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JF (문단 편집) == 케이페이브 관련 == || [youtube(hKqVR4hHbMM)] || || [[파이터 페스트 2019]] 경기 후 기자회견 영상 || * 특유의 악역 기믹 케이페이브를 현실에서도 유지하고 다니고 있다. 요즘 세대 프로레슬러 중에서는 좀 드문 사례. 현실과 구분하기 힘들 정도로 실감나는 연기와 물 흐르듯 유창한 말솜씨가 인상적이다.[* 참고로 그의 '''부모님'''마저도 충실하게 여기에 동조해주고 계신다(...) [[https://youtu.be/nz0T1IVtyM8|#]]] * [[스티브 오스틴]]의 팟캐스트에 출연하기도 했다. 그런데 특유의 케이페이브도 여전해서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1701262|인터뷰 막판에 오스틴과 말싸움을 하고 도주하는 내용을 전개하기도 했다]]. * 어린이 팬과 사진을 찍어주면서 가운데 손가락을 치켜들 정도로 링 밖에서도 철저하게 [[케이페이브]]를 지킨다. 이 짓을 하도 하다보니 나중에는 역으로 어린이 팬에게 검지와 두 손가락으로 뻐큐 선빵을 맞기도. [[https://gall.dcinside.com/board/view/?id=wwe&no=2107572|#]] * 그리고 이러한 케이페이브는 장애인에게 조차 가차 없다. [[https://youtu.be/6mIh8Gg_jaY|#]] [* 영상 속 인물은 프로레슬링 코스프레 팀의 멤버중 한명이고 또 인트로에서도 MJF가 이런 반응을 보일 것 이라는 것을 명확히 알고 있고 오히려 즐겼다고 밝혔다.] * 케이페이브를 유지하는 거야 좋은데 너무 지나친 탓에 사건사고가 생기는 일이 있다. 인디에서 관중석에 있는 여자아이에게 침을 뱉어 같이 관람하러 온 아버지가 발끈해서 MJF를 공격한 일이 있고, [[레볼루션 2023]]에서도 경기 도중에 남자아이에게 술을 뿌려 같이 관람하러 온 어머니가 토니 칸을 찾아가서 따지는 일까지 생겼다. 따질 수 밖에 없는게 뿌린 술이 데킬라 그것도 가장 독한 블랑코였기 때문이다. 눈에라도 들어갔으면 시력에 문제가 생길 가능성이 매우 높았기에 부모 입장에서 화가 안 나는게 이상한 것. [* 이에 대해 토니 칸도 레볼루션 이후 미디어 스크럼 자리에서 MJF에게 잘못된 행동이라고 지적했다.] 하필 같은 날 [[리브 모건]]이 경기에서 패하자 울음을 터뜨린 어린 팬을 진정시키고 사진을 찍어준 것과, 선배인 [[미즈(프로레슬러)|미즈]]가 인성과 팬 서비스 면에서 단 한번도 잡음을 일으킨 적 없는 모범적인 인물인것과도 비교되면서 더 까이는 중. 이후 토니 칸의 지적을 받아들였는지 혹은 애덤 콜과 다니면서 생긴 캐릭터의 변화 덕인지 7월 29일 콜리전에서 입장하면서 어린이 관객을 껴안아주는 모습을 보여주기도 했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