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1918(소녀전선) (문단 편집) == 여담 == * 별명은 BAR을 그대로 읽어 ''''바짱/바쨩''''이라고 불린다. 더 나아가서 1918년 처음 등장한 상당한 고령의 총기라는 점에서 착안해 일본어로 아주머니를 뜻하는 '''오바상'''이라는 별명도 이따금 쓰인다. 실제 미군에서는 약칭임을 강조하고 다른 용법과의 혼동을 방지하기 위해 비-에이-알 이라고 부르게끔 했지만.... 실제 일선에서 잘 지켜지지는 않은 것 같.다. * 분류상으로 기관총이지만 실제로는 전통적인 기관총의 역할과는 괴리가 있다. 총열 교환이 안 되고, 탄창 용량도 작아 기관총의 방어적 용도인 대보병 제압에는 부적합하기 때문. BAR의 개발 당시에는 프랑스군의 [[쇼샤|CSRG 1915]]처럼 이동 간 사격으로 적 참호선을 제압하는 공격적 용도를 상정하였으므로 수백 발짜리 탄띠, 탄탄한 양각대, 수랭식 총열 따위는 진격에 큰 방해가 되었을 것이다. 1차 대전기에는 아예 양각대 자체가 없었고, 기관총 (machine gun) 이 아니라 자동소총 (automatic rifle) 으로 불렸으며, 엄연한 운용법으로 허리춤에 끼고 지향사격을 하는 "보행사격 (Walking Fire)" 을 가르쳤으니, 오늘날의 [[분대지원화기]]에 더 가깝다고 볼 수 있다. [[제1차 세계 대전|BAR이 처음 활약하던 시절]] 기관총이라[* 이 때는 삼각대나 썰매형 거치대 등에 고정해서 사용하는 기관총은 전부 중기관총 취급을 받았다. 그래서 브라우닝 1919의 전신인 1917도 중기관총이었고, 그 유명한 맥심 기관총도 중기관총이었다. 오늘날과 같이 용도보다 탄환 구경으로 기관총을 분류하는 방식은 제2차 세계 대전을 거치면서 정착된다.] 불리던 물건들의 대보병 역할은 오늘날 경기관총이 거의 담당하고 있다. * 일러스트레이터 [[水乌龟|물거북]] 인터뷰에 따르면 모티프는 [[스트라이크 위치스]]의 등장인물 [[샬롯 E. 예거]]라고 한다. 똑같이 M1918을 주무기로 사용한다. 위로 치켜올려 쓰고 있는 '''선글라스는 그냥 왠지 허전해서 씌운 거'''라고. * 바니걸 스킨을 기반으로 해서 [[FREEing]]에서 B스타일 라인업으로 1/4 피규어가 발매될 예정이다. * AC130의 초창기 [[https://www.pixiv.net/artworks/54114084|4컷만화]]중에는 머리모양이 비슷한 타 게임의 누구 마냥 [[유다치(함대 컬렉션)|POI]](X자로 취소선이 그어져있다)라고 말하는 부분이 있었는데, 해당 만화가 중국서비스의 2016년 3분기의 로딩화면에 올라가게 되었을때는 좀 민감한 소재라 그런지 X자 그어진 POI 부분은 삭제되었다. 덤으로 해당 만화는 카페에서 전지주고 살 수 있는 만화에도 포함되지 않는다.[* 정확히는 저체온증 이후에 올라간 만화부터 올라가며, 베타~초창기 시절 그렸던 만화들중 전지로 살 수 있는 만화에 들어간건 [[https://www.pixiv.net/artworks/58454282|이거]] 정도로 적다.] * 탐색작전을 보내면 중간에 걸음걸이가 느려지다가 쓰러져 길바닥에서 자는(...) 버릇이 있다. [[파일:바쟝_철퍼덕1.png|width=600]] [[파일:바쟝_철퍼덕2.png|width=600]] 이를 황당해 하거나 한심하게 쳐다보는 동료들의 반응은 덤. 심지어 이벤트 일지 창에는 “[[인간을 그만두겠다|난 인형을 그만두겠다!]]”며 어디선가 구해온 [[파업|이불을 깔고 드러눕다가]] 다른 전술인형에게 혼나고 이불도 압수 당하는 장면도 나온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