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iveLeak (문단 편집) == 유저 성향 == 자기주장이 강하거나 일정한 정치적 견해를 가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사이트인 만큼 정치적인 키배도 자주 발견된다. 일반적인 쇼크 사이트의 키배가 반유대주의/네오나치/이슬람 혐오정서/인종차별에 관한 피상적 옹호/비난 수준을 넘어서지 않는 반면 이쪽에서는 나름 현실정치나 현실에서 묻히고 있는 사건사고의 진상에 대한 격론이 벌어지는 편이다. 하지만 그러한 주장을 무작정 받아들이는 것 역시 좋지 않다. 이 사이트는 언더그라운드 사이트가 아니라 엄연히 대형 매체인 만큼 특정 정치 세력([[이라크 레반트 이슬람 국가|ISIS]], [[시리아]] 정부군, [[우크라이나]] 반군 등)의 시선이 닿는 영역이다. 이러한 정치 세력들이 자신들이 찍은 영상을 제3자인 척 업로드하고 사상을 홍보하는 선전선동의 각축전이 벌어지는 곳이기도 한 만큼, 이러한 주제에 대해 제대로 된 현실을 인지하고자 한다면 댓글창을 벗어나서 해당 주제에 관련된 모든 세력의 입장과 외부 매체에 보도되는 뉴스를 참고해야 한다. 까놓고 말해서 고인드립부터 가짜반박에 이르기까지 한국 포털사이트 뉴스의 댓글창과 수준차이가 그리 크지 않다. 유저 풀이 생각보다 넓어 민감한 산업군의 현직자들이 익명을 방패삼아 아슬아슬한 수위의 정보를 풀어가며 키배를 벌이거나 조크를 남기는 모습도 종종 찾아볼 수 있다. 그래서 국내 언론이나 사이트들에는 서유럽, 북미권을 중심으로 보도하거나 소식을 퍼오는 경우가 많아, 잘 알려지지 않는 그 외의 다른 나라들의 가쉽거리나 사건 사고에 관한 네티즌들의 반응와 같은 떡밥을 찾기 위해 가끔 들락거리는 사람들도 종종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