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Ma (문단 편집) ==== [[master of the heavenly yard]] ==== || [[파일:Ma&릴리안느.png|width=100%]] || || [[master of the heavenly yard]]에서의 모습. || [[파일:Ma/master of the heavenly yard.jpg|width=100%]] >나는 처음부터, 그 누구도 아니었다. >나는 나 자신의 존재를 증명해야만 한다. >목적론적으로, 본체론적으로, 우주론적으로, 도덕론적으로. >나는『순수한 존재』를 목표로 삼는다. >모든 것은 무로 돌아가겠지만, 그건 내 알 바가 아니다. >'''나의 고통을.''' >'''이번에는 네놈들이 맛보도록 해라.''' '''에빌리오스 시리즈의 [[최종보스]]''' '''정말로 살아있었다.''' 흑막과는 거리가 멀지만 존재하고 싶다는 강한 열망 덕에 포스는 상당한 편. 그녀가 살아남을 수 있었던 이유는 네메시스에게 살해당한 후, 바로 근처에 있던 릴리스의 몸으로 도박에 가까운 전신술을 시도했고, 어떻게든 성공은 했지만 원래부터 Ma라는 존재 스스로의 영혼이란게 있는지 조차 의심스러울정도인 이레귤러였던지라 스스로의 힘으로는 릴리안느의 의식을 지배하지 못하고 있었던것. 에빌리오스 멸망후 시점에선 레비아, 이리나, 이브는 물론 악마들까지 전부 잃고 난 상태라 별다른 힘도 없었다. 하지만 [[리 버스데이]]를 실행하기 직전의 '[[인형관장|누군가]]'의 도움 덕에 가까스로 릴리안느의 의식을 지배하고 주도권을 쥐는데 성공하고 다시 활동을 시작했고, 순수한 존재가 되기 위해 악마 대신 [[대죄 계약자]]들을 흡수하려 한다. 기존까지는 [[요르무 자스코]]의 석방을 반대하는 등 이따금 선을 택하는 등의 모습도 보였지만 여기서는 존재하기 위해서라면 악이라도 되어 보이겠다는 모습을 보여준다. 6명의 대죄계약자를 흡수한 후 마지막 대죄계약자인 네메시스를 흡수하기위해 찾아다니며, 이때 죽기 직전의 말과는 달리, 네메시스를 자신의 딸이라 부르는 다소 뻔뻔한 모습도 보여준다. 네메시스와 알렌, 그리고 생전 딸들을 구하지 못한 것을 만회하기 위해서라며 가세한 해머의 3명과 맞서 사투를 벌이지만, 최후에는 반은 도박이었던 네메시스의 [[전신술]]과 [[그림 디 엔드]]를 사용한 알렌의 공격에 의해 릴리안느의 몸에서 강제로 배출되어 네메시스의 몸에 깃들어버리고, 그 순간 네메시스와 맺어져있던 세트가 계약을 해지해 불사가 아니게 되면서 [[추락사]], 영원한 소멸을 맞이한다. 그렇게 영혼쪼가리조차 남기지 못한채 완전한 존재의 소멸을 당한것처럼 보였으나, [[grEAT journey]]에서 그녀의 잔류사념으로 보이는 존재인 Ma 고스트가 나타난다. 에빌리오스 세계로 출입하는 모든것을 파괴하기 때문에, [[바니카 콘체르토!!]]에서 영화관이 추락할뻔한 원인이 되기도 했고, 리치를 비롯한 묘지의 주 일행이 에빌리오스 세계로 돌아가 엘드숲의 진흙을 공수해오는것 또한 이 존재로 인해 불가능하다고 한다.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BY-NC-SA 2.0 KR으로 배포하고,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캡챠저장미리보기