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GM/UA (문단 편집) == 타이틀 == [youtube(Y0b0flbq7Ac, start=37)] 옛날부터 영화를 봐오던 사람들에게 사자가 울부짖는 회사 로고는 꽤 익숙하다. 1957년부터 오랫동안 쓰인 사자 "레오"(Leo the Lion)가 출연한 로고는 [[알프레드 히치콕]]이 만든 것. '영화가 시작하는 장면'으로 많이 패러디되기도 했다. [[파일:톰과제리 콜렉션 vol.1_sd_7.gif]] [[톰과 제리]]의 [[척 존스]] 제작편에서는 오프닝에서 이 사자가 평소처럼 나타나서 '''어흥!''' 하는 모습은 똑같지만 이 장면이 끝나면 바로 느닷없이 '''[[토머스 캣|톰]]'''이 등장해 '''이야↘️옹~ 이야↗️옹!'''하는 패러디 장면이 추가로 등장한다. 심지어 진 데이치의 Switchin' Kitten 에피소드에서는 제리가 [[https://www.youtube.com/watch?v=tH_Znva6dgQ&t=482s|이 장면을 흉내]]내는 모습도 등장시켰다. 이 사자의 울음소리는 미묘하게 영화마다 횟수가 다른데[* 벤허의 경우, 레오는 가만히 있고 [[벤허]]의 배경음악이 흘러나온다. 이는 감독 윌리엄 와일러의 요청이라 한다.][* 2001 스페이스 오디세이도 그냥 그림으로 되있지 톰과 제리처럼 레오가 움직이거나 그러진 않는다. 아마 숙연한 분위기 조성 때문인듯.], MGM 내부 인사들이 내부 시사를 한 뒤 내린 평가가 반영되었다는 [[카더라]]가 있다. 항간에 돌아다니는 잡학 모음집에 의하면, MGM 로고를 찍는 과정에서 레오가 조련사(혹은 스탭) 한명을 잡아먹는 사고가 있었다(!)는 설도 있는데, 이는 검증되지 않은 도시전설일 가능성이 높다. 이후 오프닝 장면에서는 수사자에서 암사자로 바뀌었다. [[히로시마·나가사키 원자폭탄 투하]] 작전 당시 [[B-29]] 에놀라 게이를 조종한 폴 티비츠 대령은 출격 직전 기자들이 몰려와 대원들과 에놀라 게이 기체를 광란적으로 찍어댄 에피소드를 영화 시사회에 비유해 훗날 '''"나는 사자가 격납고 앞 광장으로 걸어나오는줄 알았다"'''고 술회했다(...) 2021년 3월부터 적용된 인트로부터는 실제 촬영한 레오의 모습이 [[컴퓨터 그래픽스]]를 적용한 모습으로 변경되었다.[* 그러나 정작 극장에서 상영할때는 무슨 이유에서인지 2012년부터 사용한 로고로 계속 쓴다.] [[http://blog.naver.com/cine_play/220847911933|오프닝 사자의 이름과 비하인드 스토리]]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