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TE (문단 편집) ==== [[KT]] ==== 2013년 9월 14일 21시, 서울시 강남구·서초구·중구·종로구에서 광대역 LTE와 인천을 제외한 5대 광역시에서 900MHz + 1.8GHz 주파수 집성(CA)을 이용한 LTE-A를 상용화하였다. 2013년 9월 23일 강서·관악·송파구로 광대역 커버리지를 확장하였고, 30일에는 서울 전 지역에서 광대역 LTE를 확장함과 동시에 84개시에서 900MHz + 1.8GHz [[CA]]를 실시하였다. 이때 기존 단말기들도 듀얼 밴드(MC)를 이용할 수 있게 되었다. 이후 2013년 12월 인천광역시와 경기도를 포함한 수도권 전역에서 광대역 LTE를 상용화, 2014년 6월~~미래창조과학부의 마감 타임~~에는 비로소 전국망 광대역 LTE를 상용화하게 되었다. KT가 광대역 LTE에 사용하려는 900MHz(8대역)는 기존 [[RFID]]와 무선 전화 대역, 그리고 구형 무선 마이크 대역과 겹치는 바람에[* RFID는 908.5~914MHz, 무선 전화기는 914~915MHz와 959~960MHz 대역을 사용한다. KT 900MHz(8대역)의 업링크는 905~915MHz, 다운링크는 950~960MHz를 사용한다.] 제대로 사용하지 못하고 있었다. 거기에 이번 경매에서 할당 받은 1.8GHz(3대역)와 하모닉 주파수가 돼버리기 때문에 결국 900MHz(8대역)의 고질적인 문제를 해결하지 못할 경우, CA를 이용해 225Mbps 광대역 LTE 속도를 달성하겠다는 KT의 계획이 차질을 빚게 될지도 모르는 상황이었다. 사실 이 주파수는, 2006년에 옛 정보통신부가 아날로그 무선 전화기를 디지털 무선 전화기로 전환하기 위해[* 2012년 12월 31일, 아날로그 TV 방송을 디지털 TV 방송으로 전환한 것처럼] 900MHz 주파수 사용권을 회수하면서 나중에 KT가 확보할 수 있게 된 대역으로, 계도 기간이 끝나는 2014년부터 기존 무선 전화기를 사용하면 원칙적으로는 불법이라고 한다. 노래방에서 사용하는 2006년 이전에 생산되었던 구형 무선 마이크 등도 마찬가지다. 그런데 지난 수 년간 이를 홍보를 전혀 안 해서 불법인 줄 모르는 사람이 대부분이다(...). ~~뭥미?~~ ~~2006년이면 10년 전이다 이것들아 무선 마이크도 이러더니 무선 전화기까지 잘 하는 짓이다 정통부 후계들아~~ 결국 주파수 혼선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KT의 900MHz (8대역)를 0.7MHz가량 옆으로 이동시켰다고 한다. [[http://www.ddaily.co.kr/news/news_view.php?uid=109715|#]] 그래서 원래 KT의 900MHz (8대역) 채널은 다른 LTE 채널처럼 10단위인 [[https://gigglehd.com/zbxe/11546649|3750/21750]]이었는데 1MHz가 아닌 0.7MHz가 변경되면서 WCDMA 채널처럼 1단위인 [[http://www.ppomppu.co.kr/zboard/view.php?id=phone&no=2638349|3743/21743]]으로 바뀌었다. 이동하는 방향에 10MHz의 간격을 두고 LG U+의 850MHz (5대역) 주파수가 있어 LG U+가 심하게 반발했는데 기각됐다. 원래 1MHz를 이동하려 했는데, LG U+의 반발로 0.7MHz를 이동하는 걸로 합의한 상태. 기존 아날로그 900MHz 무선 전화기 문제가 해결되는 대로 '''원상복귀하라는''' 조건으로 0.7MHz를 이동하였다. ~~과연 그게 언제가 될지?~~ 2.1GHz(1대역) 주파수의 경우, SK텔레콤이 기존 [[3G]] [[WCDMA]] 주파수를 용도변경 신청을 하여 LTE로 써먹는 걸 보고선 자기네들도 따라 용도변경하여 일부 대역폭을 LTE에 쓰기 시작하였다. 2019년 기준으로 서울,광역시,신도시 도심 번화가에서는 서비스중이나 주거지역이나 지방은 아직까지도 잡히지 않는거 봐선 혼잡지역에서만 서비스 할것으로 예상되며 전국화 할 생각은 없는듯 하다.~~일해라 개티~~ 2016년 5월 LTE 주파수 경매 결과로 KT는 현재 사용하고 있는 1.8GHz(3대역)의 인접 대역을 할당받았다. 위에서 설명했듯, 단일 대역에서의 최대 주파수 대역폭은 20MHz이므로 사용자 입장에선 달라지는 게 없다. 최신 단말기(스냅드래곤 805부터)가 아니라면 30MHz를 온전히 쓸 수 없기 때문에 사실 소용이 없다. 심지어, 그냥 CA용으로 갖다붙인 거에 불과하기 때문에 저 10MHz짜리 B3 대역은 평상시(달리 말해, 비 LTE-A 기기)에는 사용하지 않는다. 따라서 업로드 대역은 여전히 10MHz. 타사는 광대역 업로드를 서비스하지만 KT에는 광대역 업로드 대역이 '''없다'''. 2019년 6월 17일, 3G에서 사용 중인 2.1GHz 주파수 대역 중 상하향 총 20MHz 중 10MHz를 LTE용으로 변경하였다. 한편 800MHz 주파수는 할당 대가는 지불하고 있지만 전혀 사용하고 있지 않다. 이유는 어부지리로 얻은 주파수 인데다가 이 주파수 대역이 상하향 5MHz씩밖에 안 되는 협대역이다. 그렇기 때문에 굳이 시설 투자를 하면서 해당 주파수를 활용해도 별다른 이익이 없을 거라는 게 예측. 또 SK텔레콤에서 이 주파수를 가져갈 경우 상대적으로 쉽게 광대역 LTE 서비스를 할 수 있으나[* 그러나 실제 하려면 26대역 지원 단말기 확보부터 시작해서 기술적인 문제가 있다.], KT에서는 이를 막기 위해 주파수를 소유만 하고 있다는 시장 분석도 있다. 아무래도 KT 입장에서는 [[계륵|이러지도 못하고 저러지도 못하고 있다.]][[http://www.humankt.org/xe/index.php?document_srl=237633|#]]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