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Longines (문단 편집) ==== HydroConquest ==== [[파일:longines-hydroconquest-l3-781-4-56-6-2000x2000.webp]] 하이드로 콘퀘스트 오토매틱 모델. 정가는 240만원이다. 론진을 대표하는 라인 중 하나로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같은 오토매틱 기준으로 론진과 오리스에 비해 이쪽은 300만원대로 가격대가 좀 있다.], [[오리스]] 애커스와 더불어 명품 엔트리 다이버 시계 3대장으로 꼽힌다. 대한민국 시계 커뮤니티에서는 '하콘'이라 줄여 부른다. 하콘은 무브먼트를 쿼츠와 기계식으로 나누고 디자인을 구형과 신형으로 나눈다. 쿼츠의 경우, 가성비가 떨어진다는 의견이 많다. 특히 하콘은 호불호가 많이 갈렸는데 구형 시절에는 마감이 떨어져 브랜드값 못한다는 의견도 많았었다, 물론 당시에도 가성비는 좋은 편이어서 좋아하는 사람도 많았다.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전체적인 마감과 브레이슬릿 마감은 훨씬 좋아졌으나 케이스에서 나타나는 필요이상으로 날카로운 미흡한 마감과 버클의 모자란 퀄리티는 여전히 아쉬움을 불러일으킨다. 하지만 신형으로 넘어오면서 L.888 무브먼트 탑재, 세라믹 인서트 베젤, 디자인 변경 등 전반적인 스펙업이 이루어졌다. 하지만 6, 9 ,12 인덱스 디자인은 호불호가 강한 편이며, 부실한 야광, 버클을 필두로 전반적으로 부족한 마감으로 인해 불편한 착용감 등 장단점이 확실한 모델이다. 따라서 상위 다이버 라인인 레전드다이버의 퀄리티에 밀리면서 외면을 받는 라인. 경쟁 제품군인 오리스 애커스(셀리타 제품 군 기준), 태그호이어 아쿠아레이서 중에서는 무브먼트 성능으론 제일 앞서가나 마감이나 퀄리티 쪽에서 뒤쳐지는 편이라 구매자의 선호도에 따라 호불호가 갈리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