이 20MHz(광대역) LTE를 지원하게 되는 것은 불법인 상황이었는데, 관련 부처인 [[미래창조과학부]]가 이 일을 행정적으로 처리하기로 결정해서 새로 전파 인증을 받을 필요는 없게 되었다. 2013년 8월 LTE 주파수 경매 당시 할당금액 면에서 SK텔레콤은 기존에 할당받았던 1.8GHz(3대역) 20MHz 대역을 반납하는 조건으로, 2011년에 이 대역을 샀을 때 들인 돈 9950억 원의 절반을 [[http://media.daum.net/issue/500/newsview?newsId=20130830200106780&issueId=500|공제받기 때문에]] 실 부담금은 총 1조 5천억여 원인 상황이다. 결국 부담금이 거의없는 SK텔레콤이 진정한 승리자라고 하기도 하지만... 여전히 LTE 수요는 증가하였고, 2016년 5월에 3차 주파수 경매가 진행되었다. 그 결과, 경매 전에는 언론사들은 2.1GHz가 황금대역이라고 떠들어댔지만 결과는 [[LG U+]]가 2.1GHz(1대역)를 아주 싱겁게 가져가 2017년부터 2.1GHz(1대역)에서 광대역 서비스를 실시할 수 있게 되었다. 그도 그럴 것이, 이 대역의 할당 가격을 올리면 [[SK텔레콤]]과 [[KT]]의 [[WCDMA]] 주파수 재할당 가격도 비례해서 올라가는 걸로 미래창조과학부가 수를 썼기 때문. 그래서 SK텔레콤과 KT는 기존에 쓰던 유효기간이 2016년 말까지인 2.1GHz 주파수의 재할당 가격이 올라갈까 봐 입찰을 포기한 것으로 보인다. 그 대신 [[SK텔레콤]]은 2.6GHz(7대역) 40MHz와 20MHz를, [[KT]]는 1.8GHz(3대역) 20MHz를 가져가게 되었다. 이때 할당한 1.8/2.1/2.6GHz 주파수는 2017년부터 본격적으로 사용할 예정이다. 따라서, 2017년 기준 [[SK텔레콤]]은 1대역(15) + 3대역(20) + 5대역(10) + 7대역(10) + 7대역(20), 즉 '''5중'''[* [[갤럭시 S8]] 출시후 펌웨어 업데이트로 상용화를 시작하였으며, 2.6대역 기지국도 크게 늘어났다.]대역 CA를 이용할 경우 최대 다운로드속도 75×7.5=562.5Mbps를 낼 수 있게 되었고, [[KT]]는 1대역(15) + 3대역(20) + 3대역(10) + 8대역(10), 즉 4중대역 CA를 이용하면 최대 다운로드속도 75×5.5=412.5Mbps를 낼 수 있다. [[LG U+]]는 1대역(20) + 5대역(10) + 7대역(20), 즉 3중대역 CA를 이용하여 최대 다운로드속도 75×5=375Mbps를 낼 수 있게 되었다. SK텔레콤의 Band 7+Band 7은 인접대역이 아니니까 그렇다쳐도, KT는 인접대역인데 왜 Band 3+Band 3인가 하는 사람이 있을 텐데, 현재 LTE 규격에서 단일 대역폭은 20MHz가 최대이다. 그 이상을 쓰려면 단일 대역폭으로 사용할 수 없어서 [[캐리어 어그리게이션|주파수 집성(CA)]]으로 묶어야 한다. 혹시나 단위가 MHz로 똑같다고 해서 "주파수 대역"(Band)과 "주파수 대역'''폭'''"(Bandwidth)을 헷갈리지 말자. 요약하면 주파수 '절대' 대역폭은 [[SK텔레콤]]이 우위이며, '가입자 수 대비' 대역폭과 배터리 소모량을 따지자면 [[LG U+]]가 우위를 점하게 된다. CA를 이용하면 배터리 소모량이 많아지기 때문.[* 이 배터리 소모량이란 게 생각보다 어마어마한데, 10MHz 대역폭 LTE에서 다운로드 속도가 75Mbps인 데 반해 업로드 속도는 25Mbps인 것도, 2016년 현재도 업로드 CA를 상용화하지 못한 것도 다 배터리가 1등공신이다. (반면 소모전류가 LTE의 1/10에 불과한 최대거리 100미터짜리 근거리통신인 [[Wi-Fi]]는 업·다운속도가 대칭이고, [[캐리어 어그리게이션(Wi-Fi)|채널 본딩]]과 [[MIMO]]도 업·다운 똑같이 적용되어 있다.) 그나마 업로드 CA는 이제 겨우 상용화를 앞두고 있는 상황.] KT의 부진은 이걸로 끝이 아닌데, 경매 결과를 보면 알겠지만 SK텔레콤과 LG U+는 [[퀄컴 스냅드래곤]] 805(X7 Modem)부터의 단말기를 이용하면 cat.6 2중대역 CA(2밴드 LTE-A)만으로도 다운로드 속도 300Mbps를 낼 수 있는데[* [[SK텔레콤]]은 B3+B7, [[LG U+]]는 B1+B7이 20+20MHz 조합이다.], KT는 300Mbps 속도를 내려면 cat.9 3중대역 CA(3밴드 LTE-A)가 필요하다. 20+20MHz여야 다운로드 속도가 300Mbps인데, KT의 주파수로는 20+15MHz밖에 안 되니까[* [[KT]] LTE는 B3+B3, B3+B8 조합으로는 20+10MHz, B3+B1 조합으로는 20+15MHz이다.] cat.6 2중대역 CA(2밴드 LTE-A)로는 262.5Mbps가 한계이다. 참고로 cat.9 3중대역 CA는 [[퀄컴 스냅드래곤/통신 모뎀 솔루션#s-2.3.2.4|X10 Modem]]이나 [[삼성 엑시노스#s-2.2.5.3|엑시노스 모뎀 333]]을 탑재한 단말기부터 지원한다. 사실, 쓴 만큼 돈을 내야 하는 종량제인 현 LTE 요금제에서의 승자는 통신사일 뿐이고, 가입자는 딴 세상 얘기일지도. [[퀄컴 스냅드래곤]] 800까지의 단말기(X5 Modem)들은 Cat. 4 규격으로서 최대 대역폭이 20(혹은 10+10 2CA)MHz밖에 되지 않는다. 퀄컴 스냅드래곤 805(X7 Modem)부터 20+20MHz Cat. 6 2중대역 CA를 사용할 수 있어 300Mbps(다운로드)속도를 체험할 수 있다. [include(틀:문서 가져옴, this=문단, title=틀:대한민국 통신사 주파수 할당 내역, version=5)]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