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DPD (문단 편집) == 대중 매체에서 == [[CSI: Miami]] 덕분에 한국 내에서 인지도가 급상승했지만 이전부터 영화나 드라마에 자주 등장하고 있었다. [[마이애미 바이스]] 하나로 미국에서는 이미 네임드 경찰청에 등극한 상태였다. [[덱스터(드라마)|드라마 덱스터]]의 주인공 [[덱스터 모건]]은 마이애미 메트로 경찰청 소속인데, 마이애미-데이드 경찰청의 과거 명칭이 메트로-데이드 경찰청이었고 덱스터의 내용을 봐도 마이애미 메트로 경찰청은 마이애미경찰청보단 MDPD에 가깝다. 마이애미시 바깥도 돌아다니니까. 모티브는 MDPD가 맞을 텐데 드라마의 내용이 경찰이 살인을 하는 [[영 좋지 않은]] 내용인지라 이름을 일부러 바꾼 듯. [[윌 스미스]] 주연의 [[나쁜 녀석들(영화)|나쁜 녀석들]] 주인공들도 MDPD 마약과(Narcotics Bureau) 소속 [[형사]]들이다. 처음에는 내사과(Professional Compliance Bureau)에 부패경찰로 의심받는 신세였지만 이후 어찌어찌해서 나쁜 놈들도 혼내주고 명예도 되찾게 된다. [[카지노 로얄]]에서 [[제임스 본드|007]]이 테러범과 [[마이애미 국제공항]]에서 추격전을 벌이는 중간에 난입하는데, 별 도움은 못 주고 무력화된다. 공항경찰대 업무도 MDPD에서 담당하기 때문에 이들이 등장하는 것 자체는 맞다. [[나 홀로 집에 2]]에서 공항경찰대 소속 경찰관이 맥칼리스터 부부로부터 케빈의 실종 신고 접수를 받아준다. 이후 [[오헤어 국제공항]]에 연락해 [[시카고]]에는 확실히 없다는 사실을 확인한 뒤 신용카드 사용이력을 추적해보자고 제안해 케빈이 뉴욕에 있는 걸 발견하는 등 상당히 유능한 모습을 보여준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