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82A1(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최초 등장은 난류연속 이벤트. 특이점에서 붕괴액 폭탄이 폭발한 후, 피폭 반경 안에 있던 전술지휘관을 구출하기 위해 카리나가 파견한 두 인형 중 하나로 등장한다, 지휘관이 복귀를 거부하고 다른 인형들을 구출하려 할 것을 대비해 기절시켜서라도 데려오라는 명령을 받고 있었다. 당연히 복귀를 거부한 지휘관을 두고 감정에 눈이 먼 것이라고 돌직구를 때려넣긴 하나, 같이 파견된 M870과 같이 세이프하우스와 그 인근에서 접근하는 적을 제거하며 지휘관에게 시간을 벌어주었다. 이 둘이 벌어준 시간 동안 지휘관은 임시거점으로 몰려드는 제4세력 적병들을 걷어내며 고립된 인형 소대를 구출하며 퇴각할 틈을 만들었고, 안젤리아 구출 작전을 실행했다. 즉, 이 인형과 M870이 없었으면 난류연속 이벤트 대부분의 스토리가 진행되지 않았다. 3지역 최종전역에서는 흰 니토를 필두로 쳐들어온 4세력 병력의 포위망을 뚫고 지휘관을 구출하러 온 안젤리아와 그 휘하 인형들에 원거리 저격 지원을 제공하였고, 흰 니토의 머리를 맞추어 사살하기도 했으나 세이프 하우스 안쪽까지 파고들어온 검은 니토에게 지휘관을 빼앗긴다. 이후 빼앗긴 지휘관을 다시 찾아오기 위한 구출작전에 소프모드를 비롯해 난류연속에서 등장한 신규 인형들과 같이 참여하였다. [[웰로드 MkII(소녀전선)|웰로드]]의 개조 스토리에서도 나온다. 인형의 구원 교단과 관계된 임무를 웰로드에게 위임하고, 임무가 끝난 뒤에 웰로드를 찾아왔다가 [[SUB-2000(소녀전선)|SUB-2000]]한테서 '메시아'라고 불리는 것으로 짧지만 굵게 등장.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