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MF (문단 편집) == 금융 관련 용어 == {{{+1 머니마켓펀드 / Money Market Fund }}} [[자산운용사]]가 고객의 [[화폐|돈]]을 걷어 단기금융상품에 투자해서 수익을 얻는 '''초단기금융상품.''' 자유로운 입출금과 고수익을 제공한다는 점에서 과거에 있었던 가계금전신탁과 유사한 상품이다. [[정부]]가 발행하는 단기채 및 단기 금융.증권상품에 투자하여 수익을 추구하는 일종의 [[펀드]]. [[일반인]]이 알고 있는 펀드와는 약간 거리가 있긴 하다. 투자신탁회사가 고객의 돈을 모아서 [[CP#s-4|기업어음(CP)]], [[CD(동음이의어)#s-2.2|양도성예금증서(CD)]] 등에 투자해서 수익을 추구하고 있다. '''당일 매입, 당일 환매'''가 가능하다는 것이 특징이었으나, 2007년부터 '''익일 매입, 익일 환매'''로 변경되었다. 이론상으로는 [[파킹통장]]처럼 단 '''이틀만''' 넣어놔도 수익을 추구할 수 있다. --물론 [[수수료]]가...-- [[은행]]의 [[예금#s-2.1|보통예금]], [[저축예금]] 및 [[당좌예금]]처럼 지속적으로 입출금을 병행할 수 있기 때문에 소액투자자들이 많이 찾는 편이다. --물론 [[부자]]들은 MMF 같은 상품부터 [[부동산]]이나 [[채권]] 실물까지 노려본다.-- [[대한민국]]에서는 1996년 [[9월]]부터 허용되어 [[서민]]들에게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시중에 넘쳐나는 부동자금[* 약 500~600조 원 이상일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이 돈들이 [[주식시장]]이나 [[부동산]]에 한꺼번에 몰렸다가는... --[[헬게이트]]-- ]들이 대부분 은행 보통예금이나 MMF에서 잠자고 있다는 말이 나올 정도로 대중화된 금융상품. MMF는 주로 [[은행]]에서 판매한다. [[예금자 보호]]는 되지 않지만 [[한국은행]]이 [[기준금리]]로 활용하는 [[환매조건부채권]](7일 만기)을 대부분 집어넣고 있기 때문에 사실상 예금자보호 기능이 있다고 봐야 한다. 한국은행이 RP채 거래로 유동성을 만들어주고 있고, 한국은행이 굴리는 RP채를 MMF에서 굴리고 있으니까 말이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