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G42 (문단 편집) == 기타 == NATO 훈련에서 [[M2 브라우닝 중기관총]]으로 [[https://www.youtube.com/watch?v=GnymzE-YFD8?t=34s|단발 내지 2발로 짧게 점사 하던 독일 연방군]]에게 미군 교관이 '그건 기관총이야'하고 반쯤 농담으로 지적하는 동영상이 이슈가 되었는데, ~~연사하니까 날려주는 따봉~~ MG3이 개량을 통해 연사력을 줄였는데도 1분에 900발 정도로 빨라서 점사 시 빠르게 손가락을 떼어서 운용을 하기 때문에 M2 중기관총을 2발씩 끊어 쏜 것으로 보인다. MG42의 개량형인 MG3나 개량형 M2 중기관총 모두 제2차 세계대전 기간 동안 서로를 겨누던 총들이 이젠 함께 훈련한다는 것도 재미있는 점이다. 미군은 제2차 세계 대전 중에 신병 [[https://www.youtube.com/watch?v=0K_G-s8nHZY|교육영상]]에서 양국의 무기들을 비교 중 MG42를 설명하기를 훌륭한 총이지만 집탄률이 떨어지고 편제된 수가 아군보다 적으니 더 많고, 더 정확한 자국 기관총(M1919)이 낫다고 장병들을 교육하였다. 물론 일본군식 [[정신승리]]는 아니고, '그러니 너무 겁먹지 말고 지휘에 따라 침착하게 대응하면 된다'라고 가르치는 것. 상술한 이유로 과녁판만 보여주며 이렇게 말하면 틀린 말도 아니지만, 대부분의 경우 구축된 방어진지의 MG42를 상대해야 했으므로 거기에 1차대전의 구식 기관총이 있었든 MG42가 있었든 보병에겐 두려움의 대상이 될 수밖에 없었다. 태국 왕실 궁전에도 한 정 있는데, 이것뿐만 아니라 더 오래된 총들도 있다고 한다. 우리나라 육군사관학교 박물관에도 1정이 소장되어 있다. 베트남전 노획품으로 추정된다. 독일군에서 사용되면서 유명한 일화를 몇 가지 남겼다. * [[오토 풍크]]라는 양반이 MG42로 [[떡장갑]]인 [[처칠 전차|처칠VII]] 보병전차를 [[http://blog.naver.com/german1942?Redirect=Log&logNo=60205096017|박살낸 기록]]이 있다. 다만 직접 장갑을 향해 사격해 관통시킨 것이 아니라 MG42의 예광탄을 연료 탱크에 명중, 유폭시킨 것이다. * 노르망디의 도살자라는 무시무시한 별명을 가진 [[하인리히 제페를로]]는 MG42 사수로 배치되어 [[오마하 해변]]에서 수백 명의 미군을 사살하는 전과를 올렸다고 주장한것으로 유명하나 과장이 매우 섞인 거짓이다. 문서 참조.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