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ad (문단 편집) == 개요 == [include(틀:올타임 탑 1000 앨범, 순위=763, 연도=2000)] ||<#FFFFFF><:><-5> {{{+1 [[빌보드 200]] {{{#B2A529 ''' 역대 1위 앨범 ''' }}} }}} || ||<#FFE400><:> The Score ||<#FFE400><:> {{{+1 → }}} ||<#FFE400><:> [[Load]](4주) ||<#FFE400><:> {{{+1 → }}} ||<#FFE400><:> [[It Was Written]] || [[메탈리카]]의 6번째 스튜디오 앨범. 5집 이후 쓰여진 곡이 매우 많아 더블앨범을 고려하였다가 사정상 텀을 두고 두 장으로 나누어 내기로 결정했다고 한다. 이 음반은 그 2부작의 첫 번째 앨범 격이 되며, 두 번째 앨범은 [[Reload(메탈리카)|Reload]]가 되었다. [[Metallica(음반)|전작]]의 메가히트로 많은 관심을 받았으며, 빌보드 200(앨범차트)에서 1위를 차지하는 등 상업적으로는 성공하였다. 밴드 측에서 언급한 장르는 하드 록과 헤비메탈의 접목 정도이며, 언론과 리스너 일부는 얼터너티브 록이라 부르기도 했다. 리더 라스 울리히는 인터뷰에서 "팬들이 원하는 음악도 좋지만, 우리들의 길을 찾아보고 싶은 앨범"이라고 코멘트한 바 있다. 그들은 "하드 록과 헤비 메탈의 접목을 추구하되 클리셰의 반대방향으로 달려나가는 것을 추구"했으며, 블랙 앨범 관련 투어들을 끝내고 6집 작업을 위해 다시 모인 멤버들은 "전작을 자기복제하지는 말자"고 다짐했었다고 한다.[[http://www.blabbermouth.net/news/lars-ulrich-says-metallica-load-era-image-change-wasnt-planned/|#]] 이 앨범을 작업하기 위해 간만에 모인 멤버들은 사전에 이야기하지 않았음에도 각자 머리를 짧게 자르고 와 서로를 놀라게 했으며, 이는 메탈리카의 80년대가 비로소 끝났음을 서로가 인지하는 계기가 되었다고도 한다. 마치 뿜어져 나오는 용암같은 앨범 커버아트는 사진 작가 안드레스 세라노[* 자신의 소변으로 채운 유리병에 담근 [[예수 그리스도]]상 사진[[http://100photos.time.com/photos/andres-serrano-piss-christ|#]]으로 유명하다.]가 자신의 정액과 소의 피를 섞어 필렉시 글라스 판에 압착시켜 찍은 "Semen and blood III"를 그대로 사용한 것이다. 이 사진은 커크 해밋의 취향으로 선택되었다고 하는데, 다음 앨범과의 2연작 컨셉을 맞추기 위해 무려 두 장의 정규 앨범에 이런 괴기스런 사진을 실어야 하는 것에 대해 제임스 헷필드가 매우 꺼렸다는 인터뷰를 한 바 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