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BC충북 (문단 편집) ==== 여담 ==== * 제천과 단양은 표준FM을 각각 용두산중계소와 단양(금수산)중계소의 주파수로 잡아야 잘 들리고, 충주발 주파수도 잡히긴 잡히나 잡음이 심하다. FM4U는 가엽산송신소 이외에 중계소가 없는데 하필이면 가운데 박달재랑 다릿재가 전파를 꽉 틀어막았고, 게다가 [[제천시]] 자체가 분지라 수신상태가 개판오분전이다. [[제천시]]도 이런데 [[단양군]]은 더 설명이 필요한지? 제천 동지역은 오히려 [[원주문화방송]] 백운산송신소에서 송출하는 FM4U의 수신상태가 더 나은 날도 있다. 단양은 그마저도 힘들다. [[MBC강원영동]]이나 잡아보자. 표준FM주파수는 영동과 충북주파수가 모두 같다. * FM4U 채널은 저 멀리 [[경기도]] 서남부 지역에서도 잘 잡히는데, 공시청 안테나가 설치됐다면 안산, 인천, 서울 남부에서도 선명하게 들을 수 있다.[* 심지어 북한과 맞닿아 있는 파주 통일전망대에서도 선명히 수신이 가능하다(!)] * 1970년대에 있었던 유명한 이야기가 전해져 오는데, 라디오뉴스 첫부분에 '짜장면 배달왔습니다'라는 배달부의 말이 나왔었다고 한다. 한 아나운서가 방송 전에 배가 고파 [[짜장면]]을 주문했는데, 라디오 뉴스 시간이 될 때까지 배달이 안 와 스튜디오에 들어가 뉴스를 시작하는데 중국집 배달원이 왔다. 이때 스튜디오 밖에 있어야 할 엔지니어는 잠시 자리를 비웠고 배달원의 눈에는 스튜디오 안의 아나운서가 보였다. 배달원은 스튜디오 문을 열고 “아저씨, 짜장면 가져왔어”라고 말해 버려 그대로 라디오 전파를 탔다. 이 내용은 [[이계진]] 전 국회의원의 저서 '뉴스를 말씀드리겠습니다. 딸꾹'과 충주문화방송 25년사에 기록되어 있다. * MBC 최악의 사장으로 평가받던 인물 중 하나인 [[김재철(언론인)|김재철]]이 본사 사장으로 영전하기 바로 전에 이곳 사장을 맡았다. 알다시피 김재철이 영전하고 [[MBC/논란 및 사건 사고|MBC 본사의 운영이 막장으로 치달았다]]. * MBC충북 청주 표준FM은 정각 시보를 내보낼 때 시보 멘트와 광고 전에 1990년대에 사용된 MBC 라디오 로고송[* 행복한 오늘과 내일의 소중한 우리의 MBC 희망과 기쁨을 얘기해요 MBC 라디오]을 내보낸 적도 있다.[* 1990년대 MBC 라디오 로고송은 [[안동문화방송|안동MBC]]에서도 내보낼 때가 많지만 MBC충북에서 내보내는 로고송과는 다르다.] 2020년대에도 2000년대 초중반에 본사에서 사용했던 로고송을 시보 전에 내보내고 있다.[* 차차차 늘 고마워요 우린 친구에요 함께 노력하는 MBC와 함께, 이 로고송은 안동MBC, 전주MBC에서도 내보낸다.] * 청주방송국과 충주방송국 모두 TV에서 서울 본사 광고[* NEXT와 ID 포함]를 보내고 있다. * 청주방송국의 경우 광고 수주가 힘든 편인지, 라디오를 들어 보면 자체적으로 수주한 광고가 거의 나오지 않는다.[* 충주방송국의 경우 S/B 타임 시간대에 서울 본사 광고를 받아서 튼다.] 주로 공익광고와 자체 행사 안내, 캠페인, 그리고 다양한 버전의 로고송들이 많이 나오는 편.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