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ERSK (문단 편집) == [[한진해운]] 사태 관련 == [[파일:external/www.informare.it/20140962.gif]] 이 부분은 이 항목은 A.P. 묄러 - 머스크 그룹이 아닌 그룹 산하의 정기해운 선사 MAERSK LINE에 대한 설명이다. [[2000년대]]부터 세계 해운선사 1위의 자리에 있었던 머스크라인은 [[2010년대]] 중반 각각 업계 2, 3위였던 [[지중해 해운 회사|MSC]], CMA CGM과 세계 최대 해운동맹인 P3를 결성하려고 하였으나 [[중화인민공화국 상무부]]의 미승인으로 실패하였고, 이후 긴급히 [[지중해 해운 회사|MSC]]와의 2자 해운동맹인 2M을 체결하면서 해운업계에 초 거대 공룡이 탄생한다. 그리고 2010년대 이후 [[서브프라임 모기지 사태]]로 시작된 장기 불황으로 인한 해운업 수주 감소가 현실화되자, 해운업계에서는 특히 2M과 같은 거대 해운동맹을 필두로 운임을 덤핑하는 [[치킨 게임]]이 시작되었다. 압도적인 규모의 경제를 기반으로 낮은 운임을 통해 나머지 해운사들을 고사시키는 작전에 [[한진해운]]이 휘말리고 경영진의 능력 부족[* 한진그룹 창업주인 [[조중훈]] 회장 사망 후 아들인 [[조수호]] 한진해운 회장의 경영하에서 한진해운은 전성기를 누렸는데, 조수호 회장의 사망 후 부인인 [[최은영]] 회장이 경영을 맡게되면서 그의 경영 능력이 도마에 올랐었다.]이 겹치면서 [[한진해운]]은 [[법정관리]]에 들어가게 되었다. 이 과정에서 2M의 일원이자 해운업계 1위인 머스크는 [[한진해운]] 몰락의 원인이 된 외국계 거대 해운사의 대명사처럼 언론에 자주 언급되면서 [[한진해운]]사태의 원흉(?)으로 세간 사람들에게 인식된 것.[* 한진해운의 자산, 조직 및 인력은 상당수 [[SM그룹]]이 인수하였다. 이후 국내 대표 [[국적선사]]의 자리는 [[HMM]]이 차지한 상태.]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