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P7(소녀전선) (문단 편집) == 작중 행적 == 특이점 1지역에서 등장. 전파방해로 [[전술지휘관]]의 부대와 그리폰 상부와의 통신이 불가능해지자 소통을 위해 지휘관의 부대에서 파견된 전령으로 등장한다. 전투지역에서 이탈한 뒤 헬리안과의 통신연결에 성공하는데, 타인을 부를 때 자신이 지어준 별명으로만 부른다는 설정이 어디가지 않았는지 전술지휘관을 "[[사육사]]"라 부르고, 헬리안을 "사육사의 사육사", 크루거를 "사육사 대장"이라고 부른다. 임무 완수 뒤에는 지휘관이 내린 명령에 따라 안전한 후방으로 퇴각하면 되었지만, 탄약이 남아있는데 그냥 후퇴하는건 자기 스타일에 안 맞다면서 다시 전장으로 복귀한다. 디비전 콜라보 이벤트 현상금 축제에서는 조역들 중 하나로 등장하며, 게임 이벤트에 참가한 이유는 상금으로 늘어날지도 모를 카페 신메뉴에 혹했기 때문. 스프링필드, 97식, AA-12와 함께 참가하게 되었으며, 인게임 닉네임은 생쥐조련사. 대장인 스프링필드의 성향이 성향인지라 타 플레이어와 적극적으로 교전하진 않고 주로 AI를 상대하며 물자 확보에 주력했는데, 그 결과 여타 팀들과는 비교도 안될 정도로 많은 식량과 우수한 장비를 확보하는데 성공한다. 생각 이상으로 우수한 성과에 만족스러워하면서 팀원들과 함께 다크존으로 진입하는데, 진입 도중 Vector를 잡으려고 진치고 있던 A-91과 마찰을 빚는다. 자신들에 대한 경계를 풀지 않는 A-91과 아웅다웅하다가 원래 잡으려던 네임드 몹까지 맞닥뜨렸고, 긴급한 상황에서 어떻게든 A-91을 설득하려 했지만 얘기 도중 터진 폭발물에 부상을 입은 A-91이 열받아서 폭발물에다 총을 갈기는 바람에 팀원들과 함께 폭사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